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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21:46

아이고 이제 가볍다

조회 수 126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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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 10만원이라고 치고 (예전에) 100달러 1장이면 1만원권 10장이니까. 007가방 부피를 10분의 1로 줄일 수 있고, 촌스럽게 사과 능금 박스 안써도 되고, 배 박스 필요없고요.

유러달러로 했으면 부피를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약간 친-미적 사고 때문에 ㅜ.ㅜ.ㅜ

아래 그림은 2탄인데, 제 1탄은  "10분의 1밖에 안 받은 노무현이 지게지고 가고, 100억 받은 한나라당 이회창은 트럭으로 운반하는 예술 그림"인데, 당시에 진보누리 사이트에 올렸는데, 그 후에 DC 갤러리인지 뭔지 그것을 본떠서 밥그릇 크기를 키웠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번에 그냥서민 당원이 개콘/이라고 해서, 못알아듣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KBS 2 TV 프로그램인데, 전 처음으로 봤습니다. 덕분에, 김.병.만씨가 나오는 "달인" 편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실은 그거 제가 만든 컨셉인데, 김병만이 훔쳐 갔더군요. 그것을 어떻게 믿냐고요? 병만이랑 저랑 무슨 관계인지 알고나 지금 물어보세요? 병만이가 붙이고 나온 콧수염 그거 누가 만들어준지 알고 물어보세요?)


제목: 아이고 이제 가볍다.

