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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정치가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여성명부 부대표 후보 신민주 출마의 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416, 저는 노동당의 당원이 되었습니다.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다는 속보가 뉴스를 가득 채웠던 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거듭되는 오보와 갈팡질팡하는 구조로 전 국민이 분노했던 날, 저는 노동당 당원이 되었습니다. 극우 세력인 일간베스트 회원들은 인터넷 세상 바깥으로 나와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롱했고, 누군가는 죽음 이후에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현실을 마주하며 노동당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바꾸고 싶었던 세상의 모습은 저의 삶의 모습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 해, 알바를 하던 커피숍에서 화상을 입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간 후 산재 처리에 대해 물어봤다가 쫓겨나다시피 알바를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여전히 사장은 노동자를 착취하고, 저임금의 알바노동자들은 일회용품처럼 소모될 뿐이었습니다. 밀양에는 기어이 송전탑이 지어졌고, 여자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살해당했습니다.

 

싸그리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증오만이 가득 차 있었던 저에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이야기해 준 것은 노동당이었습니다. 노동당을 보며 세상을 바꾸는 일이 한 순간의 절망과 증오가 아니라 끊임없이 운동했던 순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알바노동자 운동,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관통하는 구조의 문제를 제시했던 것이 노동당이었습니다. 입당 시기,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한 것에 불과했다면 노동당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변하는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완고했던 세상이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최소한의 상식도 없었던 정권이 마침내 물러났습니다. 비상식적인 박근혜 정부의 만행들이 폭로되었고, 민주주의가 광장에서 부르짖어졌습니다. 100만의 시민들이 나왔던 그 촛불 집회에서 노동당의 당원들과 함께 서 있었습니다.


광장에서는 정권의 퇴진 이외에 더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촛불 광장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자랑 아닌 자랑들이 퍼질 때 여성들은 페미존을 만들어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여성 혐오적 용어를 사용하여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들이 지속될 때 사람들은 평등한 집회를 위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하였습니다. 100만의 시민이 광장으로 모이는 순간은 분명 혁명이었지만, 성차별적인 발언에 대해 100만의 시민들 앞에서 사과를 하는 사회자의 모습도 마찬가지의 혁명이었습니다.

 

변화를 만들어 낸 것은 페미니즘의 물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결에 동참했던 많은 노동당 당원들이 있었습니다.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 우리는 그 공간에서 커다란 사회적인 합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공간에서 어떠한 차별도 없어야 한다는 합의였습니다. 동시에 촛불 이후에 만들어지는 세상도 이전보다 페미니즘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이기도 하였습니다. 촛불 이후에 더욱 강한 페미니즘 운동이 시작될 수 있었던 까닭은 이러한 시기의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몇 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여성운동의 흐름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018년입니다. 당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닐 수 있습니까?


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

 

2018519, 불법촬영 동일수사를 외치는 만 오천명의 여성이 거리에 모였습니다. 2, ME TOO 운동이 사회를 휩쓸고 난 후였습니다. 몇 달에 거쳐 시위는 이어졌고, 점점 참가자가 증가했습니다. 1만이 5만이 되고, 6만이 되고, 7만명이 되었습니다.


위기를 직면하고 새로운 사회의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관리하고자하는 방식으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한계가 폭로되었습니다. 폭발적인 여성 운동은 여성과 소수자가 억압을 내면화하는 구조와 양립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여성은 여전히 폭력을 경험하고 있고, 여성들은 더 이상 기성의 체제를 용인하지 않고 변화를 울부짖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우리에게 기회이자, 위기이기도 합니다.


이는 현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정치의 전선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타인의 정치적 신념을 묻기 위해 민주주의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면, 이제는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페미니즘은 배제와 차별이 상식이 된 사회에 균열을 내는 사상이기에 많은 불편함을 주지만, 그것만이 인권의 개념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남역 혐오살인 이후의 페미니즘 운동은 페미니즘 정치가 다만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사회는 여성들이 더 이상 폭력에 노출되지 않는 사회이자, 여자라는 것이 어떠한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이 성별에 대한 규정에 따라 착취당하지 않는 사회이자, 성별 규정 자체가 해소될 수 있는 사회일 것입니다.

