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8532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두 분 당원님의 탈당의 변을 통해 문제 제기된 사건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당협 위원장으로서 무책임한 발언이었으며 개인 활동가로서도 함께 활동하는 동지를 비방하고 다치게 하는 옳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두 분 피해자 당원께 무엇보다 죄송하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하고 주의하겠습니다. 
저를 신뢰하고 지지해주셨던 그리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당 내외의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염치불구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문제 제기된 사실과 상반된 주장을 하거나 무고를 주장함으로써 이 사건을 진상규명과 진실공방의 단계로 끌어갈 생각이 없으며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과하고 요구된 후속조치를 모두 받아들일 것입니다. 
강남서초당원협의회는 공식적인 당부에서 이 사건을 논의해서 신속하게 결론을 내달라는 피해자 두 분의 요구에 따라 오늘 긴급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고 가해자를 제외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차후 공식적인 사과문과 대책위 성명이 나오기까지 어떤 사실관계 확인이나 판단 없이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제 제기된 내용 외에 사실관계라는 것은 없으며 피해자 두 분의 고통이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경 2016.04.18 11:56
    빠른 대처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운영위원회의 결과와 공식 사과문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인 2016.04.18 12:18
    사과문 잘 읽었습니다. 빠르게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 진루타 2016.04.21 17:59
    꼴깝을 떠셨네요.
    말하나 가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고 당협위원장을 한다고 앉아 계셨나요?
    이런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않은 사람이 하는 진보정당,
    페이퍼 당원이지만 지금껏 당비를 내온게 후회가 될 지경이네요.

    정치란 다른 이의 마음을 사는 일입니다.
    그건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상처를 보듬는 데 부터 시작되는 거구요.
    상처를 주기는 쉬워도 치유하는 건 어려워요.
    어떤 상처는 평생 가거든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진보정치는 여전히 전망이 불투명하고 얼음판을 걷는 듯 조심스런 길입니다.
    노동당은 더욱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현장에 계시니 누구보다 더 잘 아실겁니다.
    자기 단속이나 철저한 지공무사가 없다면 가기 어려운 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04
3233 [소집공고] 노동당 기본소득정치연대 2020년 총회 & [당원토론회 안내] file Julian 2020.07.22 954
3232 문화예술위원회 비트 소모임 빨간귀 7월 후기 file 신기욱 2020.07.20 927
3231 [사하당협 정책논평]사하구의회 전반기 해외연수 실태를 공개합니다. 부산광역시당 2020.07.20 905
3230 청소년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7/23 열립니다. 베레레 2020.07.20 819
3229 노동당 사회운동기구 기본소득정치연대 총회와 당원토론회 예고 Julian 2020.07.15 929
3228 [기자회견] 소수정당 국회진출 가로막는 3% 봉쇄조항 공직선거법 189조 헌법소원심판신청 공동 기자회견 file 노동당 2020.07.14 852
3227 노동당 기본소득정치연대 총회준비팀 회의 결과 Julian 2020.07.11 957
3226 [노동당 노동연대상담소] 100리터 종량제봉투 근절 카드뉴스 1호 발행 신희철 2020.07.07 939
3225 서울시는 9호선 2, 3단계 구간 관리운영사업 민간위탁 계획을 즉시 철회하라! 서울특별시당 2020.07.07 862
3224 노동당 중앙당 당직자 채용 공고 file 노동당 2020.06.29 1891
3223 (모임후기) 노동당 의제기구 기본소득정치연대 file Julian 2020.06.24 1209
3222 긴급공지! ) 내일 기본소득 모임 장소를 변경합니다! Julian 2020.06.18 809
3221 [사하당협 정책논평]사하구의회 구의원 상반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부산광역시당 2020.06.17 815
3220 노동당 의제기구 기본소득정치연대 모임 안내 (장소 변경!) Julian 2020.06.12 986
3219 노동당 기본소득 의제조직 모임 예고 Julian 2020.06.09 912
3218 슬기로운 노동당 생활 : 당원 동지들을 위한 당 주요 일정 안내 file 노동당 2020.05.29 2792
3217 생태평화위원회 창립총회 담쟁이 2020.05.29 821
3216 일곱번째 권문석추모제를 알려드립니다. file 구교현 2020.05.27 960
3215 [예술위원회 프로젝트 하루 첫 모임 후기] 참가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 file reddada 2020.05.26 780
3214 [수도권연대요청]범죄재벌 민중가압류를 위한 2차 행동 file 노동당 2020.05.20 1098
3213 우리가 바라는 뉴노멀 숲과나무 2020.05.20 868
3212 [예술위원회 빨간책읽기-1 첫 모임 후기] 이제부터는 '끄니기' file 불어라바람아 2020.05.19 1067
3211 예술위원회 빨간귀 첫모임 후기 1 file 신기욱 2020.05.15 1524
3210 70년간 정치사상탄압 망령 국가보안법을 무덤으로 숲과나무 2020.05.15 821
3209 노동당 중앙당 예결산위원회의 특별감사 보고서에 대한 서울시당 운영위원회의 입장 file 서울특별시당 2020.05.11 1074
3208 생태평화위원회 기초당부 등록을 위해 실무팀 회의가 있었습니다. 담쟁이 2020.05.07 10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