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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과 무기한 무급휴직 모두 거부했다고 정리해고 해 버린 아시아나케이오
항공기 승객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 뒤에는, 수화물을 분류하고 기내를 청소하는 노동자들의 보이지 않는 땀이 있습니다. 그런 노동자들이 코로나를 빌미로 희망퇴직과 무기한 무급휴직 사이의 선택을 강요받았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의 하청의 하청기업인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도 그들 중 일부였습니다.
이 부당한 선택을 거부한 대가로 민주노총 아시아나케이오지부의 김정남 지부장과 김계월 부지부장 등 10명은 정리해고를 당했고, 지난 3월부터 거의 1년 동안 복직을 위해 거리에서 투쟁해 왔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가 해고가 부당하다고 판결했지만, 사측은 이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시작했습니다.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항공산업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손실의 사회화와 이윤의 사유화는 더욱 확대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더 많은 노동자들이 공항에서 거리로 밀려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아시아나케이오 투쟁에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1천인 선언에 함께 해 주세요>
설 전 아시아나케이오 해고자 복직 촉구 1천인 선언
“아시아나는 중노위 승소 판정 이행하고, 정리해고를 철회하라!”
◑ 모집기간_ 2021년 1월 22일~2월 5일
◑ 광고 게재일: 2021년 2월 8일
◑ 선언 비용: 5천원 이상
◑ 선언 비용 후원 계좌: 3333-187-236192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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