 

여성의 해방 없이는 모든 이들의 해방 또한 존재할 수 없다는 오래된 구호가 있습니다. 배제된 사람들과 함께하여 새로운 보편성을 만드는 노동당이 페미니즘 정치에 앞장서야 하며, 앞장 설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문운동으로서의 여성주의가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패러다임으로서 페미니즘 정치를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해방의 기획, 페미니즘 정치


촛불의 힘이 박근혜를 물러나게 만들었다면, 페미니즘 운동은 억압적 구조를 물러나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페미니즘 정치로 작고 큰 사회적 합의들을 만들어냈던 경험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자체를 재편하기 위한 시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시작은 노동당 내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직 노동당 내부에서는 여성주의에 대한 다양한 생각에 대한 토론이 부족합니다. 노동당 여성위원회의 위기 이후 노동당 내부의 페미니스트들이 개별화되어 당 내부의 세력으로 드러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노동당 당원 내부에서도 다른 공간들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여성운동의 지형과 담론들이 아직까지 당 내부에서 활발하게 논의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보다 활발한 페미니즘 논의를 위해 여성주의 부속 강령을 당 대회에 제출하겠습니다. 부속 강령의 제정 과정과 초안을 당원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당내 논의가 시작될 것입니다. 201938일 여성의 날을 준비팀을 기반으로 당 내 페미니스트들을 결집하고 이들과 함께 노동당의 페미니즘 운동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페미니즘의 관점이 무엇인지, 우리 바깥의 다양한 여성주의 세력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 우리가 보고 있는 이 현실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이제는 말해야 합니다.

 

여성주의 부속 강령 제정을 기초로, 새롭게 결집된 당 내 페미니스트들과 여성주의 사회운동기구를 건설하겠습니다. 페미니즘이 커다란 파도로 다가오는 지금, 더 이상 여성주의 운동을 진행하는 기구를 비워둘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부문으로 기능하는 여성주의 사회운동기구가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설계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진 사회운동기구를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독자적인 여성주의 정치 기획을 제출하고, 때로는 당 바깥의 페미니스트를 만날 수 있는 발판으로서 기능하겠습니다.

 

당원들의 손을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여성주의 부속 강령과 여성주의 사회운동기구의 건설, 그리고 더 많은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는 그 자체로 당의 많은 부분을 바꿀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만이 시대의 변화를 견인하는 정당으로서 노동당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노동당은 언제나 가장 배제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당이었습니다. 동시에 가장 뾰족하고, 가장 근본적인 대안을 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대안들을 사회적 합의로 바꾸고 사회를 바꾸어나갔던 순간들이 우리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페미니즘 정치를 가장 강하게, 가장 뾰족하게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은 노동당이 될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해답들을 만들어 내는 작업에 기꺼이 당원 동지 여러분이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끊임없이 당원들에게 묻고, 다가가겠습니다. 어떠한 누군가도 이 체제 속에서 혼자 싸울 수 없을 것입니다. 노동당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합시다.

 

#페미니즘정당 #여성주의_사회운동기구 #여성주의_부속강령 #우리가_파도를_만든다 #WeMakeWAVE #TeamWAVE

 

[5대 주요 공약]

 

* 기본소득으로 연결하는 사회운동정당 - [Team.WAVE] 공통공약

-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는 이름으로 당명을 개정하겠습니다.

- 중앙당의 기획, 홍보 역량을 강화해, 당의 사회운동 기획/지원센터의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 페미니즘 사회운동기구 건설

- ‘201938일 여성의 날노동당 기획단을 전국적으로 조직하여 독자적인 정치 기획을 추진하겠습니다.

