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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제로 시작한 내부논쟁이 종결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 평전위가 진행되어 아직 어떤 평가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시기에 꺼내야 할 내용이 맞을까 싶긴 하지만, 그냥 보고 있자니, 지금 아니면 또 언제 꺼내랴싶기도 합니다. 


제가 다른 당원들의 생각을 듣고 싶은 것은 외부에서 바라보는 노동당의 모습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인식하고 있고, 개선할 점은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불편한 지점들도 있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함께 의견나누었으면 합니다. 



먼저 구글에 노동당을 검색해봅니다. 


이미지 1.jpg

공식홈페이지 링크가 나오고, 그 아래로 통상 우리 당원들이 방문하는 당 홈피와 당게 링크가 아래로 나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고 아래 있는 노동당(한국)-나무위키의 내용입니다. 


https://namu.wiki/w/%EB%85%B8%EB%8F%99%EB%8B%B9(%ED%95%9C%EA%B5%AD)


다 맞는 내용은 아닐 수도 있고, 여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 내용을 보고, 노동당에 대해서 알게되겠지요.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과거의 역사는 일단 스킵하고요. 목차의 2.2.5부터 최근 정보 중 몇몇 내용을 발췌해봅니다. 


2.2.5. 통합파들의 탈당 2[편집]

나경채 대표는 핵심 공약이었던 진보결집(정의당과의 합당을 중심으로 한 진보정당의 재구성)에 대한 당원총투표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2015년 4월 4일 실시된 4기 2차 전국위원회 결과 2015년 사업 계획에서 진보결집에 대한 당원총투표가 빠지게 되었고, 2015년 6월 28일 당대회에서 당원총투표 발의 안건이 부결되었다. 

이후 진보결집파의 나경채 대표, 권태훈 부대표, 김윤희 부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한 많은 당원들이 [9] 탈당하여 진보결집+를 설립하고, 노동정치연대국민모임 등과 함께 정의당에 합류하게 된다.사실상 도로 사회당... [10]


->[10] 취소선이 그어져 있기는 하지만 조직이나 인적 구성을 보면 그리 틀린 말도 아니다. 민주노동당 분당 이후 여러차례의 이합집산을 거치며 추억의 국민승리21-민주노동당-진보신당으로 이어지는 기존 의회주의 좌파 주류의 계보는 산산히 흩어졌는데, 20대 총선 현재의 노동당에 남은 부분은 극히 적다. 다만 이것이 노동당의 입장에서 약인지 독인지는 각자 입장에 따라... 2016년 5월 현재로써는 총선에서 녹색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보였고 또한 조직력도 약해지면서 독으로 다가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2.2.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2명이 선출되었으며 1번은 노동당 청년학생위원장 용혜인, 2번은 현 노동당 대표 구교현이다. 지역구 후보는 녹색당(5명)보다 많은 9명이 후보로 나간다. 강원 강릉 최종문, 경기 고양 갑 신지혜, 창원 마산합포 이원희, 대구 중남구 최창진, 대전 유성을 이경자, 울산 중구 이향희, 서울 마포을 하윤정, 서울 은평갑 최승현 부대표, 서울 종로 김한울 부대표[15] 후보로 선정되었다.
선거 결과 망했어요
지역구 후보들도 단일화 시 승리도 노려볼 수 있었던 울산 중구 이향희 후보를 제외하면 그렇게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비례대표에서도 겨우 0.38% 득표[16] 하면서 아무런 존재감도 드러내지 못했다.
->[15] 2014년 6·4 지방선거 때 투표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했던 그 사람이다.->[16] 녹색당보다도 득표율이 낮다!

4. 트리비아[편집]

2012년 2월 6일 교과부가 학교 폭력 근절 대책 중 하나로 게임 및 인터넷 관련 규제안을 발표하자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이를 게임 용어로 비판하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진보신당은 교과부가 이러한 수준 낮은 패치로 국민을 우롱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근본적으로 레이드 공대를 전멸시키는 입시던전 교육 체계 자체를 뜯어 고치고, 인간적인 삶에 대해 고뇌할 수 있는 아제로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라는 부분을 볼 때, 정책위원회에 와우 유저가 있는 모양(!)

