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in 대구/경북 후기 :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2&document_srl=1774386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in 제주 후기 :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775441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in 충남 후기 :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775447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in 서울/경기 후기 :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775672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in 울산 / in 인천 / in 전북 후기 :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775680

 

지난 53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그리고 526일 전북을 마지막으로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토론회를 진행하며 많은 고민들과 해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부속강령안에 대한 대화들 속에서 노동당이 어떠한 페미니즘 정치를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실마리나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 토론회마다 페미니즘에 대한 고민들을 열성적으로 나누어주신 모든 당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전, 330일 전국위 직전에 여러 지역 당원들과 만나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만나요 지금당장>의 풍경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사는 페미니즘 부속강령에 대해 처음 대화를 나누는 자리이자,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보는 자리로 기획되었습니다. 당일에는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한 당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는 정리되지 않은 페미니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어떤 당원들은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이 않다는 것에서 비롯되는 외로움을 말씀하셨고, 어떤 분들은 일상속에서 마주하는 혐오 표현들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하셨고, 어떤 분들은 페미니즘적 공동체를 위해 우리가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제안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그 자리는 페미니즘 부속강령을 어떻게 만들지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나, 행사 시작 후 조금의 시간이 흐른 후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페미니즘 부속강령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 솔직한 이야기들을 듣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 자리는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완벽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라 보기 어려웠습니다. 결론으로 우리는 어떠한 세력이 되어야 할지에 대해 결론이 나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자리는 노동당 내부에서 페미니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자리였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해 전국을 돌며 설명회와 토론회를 진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것도 그 이유였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느낄 때도 있었고, 때로는 모두 다르기에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간단한 사실을 깨닫기도 하였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에 오셨던, 오지 못하셨던 분들이 이후에까지 메일로 의견을 주시거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나누어주신 많은 말들은 저에게 큰 용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이 만들어지기까지 6번의 회의와 7번의 전국순회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가지 못한 시도당이 많이 존재하기에 마음이 무겁지만, 향후 온라인 상으로도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훌륭한 피드백에 비교하여 문안 성안이 부족할 수도 있으나, 처음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부속강령을 당원들의 뜻을 모아 만들었다는 사실에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을 만드는 것은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될 예정입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페미니즘 부속강령안을 어떻게 사회에 실현시킬지, 어떤 운동을 진행할지, 누구를 만날지, 그리고 무엇을 바꿀지 우리에게는 많은 질문들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고민들을 이어나가고, 배워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자리들을 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 많은 당원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초안은 이번주 내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에 오신 분들께도 따로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5.3 대구/경북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대구 경북.jpg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당원들. 앞에는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고 당원들은 웃으며 서 있다.


<5.14 제주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제주.jpg

> 당원분들이 스크린에 띄워진 ppt를 바라보고 있다. PPT에는 부속강령안을 마련하기까지의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5.16 충남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충남.jpg

> 카메라 화면을 보며 포즈를 잡고 있는 당원들. 노트북 화면이 켜져있고 책상엔 다과와 음료, 자료가 인쇄된 종이가 올려져 있다.

<5.20 울산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2.jpg

> 책상에 앞에 둔 채 앉아 자료를 살펴보거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는 울산시당 당원들.


<5.23 인천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4.jpg

> 토론회에 참가한 당원들이 "노동당 함께하는 전망토론회"라는 글씨가 부착된 벽면 앞에 서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당원들


<5.24 서울/경기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서울 경기.jpg

> 테이블을 동그랗게 배치한 후 앉아있는 당원들.  ppt를 바라보고 있으며 신민주 부대표가 발제중이다. 각자 ppt를 보거나 자료를 읽어보고 있다.


<5.26 전북 페미니즘 부속강령안 설명 & 토론회>

7.jpg
>정면을 바라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북도당 당원들. 맨 앞줄에 앉은 분들은 쪼그려 앉아 있고, 뒷 줄에 서 있는 분들은 화이팅 포즈나 손가락으로 V자 모양을 만들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48
3311 당원동지들의 목소리가 궁금합니다 나도원 2016.03.29 1489
3310 [제주] 구교현 대표와 함께하는 폭발적인 기자회견 file 계희삼 2016.03.29 1300
3309 중앙당 스케치_9번째 이야기 file 노동당 2016.03.29 2606
3308 [대구중남구 최창진 후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최창진 후보의 3월 29일 화요일 하루 (1) file 최창진선본 2016.03.29 1305
3307 마트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고 투쟁한 사연들 1 딱따구리 2016.03.29 1059
3306 [대구시당] 동성로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29 1238
3305 각 선본과 중앙당에 바랍니다. 2 대표물고기 2016.03.29 1818
3304 부천 원종복지관 성차별&부당해고 문제해결을 위한 서명에 함께합시다 file 여성위원회 2016.03.29 1926
3303 혹시 노동당 광고하고 있는 곳 있나요? 1 무생물 바위 2016.03.29 1913
3302 새로운 정치를 개척할 노동당 딱따구리 2016.03.30 1338
3301 동구학원/동구마케팅고 비리 관련 성명서 발송 시작 file 신희철 2016.03.30 2211
3300 [대구 중남구 최창진 후보] 3월 30일 수요일 최창진의 하루(1) file 최창진선본 2016.03.30 1098
3299 [대구시당] <알바지옥 무법천국 어용노동청 아웃>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file 민뎅 2016.03.30 1435
3298 [대구시당] <금복주는 향토기업이 아니라 '성차별 기업'이다 금복주불배운동본부 발대식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file 민뎅 2016.03.30 2060
3297 [대구중남구 최창진 후보] 최창진 후보의 3월 30일 걸음 (2) file 최창진선본 2016.03.30 1155
3296 동양시멘트 투쟁이 외롭지 않도록 고립되지 않도록 딱따구리 2016.03.31 1374
3295 [여성위원회]는 3월 한달간 무엇을 했는가 1 file 여성위원회 2016.03.31 2037
3294 [대구 중남구 최창진 후보] 후보는 방송 토론회! 당원은 거리 선전전! 3월 31일 본선 시작입니다! file 최창진선본 2016.03.31 1257
3293 매표를 말하려면 노동당과 녹색당 공약도 검토하라! 딱따구리 2016.03.31 1612
3292 비례대표 후보 ㅣ 용혜인 file 노동당 2016.03.31 2159
3291 신지혜후보 tv토론 출연확정? 1 넥타이부대 2016.03.31 1827
3290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3/31 선거운동 브리핑 file 하윤정선본 2016.03.31 1610
3289 [대구 중남구 최창진 후보] 본선 첫날! 우리가 함께한 저녁 후보 유세 현장:) file 최창진선본 2016.03.31 1388
3288 [하윤정 마포을 예비후보] 4/1 선거운동 브리핑 file 하윤정선본 2016.04.02 2794
3287 [대구중남구 최창진후보] 본선 둘째날! 최창진 후보의 꽉~찬! 알~찬! 4월 2일 하루하루! file 최창진선본 2016.04.02 1986
3286 [대구시당] 비례대표선거를 위한 정당선거사무소 설치를 했습니다(대구 남구) file 민뎅 2016.04.02 18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