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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전국순회 간담회 - 인천



인천시당 노동자 당원 간담회.jpg


9219시 약 10명 정도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당 노동자 당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노동위원회 조직현황 보고와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에 관한 보고 그리고 최근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사퇴 문제에 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간담회는 인천시당 노동위원회를 어떻게 재구성 할 것인가?로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과거 인천시당 노동위원회가 존재하였으나 노동위원회를 구성하였던 당원들의 탈당으로 현재는 노동위원회가 없는 상황과 인천시당에 노동위원회를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주체를 형성해야 한다는 점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갑용 노동위원장은 2016년 하반기 노동위원회 사업 방향으로 2가지의 조직적 과제와 1가지 정책적 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2가지 조직적 과제로는 노동위원회를 전국적으로 건설하는 것과 노동자 당원 모임을 구성하여 노동자 당원들 함께 소통하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 정책적 과제로는 노동위원회가 노동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정책뿐만이 아니라 노동부 및 노동청 등 노동 관련 정부 부서의 혁신 정책을 노동당이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노동위원회가 해당 정책 방향을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천시당 노동자 당원들의 소중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에 참여했던 당원(총 연맹 대의원)들과 소통하는 체계를 구성했던 것과 같이 현장의 다양한 의제가 토론 될 수 있도록 노동위원회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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