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2076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관악당협 부위원장 이삼미입니다.


관악당협은 4월 2일 팽목항과 동거차도를 다녀왔습니다.


관악구 여기저기 현수막도 붙이고 서울대에 포스터와 화장실 자보도 붙이며 관악주민들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분의 지역 주민과 한 분의 서울대생, 관악당원 5명 이렇게 7명이 다녀왔습니다.


3월 24일 - 오리엔테이션
3월 31일 - 416연대 배서영 사무처장 간담회
4월 2일 - 팽목항, 동거차도 답사


4월 2일 오전 6시 신림역을 출발한 차는 11시 조금 넘어 팽목에 도착햇습니다.


먼저 팽목항에 있는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미수습자 가족분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아직 차디찬 바다에 가족이 있는 분들의 울분과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가족분들이 원하는건 세월호의 인양! 올해 7월까지 인양을 한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돼 올해도 인양을 못하고 내년으로 미뤄질까 염려하고 계셨습니다.


시간이 금새 흘러서 동거차도로 들어가기로 예약된 배를 타야하는 시간이 다돼서 컵라면으로 끼니를 대신하고 1시에 급히 배에 타야 했습니다.


동거차도 가기 전에 세월호 침몰해 있는 장소에 잠시 들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배에 타고 있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에서 요청했다고 하네요)


동거차도 도착해서는 산으로 올라가는 초입을 찾기까지 잠시 헤매다 곧 노란리본들이 보여서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도착하니 아무도 안계셔서 위원장님이 멀리 찾으로 가기도...


날씨가 좋지 않아 현장이 잘 보이진 않았습니다. 얼마 후 가족분들이 예쁘고 희한한 꽃을 들고 오셨습니다.


동거차도 가족분들과도 그리 오래 대화를 나누진 못했습니다. (당일치기의 압박이 있었네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함께 읽고 피켓팅 하는 것을 끝으로 동거차도에서는 나왔습니다.


팽목항에 다시 돌아와 미처 보지 못한 등대주변을 보고 잊지 말자고 다짐하며 세월호 리본도 서로 달아 주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관악당협이 사고당협에서 벗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팽목과 동거차도를 찾아가는 일이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제일 아픈손가락이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언제든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노동당은 세월호를 한 번도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겁니다. 관악당협도 잊지 않고 세월호가 인양이 되고 진상이 규명되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4월 16일 광화문광장에서 노동당 관악당협의 깃발이 날립니다.


그 깃발아래 우리 관악당협의 당원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토요일 저녁 7시 광화문광장에서 뵙겠습니다.



1-1.JPG


3월 24일 오리엔테이션에서 침몰지점과 동거차도 확인.


2-2.JPG

3월 31일 간담회

 

3-3.JPG


4-4.JPG

 방목록 작성 중.


5-5.jpg


6-6.JPG

덕원호


7-7.JPG


지난 2년간 있었던 일을 같이 읽기.


8-8.JPG

 침몰현장.


9-9.JPG


10-10.JPG


11-11.JPG


12-12.JPG


13-13.JPG


14-14.jpg

 4.16 인권선언 낭독.


15-15.jpg


16-16.jpg


17-17.jpg

 노란리본 달아주기.


18-1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23
3259 탈당합니다 오세한 2019.08.12 1776
3258 탈당합니다 윤재민 2019.08.13 1738
3257 탈당합니다 플레인요거트 2019.08.16 1791
3256 탈당합니다 노서영 2019.08.16 2067
3255 탈당합니다 tosis 2019.08.17 2088
3254 탈당합니다 2 모범H 2019.10.14 2242
3253 탈당하는 사람으로서 이 글은 당원 게시판에 남기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거 같습니다. 3 향기알리섬 2016.06.07 2870
3252 탈당하고 기본소득 운동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여름지기 2019.08.25 1592
3251 탈당파가 나갔으면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죠. 이도 2016.06.07 1616
3250 탈당처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철호 2019.09.06 1956
3249 탈당처리 부탁드립니다. 1 secret 이재준 2020.08.26 4
3248 탈당의 변: 임민경 당원의 탈당에 부쳐. 3 롱초 2016.04.18 6227
3247 탈당의 변 -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납니다 양지혜 2019.08.12 2642
3246 탈당을 하면서 당기위원회 관련 몇가지 제안 드립니다. 3 나무(이선옥) 2016.04.30 6768
3245 탈당보류합니다 1 넥타이부대 2018.03.07 2209
3244 탈당 신고서 접수했는데 처리가 안되고 있었네요. 2 위타천 2017.09.17 1689
3243 탈당 촛불메신저 2018.08.05 1859
3242 탄핵이 우리 당의 입장인가요?? 2 file 박정훈 2016.10.26 2082
3241 탄핵 가결을 이끈 11월,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는 어디에 있었나? 1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16.12.09 2683
3240 크레타 툰베리는 심각한데 숲과나무 2019.10.19 1969
3239 콜텍 노동자 복직을 위한 LIVE AID <기타를 던져라!> 함께 공연 보러 가요~ file 노동당 2019.03.21 7388
3238 코로나가 쓸고간 자리 file 숲과나무 2020.04.16 908
3237 코로나 5인이상 집합금지가 당에 끼친 영향은 얼마나 될까요? 지봉규 2021.03.10 459
3236 침묵을 깨며. 11 박정훈 2018.03.29 4055
3235 침뜸 의술 박찬수 2016.08.24 1807
3234 친노 종북은 안됩니다. 1 Zapatista 2017.03.12 22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