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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일전 페북에서 이번 4.13총선은 세월호 단원고 희생아이들의 첫 투표일이다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4.13총선이 지나면 16일이 되면 세월호 사고가 난 지 2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 당의 정책을 알리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기본소득 명함에서 처럼 여전히 우리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고, 또 진실을 인양되길 바라는 마음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현수막 만드실 때 적어도 10%가량은 세월호 진실의 인양을 주장하는 현수막이 있었으면 합니다.

선거공보물...이미 만드신 곳은 어렵겠지만, 아직 만들지 않은 곳이 있다면 같은 주장을 담은 내용이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거운동기간 동안 우리 후보들과 후보수행원들은 세월호 리본을 꼭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선거피켓에도 적어도 한두개이상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진실을 인양하자는 주장이 담아지길 바랍니다.

중앙당에서도 논평과 보도자료 배포시에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논평, 보도자료, 선거운동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당의 비례1번 용혜인 후보는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의 묵언 시위를 기획하고 추진하셨던 분입니다. 또 많은 당원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투쟁에 앞장서서 물대포고 맞고 유치장에도 가고 했습니다.

그런 우리당인만큼 모두들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각 선본에서 응당히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선거공학도 좋고, 투쟁전략도 좋고, 전술도 좋고...그렇지만 "진심"과 "진실"의 힘으로 선거를 치뤘으면 합니다.

  • 착한1004정당14번 2016.03.29 22:59
    세월호에 우리가 타고 있었다고 생각해보면 더 쉽게 닿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타고 있었던 탑승자였다고 언제나 생각해보면서 접근한다면 더욱 진심이 묻어난 문제제기와 해결방향을 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종만 2016.03.31 09:06
    동의합니다. 공보는 이미 제작 완료되어 넣지 못했는데 앞으로 선전물에 꼭 넣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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