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당] 2월9일 대구경북이주민의료이용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통번역지원체계확립을 위한 토론회

by 민뎅 posted Feb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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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진행 모습과 당원동지들과 기념사진) 


2월 9일 목요일 <대구경북지역 이주민 의료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의료통•번역 지원체계 확립을 위하여> 토론회가 있어 참석했습니다. 신원호 사무처장, 최창수 중남구 당협위원장, 조아영 당원과 함께 했습니다^^ 보건의료인으로서 관심및전공분야이기도 하지요^^ 

2016년 10-11월 한달 간, 370명의 이주노동자, 결혼이주민을 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60%는 이미 초과노동을 하고 있었고, 그 중 26%는 하루 12시간 이상 노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77%는 토요일 근무를 하고 있고, 주1회 휴무를 하고 있으나 그 중 14%는 주1회 휴무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이용에서도 한국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이용을 포기하는 경우들이 허다하고, 정보들을 알 수 없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선주민도 많은 부분 그렇지만, 이주노동자/이주민은 장시간 노동으로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음에도 불안정하고, 적용조차 되지 않는 건강보험으로 어려움들이 산재하고 있습니다. 미등록이주민은 더욱이 그렇고, 특히 또 이용에 있어 통번역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서 많은 문제들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오늘 시간은 베트남에서 오신 활동가 김그엉씨의 ' 이주민 당사자 활동가가 바라본 이주민 의료통역'에 대해서도 직접 듣고 인의협 활동가, 대구의료원 사회복지사, 대구 보건건강과 팀장 등 여러 패널들의 토론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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