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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악당협 부위원장 이삼미입니다.


관악당협은 4월 2일 팽목항과 동거차도를 다녀왔습니다.


관악구 여기저기 현수막도 붙이고 서울대에 포스터와 화장실 자보도 붙이며 관악주민들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분의 지역 주민과 한 분의 서울대생, 관악당원 5명 이렇게 7명이 다녀왔습니다.


3월 24일 - 오리엔테이션
3월 31일 - 416연대 배서영 사무처장 간담회
4월 2일 - 팽목항, 동거차도 답사


4월 2일 오전 6시 신림역을 출발한 차는 11시 조금 넘어 팽목에 도착햇습니다.


먼저 팽목항에 있는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미수습자 가족분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아직 차디찬 바다에 가족이 있는 분들의 울분과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가족분들이 원하는건 세월호의 인양! 올해 7월까지 인양을 한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돼 올해도 인양을 못하고 내년으로 미뤄질까 염려하고 계셨습니다.


시간이 금새 흘러서 동거차도로 들어가기로 예약된 배를 타야하는 시간이 다돼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대신하고 1시에 급히 배에 타야 했습니다.


동거차도 가기 전에 세월호 침몰해 있는 장소에 잠시 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배에 타고 있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에서 요청했다고 하네요)


동거차도 도착해서는 산으로 올라가는 초입을 찾기까지 잠시 헤매다 곧 노란리본들이 보여서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도착하니 아무도 안계셔서 위원장님이 멀리 찾으로 가기도...


날씨가 좋지 않아 현장이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얼마 후 가족분들이 예쁘고 희한한 꽃을 들고 오셨습니다.


동거차도 가족분들과도 그리 오래 대화를 나누진 못했습니다. (당일치기의 압박이 있었네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함께 읽고 피켓팅 하는 것을 끝으로 동거차도에서는 나왔습니다.


팽목항에 다시 돌아와 미처 보지 못한 등대주변을 보고 잊지 말자고 다짐하며 세월호 리본도 서로 달아 주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관악당협이 사고당협에서 벗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팽목과 동거차도를 찾아가는 일이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제일 아픈손가락이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언제든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노동당은 세월호를 한 번도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겁니다. 관악당협도 잊지 않고 세월호가 인양이 되고 진상이 규명되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4월 16일 광화문광장에서 노동당 관악당협의 깃발이 날립니다.


그 깃발아래 우리 관악당협의 당원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토요일 저녁 7시 광화문광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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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리엔테이션에서 침몰지점과 동거차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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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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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목록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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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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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있었던 일을 같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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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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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인권선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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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리본 달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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