- 3.8 기획단을 시작으로 당 안팎의 페미니스트들을 결집하여 2019년 내 페미니즘 사회운동기구를 건설하겠습니다.

 

* 페미니즘 부속강령 제정

- 2019년 정기당대회에서 페미니즘 부속강령 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 페미니즘 부속강령을 토대로 당 안팎의 페미니즘 운동 단체들과 교류하며 성평등 사회의 상과 경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추진하겠습니다.

 

* 신입, 청년 당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 청년 당원들의 활기를 당으로 모아낼 수 있도록 지역별, 대학별 등 다양한 층위의 청년 당원 커뮤니티 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 신입, 청년 당원들의 당에 대한 이해 증진과 당원들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 2020년 총선 대응 프로세스 개발

- 페미니즘, 기본소득 등의 각종 사회운동과 연계한 총선 후보 발굴 및 선거준비를 2019년 상반기부터 추진하겠습니다.

- 후보 배출뿐만이 아니라 당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정책 제안, 총선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회 등을 진행하겠습니다.

 

[약력]

) 노동당 청년학생위원회 대의원 (2017~2018)

기본소득 정치연대 노동당 대의원

청년정치공동체 <너머> 대표

학생의 날 맞이 스쿨미투 집회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 개최 (2018.11.03.)

베트남 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프로젝트 <연꽃아래> 대표

최저임금 삭감법 반대 집회 <알바들이 명령한다 대통령은 최저임금 삭감법을 거부하라> 개최

보편적 기본소득을 위한 <로봇행진> 개최


신민주 사진.JPG


[우리가 파도를 만든다]의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e.make.wave

* 이메일 : we.make.wave@gmail.com

 

*노동당 부대표 출마를 위해 당원 여러분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소속당협과 이름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공개된 공간의 추천이 어려우신 분들은 문자메시지(010-5572-0922)로 부탁드립니다.

  • 박기홍:) 2018.12.26 09:02
    올 한해, 페미니즘 운동, 평화 운동에 앞장서왔던 신민주 후보의 출마 소식이 참 반갑습니다. 서울 성북 박기홍 신민주 후보를 응원하며, 우리 당의 부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 노서영 2018.12.26 09:21
    항상 가장 뾰족한 길을 제시했던, 그리고 그러기 위해 그 누구보다 부단히 달려온 신민주 당원을 가까이에서 봐온 사람으로서 부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종로중구 당협 노서영
  • 꼬치동자개 2018.12.26 09:32
    추천합니다!
    경기도 수원/오산/화성 차준석
  • 이장원 2018.12.26 09:36
    페미니즘 정치를 벌이던 우리당의 핵심 부문위가 맞닥뜨린 난국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한국사회의 가장 치열한 갈등이 젠더갈등이라고 응답한 설문조사도 최근에 나왔습니다. 기존의 익숙한 정치운동의 문법이 현재 투쟁하는 여성들의 문법과 너무 달라 지역에서 활동하면서도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많았고, 저의 부족함을 통감하게 되는 나날들이 많았습니다.

    활동하면서 만난 페미니스트 동지들에게 비젼과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청년 대중들에게도 성평등한 사회가 모두에게 정의롭고 앞으로 우리가 기쁘게 나아갈 방향임을 설득할 수 있는 당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것을 부족하나마 약속하면서 추천합니다.

