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성주의자를 자처하는 분들이 오히려 언어폭력을 일삼고 있었군요. 
이런 경우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면, 공동체가치실현모임 마녀사냥에 앞장서고 함께 했던 그 많은 여성주의자들이 정말 여성주의자들일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당사자가 해당 당협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당기위에 제소하지 않더라도 
서울시당 차원에서 해당 당협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당기위에 제소하는 것이 맞습니다.
서울시당 위원장님, 그렇지 않은가요??
  • SWAN 2016.04.18 17:21
    여성 당원을, 정말 동지로 여기고 있었던걸까요
  • 이도 2016.04.18 17:37
    여성주의자를 자처했던 분들의 이중성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위선자라고 보여집니다.
  • 세빙mk2 2016.04.18 18:07
    당신을 당원 동지라고 부르기도 역겹네요.

    우리 당은 강령에 여성주의적 관점과 실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여성주의자를 겉으로 '자처'하지 않아도 그 실천을 해야하는 거고,
    여성주의자를 '자처'했음과 상관없이, 당에서 반여성적 행위가 일어났다면
    모두가 반성하고, 피해자의 치유를 위해 노력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 할 일입니다.

    '여성주의자를 자처'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여성적인 행위를 했다는 건
    더 큰 반성을 요하는 일인건 사실지만
    그게 당신 같은 분들에게 비아냥할 권리를 쥐어주는건 아닙니다.

    이렇게 공가실이랑 엮어서,
    여성주의자들을 자처하는 이들이 언어폭력을 더 한다느니
    당기위를 보내자느니 비아냥대는 모습을 보니
    왜 당원들이 당에 실망하고 떠나는지 너무나도 잘 알겠습니다.

    '페미나치' 운운하던 사람들이 난동을 부린것이 남의 당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성별에 의한 위계와 분업을 타파하고 여성의 몸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
    며, 정치와 사회 모든 영역에서 여성주의 가치와 관점을 구현한다."는 노동당의 길을 가는 당원
    모두의 적극적인 행동을 기원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백색왜성 2016.04.18 19:07
    이 사람 다른 게시글을 보세요..괜한 관심을 주신 겁니다.
  • 세빙mk2 2016.04.19 13:47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대처가 지금의 상황에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도 2016.04.18 18:12
    반당적인 혹은 반여성적인 행위를 하지 않은 분들을
    연서명으로 마녀사냥하여 당에서 몰아낸 지난 사건을 얘기한 것입니다.

    그 마녀사냥에 앞장서고 함께 했던 분들이 오히려 일상적으로 성희롱을 일삼아서
    문제가 되어 공론화되니 이 얼마나 황당한 상황입니까?

    당기위 처리가 요즘 느리게 진행되는가 보군요.
    서울시당 위원장이 직접 제소하면 빠르게 진행될 것 같으니
    서울시당 위원장이 직접 나서기를 바랍니다.
  • 세빙mk2 2016.04.18 18:20
    공가실 사건이 정말 그런 억울한 사건이었냐는 여기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걸 이런식으로 연결지어 말씀한다는거 자체가
    2차 가해를 고려하지 않은 반여성적 행위이며
    여성주의 자체에 대한 흠집내기란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 이도 2016.04.18 18:26
    2차 가해가 무엇인지 제가 알려드릴까요?
    저 아래 탈당하는 분의 글에서도 나오듯이 당이 문제해결을 약속하고도
    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 2차 가해입니다.

    여성주의에 대한 흠집내기가 아니라 겉으로 여성주의자인 척하는 분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분들이 정말 원칙적인 여성주의자라도 되었으면 좋겠군요.
  • 세빙mk2 2016.04.18 18:33
    당이 무책임하게 나온것이 2차 가해라 할 수 있는것과

