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2283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 선본의 공약들을 보면 내가 듣고 싶은 한 가지는 빠져있어 별 감동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수의 당원들도 듣고 싶을 것은 현재의 당소멸화의 핵심 원인인 언더조직 관련하여 구사회당계 당원들의 무반성과 책임회피 문제입니다.

현재와 미래는 허공이 아니라 과거의 유산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유산이라 함은 무결점의 완전함이 아닙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해 가는 과정입니다.

당직은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입니다  당원들의 마음을 사지 않는다면 당비 인상은 물론 그 어떤 당 정책이 힘을 얻겠습니까?

당의 현실을 직시하는게 아플수 있지만 피해선 안 됩니다.  기본소득과 최저임금  일만원이라는 구사회당계의 업적은 또한 노동당의 자산입니다. 이 위에 새로운 업적을 쌓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는데서 시작합니다  이것이 많은 당원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기본소득 지지자이며 과거에 친 구사회당계인 나 또한 당 활동을 새롭게 할 동력을 갖게 될것입니다.

바쁜 선거운동일정에 이 늦은 공개질의가 어려움을 가중한점 무척 미안합니다. 

위에 언급한 문제에 대한 두 선본의 입장과 그 해결방법에 대한 의견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티비 2019.01.17 09:14
    저도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문미정 2019.01.17 15:01
    무반성과 책임회피 하는 구사회당계 일인 문미정입니다. '사회당계'라는 이름을 달아버리고 이야기하라고 하시면 그 누구도 그것을 대표할 수가 없습니다. 저 또한 제가 반성하고 책임져야 하는 것은 제 당활동에 대해서 이겠지요.
    언더조직이요? 집회결사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존재자체에 대해서는 타인이 관여할 바는 아닙니다. 이름만 그리 붙이지 않았지 다들 언더조직 하시잖아요. 뜻맞는 사람들과 사전논의도 하고, 자신의 주장이 타당한 것인지 확인도 해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기도 하고, 생각이 같으면 잘해보자 이야기도 하고 그런거 다들 하시잖아요.
    그래서 문제라고 이야기한 부분은 1. 당의 의사결정에 비민주적으로 관여하였다., 2 낙태금지, 혼전순결을 조직의 원칙으로 삼고 강요했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당협활동이 꽤나 활발한 동네에 살아서 당원들을 종종 만났습니다. 전국위 이런데 가기전에는 빼먹지 않고 사전설명회도 했구요.(단한번도 빼먹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당회의 다녀오면 빼먹지 않고 운영위에 올리고 결정된 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어떤 쓰레기같은 인간이 전국위원들과 대의원들을 거수기라고 칭한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리 당협내에 이견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흔히 사회당계(아우 이 표현도 지겹지만)가 아닌 은평의 다른 대의원들과 표결을 달리한 적이 많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그분들도 다 제가 조직한 거수기인것인가. 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을 두고 비민주적인 관여를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낙태금지, 혼전순결은 좀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아는 사회당계 사람들은 낙태금지에 반대하고 혼전순결은 코웃음 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개인이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하면 그역시 그가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지 못한 일에 대해 그런 일은 없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만 지금 시대에 낙태금지와 혼전순결을 강요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상상은 안됩니다.
    저는 무엇을 반성하고 무엇을 책임져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붉은광장 선본입니다.
    먼저 우리 당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과 질문 감사합니다. 붉은광장 후보들은 어제 광주 당원들을 만나고 현재는 대구로 이동 중입니다. 주신 질문에 대해서 선본 내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정리가 되는 대로 정리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나무를심는사람 2019.01.18 15:38
    "언더조직" 사건은 진상조사위 결과 발표가 있고 나서 전 대표님에 의해 당기위 제소가 된 사항인데 이후 당기위 진행 상황이 어디까지 왔는지 궁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54
3311 슬기로운 당원생활 1 file 노동당 2020.11.26 2392
3310 이갑용이 바라보는 민주노총 선거 1 이갑용 2020.11.25 1120
3309 [전략위원회] 노동당의 선택과 집중 기획 토론_사회주의 노선 강화 2차 토론 file 김강호 2020.11.23 754
3308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납부하였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file 베레레 2020.11.23 696
3307 글과 사진으로 경험하는 [전태일의 서울산책] file 현린 2020.11.17 888
3306 전태일 50주기 전국노동자대회 참여(11.14,토) 및 전태일의 서울산책(11.15,일) file 노동당 2020.11.14 718
3305 2020 레드 어워드,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개최, 8개 부문 20편 수상작 시상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11.10 1096
3304 배성민 부산시당 당원 벌금 모금 5 노동당 2020.11.04 1083
3303 제4회 노동당 경기도당 '별밤캠프' - 모닥불, 음악, 동지와 함께 한 가을밤 1 file 경기도당 2020.11.03 1058
3302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사태해결을 위한 경기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file 경기도당 2020.11.03 674
3301 사무총장 당선 사례 1 차윤석 2020.10.22 868
3300 사무총장 및 정책위원회 의장 투표 실시 (전국위원 대상) 노동당 2020.10.19 724
3299 [스케치] 노동당/변혁당 경기도당 공동주최 “코로나19시대,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1 file 경기도당 2020.10.14 1044
3298 [전략위원회] 노동당의 선택과 집중 기획 토론_사회주의 노선 강화 file 김강호 2020.10.12 791
3297 홍보미디어기획단 4차 회의 결과입니다 file 나도원 2020.10.09 970
3296 [정책위원회 의장 출마의 변] 변함없는 자본주의 체제와 그 속에서 변화하는 각 국면들에서 우리 당의 올바른 위치를 자리매김함에 앞장서겠습니다. 8 김석정 2020.10.08 1062
3295 [사무총장 출마의 변] 사회주의 진보좌파정당의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6 file 차윤석 2020.10.05 1171
3294 노동당 서울시당 9월 책모임 후기 쑥~ 2020.09.24 857
3293 노동당 홍미단 노동당 브랜드 개성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1 노동당 2020.09.21 980
3292 [당선인사] 서울2권역 전국위원 이주영 Julian 2020.09.20 820
3291 [당선인사] 서울 강서양천당협 위원장 이주영 Julian 2020.09.20 838
3290 서울시당 9월 책모임 (9월 23일) file 쑥~ 2020.09.19 770
3289 2020년 경북도당 동시당직선거 당선자 공고 경북도당 2020.09.18 794
3288 <공고>2020년 서울시당 동시당직자선거 당선자 공고 서울특별시당 2020.09.18 1388
3287 [공고] 노동당 경기도당 2020년 동시당직선거 투표결과 1 경기도당 2020.09.18 847
3286 2020 추석 농산물 특판 안내 (당원 농산물 등) file 노동당 2020.09.16 21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