    전북 전주 이장원
  • 박유호 2018.12.26 09:44
    노동당 수원 오산 화성 박유호 추천합니다
  • 사르륵 2018.12.26 09:59

    1. 혜화 2차가해 시위는 피해자 모델의 사진을 유출하고 합성하는 조롱을 하면서 벌어진 시위.
    2. 박근혜 옹호 하면서 세월호를 ''시체팔이''라고 하는 레드페미 세력이 떠드는 말을 보면서 페미=일베를 생각하는데.. 흐으음.....
    3. 문재인, 노회찬은 한남이지만 닭정히 전두환은 한남이 아니라는 페미들 그 속에서 태일하다 회찬하다 구의역 노동자 사망에 슬퍼하는 유가족을 보며 "한남충 재기했는데 왜 우냐"고 조롱하는 페미 + 회찬하다 태일하다등 노동계급을 위한 정치인 운동가를 조롱하는 일상적인 노동혐오를 알면서도 묵인한다면 애초에 당원 자격이 없고, 몰랐다면 찾아보길 반지성주의가 진보진영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탐구하시고 페미니즘을 비판하셔야죠.(또는 이딴 것들을 페미라고 옹호하며 만세를 외치고 시민권을 부여했던 행동에 대한 책임)
    4. 이수역 취객 다툼 사건에서 사회성이 없는 페미의 언어에 시민성을 부여하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보고도 페미페미 .... 이점에서 메갈리아 만세 등등의 헛소리를 하면서 옹호를 했던 노동당에도 책임을 물어야 할시점에... 페미.. (이러면 페미의 갈래는 여러개에요 라는 헛소리할테니 16년이후에도 메갈만세 등등 논평 쏟아내며 메갈 에 시민권 부여하며 페미의 범위에 적극적으로 포섭시키려던 언행이 다시 꼬리자르기로 대응할걸 에상해서 페미라고 묶는거임 입장변화가 있다면 비판성명 부터 내고 꼬리자르길)
    5. 페미가 가져올 암담한 미래

    미투는 분명 긍정적인 모습이 있었음.
    1)폭로의 내용이 사실일것
    2)피해를 호소하는 사람과 가해를 행했다고 지목된자 사이에 압도적인 권력의 차이가 있을것
    3)사법적 수단으로 해결이 불가능할것

    이러한 세가지에 입각하여 서검사, 박창진 사무장의 미투는 매우 지지받을 만한 것이었음 어느하나의 요건을 결여하지 않으므로 (2,3은 일부 결여해도 가능)
    하지만 1) 부터 결여한 김**, 오** 배우등 남자연예인 박시인 등등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남성이면 정당한 피의자의 방어권 조차 보장을 하지 않고 혐의없음 처분이나, 무죄판결을 받아도 그들이 나오는게 불편하다고 쏟아내는 페미(여성신문) 의 행태에서 헌법상 내지는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무죄추정의 원칙, 증거를 중심으로 재판받을 권리)을 페미라는 말하나로 파괴하려는 행태가 눈에 선하게 보임 사실이미 피의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라는걸 성범죄 재판에서 피의자 스스로 증명하라니 말다했죠?

    그리고 여성폭력방지법 같이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가 법으로 통과되었는데. 비슷하게 스페인의 젠더 폭력방지법이 통과되고 증거도 없이 유죄판결을 받거나, 여자의 폭로후 남자들이 바로 구속되는 말같지도 않은 상황이 페미떄문에 벌어질 위험성이 다분.. 필요하면 스페인 젠더폭력 방지법 시행후 8년 분석한 자료 알려드릴게요.


    이걸 쓴건 2가지 이유인데
    먼저는 혜화 2차가해 시위를 옹호하고 나와서 씁니다.
    범죄자를 빨리 잡은게 왜 문제임? 가해자의 신원이 특정이 되는 상황이니 금방잡은걸로.. 빼애액. 하지만 홍대사건은 남자가 피해자라 수사가 늦게 시작 된 편임. 사건 3일차까지 언론보도도 없다가 청원이 폭발적으로 늘고 언론이 관심 가졌던 사안임..
    그리고 비슷한 범죄에 비슷한 범죄의 태양이더라도 여성이면 처벌자체가 낮게 나왔었음 ㅡㅡ;필요하면 대검 양형분석자료 드릴게요.

