당명개정에 대한 서울시당 강북당협의 입장
당대의원대회에 핵심안건인 기본소득당으로의 당명개정에 대한 서울시당 강북당협의 입장을 밝힙니다.
6월25일 강북당협 운영위에서 당명개정에 대해 운영위원 5명 전원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6월30일까지 강북당협 당권자들께 당명개정안에 대해 의견을 묻고 결과를 취합해서 당게시판에 당명개정에 대한 강북당협의 입장을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운영위원 포함 10명의 당권자가 의견을 밝히셨습니다.
기본소득당명개정 찬성 2명, 기본소득당 당명개정 포함 새로운 당명으로 개정에 찬성 1명, 당명개정 반대 7명 이었습니다.
찬성의견으로는 대표단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2~30대 젊은층에게는 '노동'보다는 '기본소득'이 더 어필할수있다 등이 있었습니다. 당명개정엔 찬성이지만 한가지 사안만이 아닌 당명이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반대의견은 기본적으로는 기본소득 운동을 지지하지만 당명으로는 부적절하다, 노동당이라는 당명이 아직은 우리의 정체성을 대변하는데 적합하다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모쪼록 이번 당대의원대회가 당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당 강북당협 운영위원 연주영 윤정현 이상덕 이진숙 현린 (가나다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