    지금 이 글이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는건 다릅니다만?
  • 세빙mk2 2016.04.18 18:38
    가해자들과 당의 행위가,
    http://www.laborparty.kr/1552606?l=ko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에게
    여성주의자들을 자처하면서 언어폭력 일삼는다 당기위 보내라 비아냥댈 권리를 준게 아니란 말입니다.
  • 게릴라PJ 2016.04.18 18:46
    이도... 라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모르겠네요.
  • 윌로 2016.04.19 09:16
    탈당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며 당게에 들어왔는데, 이런 글이 결심을 돕네요. 얼마전 정의당도 그렇고 이른바 진보정당의 여성 당원들이 혹여나 당에 폐를 끼칠까봐 참다참다 한 마디 하면 진정한 여성주의자니 아니니 하면서 비판하는 일이 반복되는데, 도대체 진정한 여성주의가 뭡니까? 남자들 심기 안 거스르는 것? 조용히 시키는대로 하던 일 하는 것? '오빠가 허락한 페니미즘' 같은 소리는 집어치우고 제발 문제의 본질을 좀 직시하십시오.
  • 종이별 2016.04.19 15:02
    지금 미치셨습니까...???
  • 이도 2016.04.19 16:27
    예전 경기도당 모 당협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에서부터
    여성위는 피해자의 치유에 대해 제대로 활동하고 있습니까?

    예전 경기도당 모 당협에서 일어난 성폭력건은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여성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당직자가 자기의 도움 요청을
    방관했다고 비판했었습니다.

    여성위는 당의 공식 위원회입니다.
    이렇게 피해자가 여성위에 공개적으로 비판했을 때,
    여성위는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그 비판에 대해 입장을 내어놓은 적이 있었습니까?

    여성위는 당에 요구하기 이전에 여성위 스스로를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경기도당 모 당협에서 일어난 상폭력건이 몇 년전의 일입니다.
    각종 매뉴얼 등 지금 개선된 것은 무엇입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97
3233 메갈리안 해고 논란? 이건 여성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도 2016.07.25 3472
3232 [전국위 현장발의안건] 대표단 및 전국위원 총사퇴의 건 6 이장규 2016.07.16 3468
3231 기본소득당을 옹호하며 - 나도원동지께 짧게 답신합니다. 1 가는 길 2019.07.05 3466
3230 노동당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기 위해, 선거준비를 중단합니다. 1 file 참쑥 2018.02.19 3463
3229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 5 이장규 2016.06.21 3461
3228 [기본소득 정치연대 당대의원 출마의 변] 기본소득 전선형성을 위한 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file 윤재민 2019.04.24 3455
3227 [당대표 출마의 변-용혜인] 이제, 우리가 희망이 됩시다 187 file 용혜인 2018.12.26 3451
3226 사회당계 분들께. 3 추공 2018.06.08 3448
3225 [당의 미래] 정당정치의 폐기에 동의할 수 없다 6 행인 2017.05.19 3441
3224 [마음돌봄프로젝트] 노동당 서울시당 마음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심층 인터뷰 참가자 모집 file 하윤정 2017.05.10 3439
3223 서울시당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3 정상훈 2018.05.14 3433
3222 서울시당 위원장입니다, 윤성희 위원장의 주장에 답합니다. 6 김상철(냥이관리인) 2016.06.07 3432
3221 SNS에서 상근자들의 근태를 운운한다는데, 2 노정 2016.06.05 3430
3220 "기관지위원회 해산"에 관하여 14 용혜인 2017.02.17 3425
3219 메갈리아를 싫어하며 '당신 메갈입니까?' 를 묻는 분들에게 12 테파 2016.07.28 3415
3218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후보 출마의 변] "청년"의 감투를 내려놓겠습니다. 5 file 프로폴리스 2016.12.29 3414
3217 [당대표 출마의 변 송미량] 다시, 노동당의 깃발을 들겠습니다. 26 file 신나라 2018.12.28 3413
3216 [울산시당 위원장을 사퇴하며] 당원동지들께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3 이갑용 2016.04.20 3409
3215 9.23 총파업, 오늘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 1 file 신지혜 2015.09.23 3409
3214 [출마의 변] 여러분이 바라는 서울시당 위원장이 되겠습니다 34 file 정상훈 2016.12.22 3408
3213 Show me the 노동당 : 비선언더조직을말하다 카드뉴스 Vol.1_차별 file 문성호 2018.03.27 3406
3212 노동당 '고문' 직을 사퇴합니다. 6 이용길 2016.07.15 3406
3211 채훈병 전 예결위원장님의 해명을 읽고 드는 생각 9 구형구 2018.06.11 3398
3210 전국위원 정경진, 당대표의 진상조사를 요구합니다. 17 영등포지니 2018.02.02 3398
3209 강남서초당협 언어성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서울강남/서초 2016.04.24 3393
3208 복잡한 마음을 뒤로하고, 당원여러분께 드립니다. 1 구교현 2018.03.06 33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