    두번쨰로는 페미니스트 역시 "세월호는 문재인은 전교조들이랑 짜고 치고 세월호를 침몰시킨 살인마" 라고 하며 그것을 옹호하는 자역시 많다는건 아는지... 일베나 페미나 사람아닌건 똑같은 것들인데... 필요하면 링크라도 드리죠. 진짜 저말은 옮기면서도 화나네;;그리고 이외에대 산재 피해자 남성이 사망한 사건 등등에 쏟아내는 발언이 인간이 할소리가 아님.. 이런자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한 책임에서 노동당은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레드페미들 비판부터 하는게 먼저입니다.

    페미의 이중잣대
    미투 피해자(가해자로 지목된)에게는 무죄추정의 원칙 씹어먹다 강남역 살인에선 무죄추정의 원칙 얘기하는 내로남불 문재앙 재기해는 되지만 회찬하다는 인간이 말이 아니라는 선택적 감수성의 페미.... 그리고 메갈 뜰때는 만세 하면서 응원하다 그들의 패악질을 페미라고 비판하면 꼬리자르는 행태 그만.

    페미니즘이 아니라 성평등한 미래를 바랍니다.
    우리가 바라는건 성평등한 세상이지 페미가 자살해 회찬해 탄소의요정 태일해라 이딴소리 하면서 어떠한 기득권도 없는 젊을 남성을 공격하는게 아님.
    남성도 사람이고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이 있음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런소리 듣고 싶지도 않구요.
    제발 있지도 않은 여성혐오 지껄이면서 탄압하지 말아주세요..(여성이 영화등에 나오면 성상품화로 여성혐오다. 안나오면 여성을 배제해서 여성혐오다 식의 지들끼리도 합의안된 용어의 오남용을 지적하는거임) 그냥 최소한 기회의 평등이라도 부여받고 평등하게 경쟁하고, 살아가고 싶어요. 부탁드려요... 젊은 남성의 노동계급 내지는 소시민이라 더 심각하게 겪는 성차별의 문제를 더 악화시키지 말아주세요. 그어떠한 기득권도 없어요.. 평등하게 대해주세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산재를 당했을때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돌아가신 분도 사람이고... 유가족들이 더 맘에 상처를 입어요.. 제발 노동혐오일삼는 것들과 손절해 주세요...


    저는 성평등을 지향하는 사람이기에 페미니즘에 반대합니다. 성평등을 원하는 사람이라 페미니스트는 될수 없습니다. 2018년도 한국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 문미정 2018.12.26 10:02
    추천합니다 은평당협 문미정
  • 물구나무 2018.12.26 10:28
    추천합니다~! 어려운 길 나서주셔서 고맙습니다. 충북도당 윤남용
  • 박은영 2018.12.26 10:35
    노동당의 페미니즘 정치를 기대합니다~
    추천합니다. 광주 동구 박은영
  • 윤재민 2018.12.26 10:35
    수원오산화성당협 윤재민 추천합니다
  • 아이고메 2018.12.26 10:35

    "있지도 않은 여성혐오 지껄"인다는 댓글을 보니 당내에서도 페미니즘에 대한 토론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구성하는 페미니즘의 패러다임을 우리 당이 제출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서울서대문 이혜정 추천합니다!

  • tosis 2018.12.26 10:39
    페미니즘 없이 사회의 진보는 불가능합니다. 페미니즘에 대해 깊게 고민하면서 꾸준히 페미니즘적 실천을 해왔던 신민주 당원을 부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인천 최새얀
  • 김치숲 2018.12.26 10:45
    이제는 여성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올 한해 정부와 국가, 가부장제와 자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열심히 싸워왔던 운동이 여성주의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사회 뿐 아니라 우리 당도 여성주의로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 당 강령에도 여성주의가 있지만 아직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민주 후보님께서 당선되셔서 우리 당이 여성주의 정당으로 변모하길 바랍니다. 서울 광진 김지수 지지합니다 !!
  • 권은희 2018.12.26 10:54
    추천합니다 고양당협 권은희
  • 정의와자유 2018.12.26 11:22

    추천합니다. 경기도당 수원오산화성 당협 이종국입니다.

