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16.06.02 14:50

박성훈입니다

조회 수 39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게시판에 제 이름이 많이 나와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너무 힘들고 지쳐서 나중에 정리되면 자세하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저는 33차 대표단회의에서 국장으로 그리고 총무실(그후 조직실이 되었더군요. 도대체 이런식으로 부서개편이라니....)안에 전산업무를 할수 없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인사문제라서 대표님이 실장 배석은 자유라고 해서 이 말을 전달하고 나갔습니다. 대표단 회의가 끝나고 총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은 퇴근했으니 낼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당 공지로 인사발령이 올라왔습니다. 너무나 부당해서 대표단과 당직자 텔레그램 소통방에, 6월 1일 시행이니 그전에 제 이름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6월 1일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저는 6월 1일 부터 제 부서도 없는데 계약서상 업무는 홍보실장 이라는 글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듭 대표단과 당직자 소통방에 그리고 대표님에게, 대표의 권한으로 저를 해고하면 된다, 이렇게 아무 업무 없이 부당한 대우받으면서 책상에 있게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발령 취소도 해고도 없습니다.


저는 해고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장에 대한 해고는 대표의 권한으로(계약서에 있는 정무직으로 되어있음. 계약서대로 합시다) 해고 절차상에는 문제가 있지만 스스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근자가 아니라서 이렇게 글도 씁니다.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거지요 지금까지는.


이제 제발 공지에 제이름옆에 무슨 국장이 아니라 해고라고 써 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억지로 조직개편을 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홍보실과 공보실 통합도 아니라 홍보실과 조직실을 없애고 살림실을 총무실로 변경했다가, 결과적으로 총무실을 조직실로 이름만 바꾸고. 2011년 부터 지금까지 일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파국의 원인이 바로 상식적이지 않은 조직개편에서 시작된겁니다.


잘하던 못하던 5년 가까운 당직생활을 이런 방식으로 접히게 된 것에 대해 분노하고 허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68
139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의 글] 더 많은 '가능성의 시간'을 위하여: 노동당 운동을 제안합니다 15 file 김상철(냥이관리인) 2016.12.23 3741
138 페미니즘과 메갈리아, 노동당 논평에 관한 논란에 부치는 글. 18 고은산 2016.07.22 3745
137 여성주의자를 자처하는 분들이 오히려 언어폭력을 일삼고 있었군요. 14 이도 2016.04.18 3779
136 당의미래 핵심 인물들의 무책임한 행태들 & 공개 사과하라! 6 오창엽 2016.06.08 3780
135 오랜 동료에 대한 소회 1 구형구 2016.06.03 3781
134 [전국위원 출마사] 미래 사회주의가 궁금하면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를 보라! 12 file 현린 2016.12.31 3782
133 동대문 당협 당원이자 청년정치공동체 [너머]의 사무처장 김준호입니다. 김준호 2018.06.04 3787
132 메갈리아 논란에 대해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5 이도 2016.07.31 3791
131 당내 성추행 및 탈당사태 막아야 합니다! 박세종 2016.04.18 3823
130 김진만 당원 병역거부 선언 기자회견 하였습니다. 4 file 베레레 2016.04.21 3828
129 [인천시당] 사무실 개소식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file 인천시당 2017.08.28 3829
128 [여성위원회] 6월 활동보고 file 여성위원회 2016.07.02 3852
127 정의당의 메갈 사태가 우리당에선 결코 일어나선 안됩니다. 10 바람꽃 2016.07.28 3859
126 김성현(에코)의 성폭력 및 데이트폭력과 백시진의 2차가해를 공론화하고자 합니다. 1 홍연 2016.12.20 3869
125 오늘 노동당을 떠납니다. 2 이용길 2017.11.10 3881
124 [문화예술위원장 출마의 변] 화요일의 약속 39 file 현린 2015.08.25 3895
123 [마산합포구 이원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1 file 이원희선본 2016.03.21 3895
122 [끌어올림] 제주당원이 판매하는 무농약 감귤 판매합니다 계희삼 2016.12.06 3899
121 서촌 꼬뮤니따 혁革이네 대표 구자혁 file 노동당 2016.03.15 3906
» 박성훈입니다 박성훈 2016.06.02 3908
119 노동당은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가? 2 file 붉은혜성 2016.06.10 3923
118 비례대표경기도의원 후보, 노동당 신지혜입니다. 7 file 신지혜 2018.05.15 3945
117 [찌라시 유세단] 함께 해주세요. 3 file 숭이 2016.03.15 3949
116 파르티잔 주제토론회 후기 : 개고기, 메갈리아, 도로사회당 5 오창엽 2016.08.29 3949
115 절대주의와 공화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그리고 공산주의 숲과나무 2016.08.17 3975
114 [끌어올림] 제주도 당원이 재배하는 무농약 감귤을 판매합니다 2 계희삼 2016.12.12 39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