2014년 홍콩 우산 혁명 당시 시위대가 민주화운동과 집회 시위의 선배격인 노동당에 시위 방식 등에 관하여 자문을 구하기도 하였다

진보결집파이던 진보결집+가 정의당과의 합당을 위해 독립해 나간 이후로는 반대파도 사라진 상태라. 당내 분위기가 몹시 화기애애 해진것이 특징이다.[18] 조직력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18] 소위 주류가 된 구 사회당 계열과 또 비주류(...)가 된 구 진보신당 계열 간 기본소득제 등에 대한 소소한 입장 차이를 두고 당내 논쟁이 벌어지는 등, 화기애애하기만 한 것은 아닌 분위기.

7. 사건사고 및 논란

-> 사건사고 및 논란은 더욱 논란이 가중될 수 있어서 이번에는 스킵합니다. 참고사항으로 보실 분들만 보셔도 되겠습니다. 


8. 비판[편집]

  • 원내 진입에 대한 의욕도 능력도 모자라다는 비판이 있다. 진보신당 출범 이후 매 총선마다 비례대표 득표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18대 2.94% → 19대 1.13% → 20대 0.38%), 이것은 노동당이 가설정당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지역운동이나 당원조직을 다지기 보다, 당원들 끼리 여러가지 정치적 토론 및 세미나(자본주의, 사회주의, 페미니즘,...)등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오히려 당세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즉 정당이나 노동조합의 기능보다는 정치동아리나 동호회에서 머물고 있다는 것.
  • 이름은 노동당인데 노동자투쟁, 계급투쟁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현재 노동당의 지지층과 당 내 주류 세력은 오히려 신좌파적 이념을 가진 젊은층에 가까운데, 이것은 기존의 진보신당 출신 노동주의 세력이 대거 탈당하여 거대진보정당과 통합하면서(새진보통합연대, 진보결집더하기) 기존의 노동적 관점을 강조하던 구좌파적 세력이 감소했고, 상대적으로 신좌파적 이념성향의 사회당 출신 세력들이 당내 주류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른바 도로 사회당. 특히 노동자들의 지지는 비교적 큰 진보정당(그리고 과거 PD계열 노동세력이 대거 참여한)인 정의당과, 이념은 다르지만 NL계열의 강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는 민중연합당으로도 분산되었고, 신좌파적 스탠스의 젊은 층은 녹색당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에서(녹색당 19대 0.48% → 20대 0.76%), 노동당은 앞으로 당의 지지층을 어떻게 견고히 할 것인지 진지하게 걱정할 필요가 있다.



사실상 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8.비판 에 대한 것입니다. (노파심에서 먼저 말씀드리면, 그럴리 없겠지만, 가능성도 없는 통합파들의 탈당3 같은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지는 모르겠다.라고 했습니다. 많건 적건 무시하거나, 외면할 지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소 불편하고 불쾌한 감정을 가질 분들도 계시겠지만, 차분하게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질문1) 만약 나무위키의 정보로만 노동당을 알고있는 비당원과 대화할 기회가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질문2) 정보의 맞고 틀림을 떠나서, 해당 내용의 비판점을 인식한다면, 노동당은 앞으로 대중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져야 할까요?
 

  • 담쟁이 2016.06.12 16:40

    내용을 보니 작년에 탈당한 재편파의 누군가가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당은 망할 것이라는 '자기충족적 예언'이 근저에 깔린 내용이네요. 내용은 재편파들이 했던 주장들이 전반적으로 흐르고 있고, 노동당보다 좌파적인 입장에서 비판한 내용도 있는데 이것은 그냥 노동당 까는데 동원된 논리에 불과하죠. 대응을 해야겠습니다.

  • 붉은혜성 2016.06.12 19:41
    네. 대응을 해야죠.
    재편파가 작성한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이 내용에 대응할만한 노동당의 입장과 현실인식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은 노동당과 비슷한 정치적 스탠스를 가진 무당적인 분들과 만나면 종종 나오는 내용들도 있고요.

    검색해서 당 홈페이지가 아닌 첫번째 경로에서 저런 내용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는 문제는 당의 공식기구에서 역할을 하셔야 하겠고요.
    제가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은 저 내용으로 알고 있는 분들에게 노동당 당원들은 뭐라 답하고 계시며, 뭐라 답해야 하냐는 겁니다.

    당에 훈수 잘 두시는 분들 참 많으시던데, 이런 문제에서는 퍽이나 잠잠하셔서 다들 인정하시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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