  • 이경자 2018.12.26 11:46
    대전 유성 이경자입니다

    응원하고 추천합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활동이 가득한 당을 만드는 일, 신나는 상상을 함께 현실로 만들어 갑시다.

    화이팅!!!!!
  • 양지혜 2018.12.26 11:58
    청소년 페미니즘 정치를 고민하던 저에게, 신민주 후보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고민을 나누고 운동을 함께 기획해주었던 동료였습니다. 신민주 후보가 있었기에 그 모든 것들을 더 풍부하게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한해간 청년정치공동체 '너머'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신민주 후보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더 평등하고 페미니즘적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회원들과 함께 단체 내 평등문화를 조성하고자 끊임없이 소통하던 신민주 후보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당내에서 여성주의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열고, 페미니즘 정치를 시작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그럼에도 제가 1년간 지켜봐온 신민주 후보라면,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든든한 동료가 되어 페미니즘 정치를, 정당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성북 양지혜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당선을 기원합니다!
  • ssam 2018.12.26 12:01
    추천합니다. 서울 관악당협 이삼미
  • 지안 2018.12.26 12:02

    으아아아아... 출마의 변에까지 "성평등을 지지하기에 페미니즘에 반대한다"라는 해괴한 댓이 달리는 걸 보니 신민주님이 꼭 당선되셔서 당을 바꿔주셔야겠어요. 추천합니다. 충남도당 이경옥입니다.

  • amunuka 2018.12.26 12:15
    수원 오산 화성 당협 강신덕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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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출마의 변> 제8기 당대표단 일반명부 부대표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108 file 임석영 2016.09.18 3591
3250 [기호1번] 여성명부 부대표후보 신민주입니다 1 file 신민주 2019.01.06 3587
3249 [당대표 출마의 변-신지혜] 이제는 시작해야 할 변화, 시대변화에 응답하는 정치를 제안하며 191 file 신지혜 2018.12.26 3587
3248 [당의 미래]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와 진보진영 공동선대본 구성”을 요구합시다. 3 행인 2017.04.06 3572
3247 기본소득당이 계승하는 것 3 file 황법량 2019.06.23 3571
3246 조직개편과 인사발령 문제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2 구교현 2016.06.03 3569
3245 워마드 글 임시조치 당해서 다시 올립니다. 1 file 나무를심는사람 2018.07.10 3557
3244 우리 노동당 해산되나요? 1 유상이유재아빠 2016.04.13 3550
3243 노동당 해산을 제안합니다. 2 당산용가리 2019.06.06 3544
3242 감성팔이 그만 하시죠? 19 file 숭이 2016.06.08 3544
3241 < 삼진 아웃! 퇴장 안 해? 1> 서상영 2018.04.15 3542
3240 작금의 논란에 대해 당의 입장표명을 요구합니다 7 Alexpark 2018.02.01 3542
3239 [이갑용 후보 공약] "당원 상호간에 평등문화 체득을 위한 약속을 만들어 갑시다" file 이갑용선본 2016.10.05 3538
3238 [여성위원회 부문 할당 대의원 출마의 변] 페미니즘, 윤리와 당위의 차원에서 벗어나 정치의 차원으로 7 file elephantrampant 2016.01.06 3531
3237 “우리 당의 명칭은 기본소득당으로 할 수 없다” : 좌파정당 견지인가, 청산인가 3 file 나도원 2019.07.05 3528
323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10기 대표단 선거 공고(대표 여성명부) 1 file 노동당 2020.08.17 3525
3235 <당의 미래>는 반목을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7 file 당의미래 2016.06.14 3522
3234 [여성위원장 후보 김윤영] 모두를 위한 당으로, 당명부터 내용까지 바꿉시다. 3 file 유녕 2017.01.21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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