  • 꿈책 2.00.00 00:00
    풋~ 가운데 사진 가슴을 가로지른 미스코리아 띠에 장군 복장이네요.
  • 원시 2.00.00 00:00
    텔레비젼은 뉴스 이외에는 잘 보지를 못했는데요. KBS 에서 나오는 김병만 코메디언이 진행하는 "달인을 만나다" 그거 요새 보는데, 재미있더군요. (이게 언제부터 만들어진거죠?) 달인을 검색해보니, sbs 에서도 "생활의 달인" 이라는 게 있던데요. 진짜 달인들이더군요. 당게시판에도 "꿈쩍도 안하는" 달인도 있던데요. 그 생활의 달인 sbs 에서 하는 거 더 보고 소감 쓰겠습니다.
  • 원시 2.00.00 00:00
    꿈책님에게 물어보면 되겠군요. KBS TV에서 제가 요사이 김병만의 "달인을 만나다"를 봤는데, 그 프로그램이 언제 생겼나요? 재미있던데요. 한국에서는 인기가 있나요? 컨셉이 괜찮던데요.
  • 꿈책 2.00.00 00:00
    달인을 만나다..는 생활의 달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한 거라네요. 아마 지금 현재 개콘에서 봉숭아 학당 다음 장수코너일 거에요. 오늘은 16년 동안 동굴에서 생활하신 원시 선생님을 모셔보겠습니다. "언제부터 동굴에서 생활하셨나요?" "제가 아홉살 때 우리 아버지가 동굴~레 차를 끓여 주셔서 그 때부터..." 아,재미없다~~~
  • 원시 2.00.00 00:00
    꿈책님/전 학교 다닐때, 시멘트나 아스팔트 위로 걸어다니지 않고, 풀과 흙 위로만 다녔습니다. 16년간. 그리고 동굴 생활 한 것도 사실인데^^* 요새는 난방비 문제로, 땅굴로 더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것도 16년 해야되지요? 그럼 책은 5만 7천권 읽고 나와야 하는거네요? 암튼 제가 도시 생활이 참 불편했습니다. 흙과 풀 위로만 걷고 뛰다가, 아스팔트, 시멘트 밖에 없는 곳에 와서...진짜 힘들었습니다. 흙을 밟는 감촉이 그리워, 학교 중간에 언덕과 산으로 다니곤 했는데... 12년, 더하기 4년, 진짜 16년이네요. 봉숭아 학당은 볼 시간이 없고요...그냥 "김병만 선생편"이라도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꿈책 2.00.00 00:00
    ㅎㅎ..저도 그랬어요. 제가 자란 곳이 집에서 학교까지 산 등성이 두개를 돌아서 걸어 다니는 시골이엇지요. 비라도 오면 산 길이 온통 질척해지는 바람에 발이 푹푹 빠졌구요. 그런 날은 교실 바닥도 진흙밭이었지요. 동생을 업고 학교에 오는 아이들은 있었는데 왜 그 애들은 그렇게 비가 오는 날에도 동생을 업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왜 그 애들의 엄마들은 그런 날에도 동생을 딸려보냈을까요? 아,동네 앞은 바닷가였는데 길게 튀어나온 작은 동산을 중심으로 한 쪽은 자갈밭이고,한쪽은 모래밭이었어요. 태풍이 오는 날이면 바닷가 자갈들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동네 안쪽까지 들리곤 했지요...
  • 원시 2.00.00 00:00
    꿈책님도 그런 추억이 있군요. ㅜ.ㅜ 고등학교가 산 중간에 있었는데, 스쿨 버스 있잖아요. 그 넘이 올라가다 서요. 학생들 다 내려서 옷 걷어부치고 황토길에 빠진 스쿨 버스 밀고 올라 가기도 ...
  • 꿈책 2.00.00 00:00
    저는 여자고등학교였는데 보슬비 내리면 학교 뒷산에 바바리맨이 나타나곤 했지요.. 1,2학년 때는 신나서 와~~하고 달려가서 창문에 달라붙어 구경했는데...3학년 되니까 "흥,쟤 또 왔어?" 이러면서 고개도 안 돌리고 공부했지요. 그 바바리맨 섭섭했겠다. ㅎㅎ
  • 원시 2.00.00 00:00
    꿈책님/ 그렇게 다같이 우.......하고 바바리맨을 쳐다보면, 그 바바리맨이 도망갈 것 같아요. 질겁을 해서... 자기가 예상하던 것과는 다른 반응들이 오니까. 그 바바리맨도, 좋은 친구나 엄마 아빠 사랑도 좀 받고 그랬으면, 꿈책님 학교 미술 시간에, 누드 모델로 대활약을 할 수도 있었을 터인데... 한 순간에 많은 게 꼬였군요. 꿈책님 동기들 용기가 대단하네요. 저 같으면 도망갔을 것 같습니다. 돌 던지고~
  • 꿈책 2.00.00 00:00
    그 바바리맨이 길에서 우리 학교 교감 샘을 만나면 멀리서도 달려와서 꾸벅 ~~ 인사를 했다네요..장인어른...하면서..푸하하 그러게요..그 바바리맨은 왜 인생이 그렇게 꼬였을까요? 아,어릴 때요, 동네 아이들이랑 산에서 고구마구워먹다가 산불이 나는 바람에 난리가 난 적이 있어요. 다행히 비온후라 불길이 많이 번지진 않았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철렁해요. 그리고, 어느해 여름인가는 어른 가운데손가락만한 멸치떼들이 바닷가로 몰려왔는데 썰물 때 빠져나가는 물을 미쳐 따라가지 못해서 모래밭에 남아있었던 적이 있어요. 모래밭이 온통 파닥거리는 은빛 멸치들로 가득했지요. 동네 사람들이 모두 양푼이랑 대야를 들고 바닷가로 나가서 대접으로 멸치를 퍼담았어요, 저도 덩달아 멸치를 줏어오긴 했는데, 엄마는 일가셔서 처치곤란이었지요. 모처럼 주워온 멸치가 아까워서 솥에 삶아 누렁이 밥통에 부어줬는데 하나도 안 먹어서 아까워 했던 기억이.... 언제 당게에 이런 이야기도 쓰고 싶은데 요새 분위기 험악해서 올리기가 무서워요. 모처럼 어릴 때 이야기 하니깐 좋으네요..원시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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