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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사진 (윤재민).jpg

당원동지분들과 기본소득정치연대 회원분들께 인사드립니다. 2016년 1000만에 촛불이 광장을 채우던 날 노동당에 입당하고 2년여가 지나 당대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대의원출마의변]
안녕하세요. 기본소득정치연대 1기 당대회 대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재민입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어쩌면 흔한 이 말이 좋아서 이러한 세상을 만들고자 대학의 사회복지학과를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진학하고 마주하게 된 세상은  절망적일 정도로 암울하였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를 당하고, 노조를 하였다는 이유로 죽음에 내몰리고, 살기 위하여 거리에 나섰다는 이유로 국가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는 세상에서 기존의 사회복지는 대안으로서 작용이 되지 못한다는 좌절에 달렸고, 나는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 속 내린 결론이 기본소득이었습니다.
 2016년 알파고쇼크와 청년배당과 같은 부분적 기본소득정책의 시행 등으로 사회 전반에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본소득정책이 실시될 예정이지만 사회복지의 영역으로 한정지어 기본소득을 바라본다는 점, 재원을 일반세비로만 충당한다는 점, 충분한 생활의 보장이 아닌 보조로서 시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한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본소득의 시행으로서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불평등을 해소할 수 없으며, 보다 보편적이고 충분한 기본소득전선의 형성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입니다. 공유부배당으로서 자본가가 독점하고 있는 우리의 것을 되찾는 길, 충분한 금액으로서 모든 소수자들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 길, 보편적 기본소득으로 소수자가 자신의 권리를 되찾는길이 우리가 나아가야할 기본소득의길입니다.
이제 기본소득이 어떠한 세상을 만들지를 구체화하고 실현해나아 가야하는 때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길에 대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약
-당 대회 대의원으로서 당대회를 비롯한 당 운영 전반에 성실히참여하겠습니다.

-2020년 총선에서 정치적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지역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도록 활동하겠습니다.
-기본소득전선형성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겠습니다.


경력
2016년입당
전)2018년지방선거 김광원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운동본부원
전)경기대학교 인권모임 경기문화 집행위원(2017~2018)
현)경기도기본소득위원회 사회복지위원(2018~)
현)기본소득경기네트워크 준비위원(2018~)
현)수원오산화성당원협의회 연대사업부장(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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