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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_어디.jpg



A.
문미정 2017.02.14 14:37
평화캠프 사무총장 문미정입니다. 평화캠프의 전체업무를 관장하는 사람으로서 답합니다.
이글 전체가 사실이 아닙니다. 

평화캠프 활동가들의 활동을 폄훼하는 이런 글을 올리신 것에 대해 유감입니다.
그동안 참고 있었던 양석재씨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은 개인적인 글로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길오 이사장이 말하길

"나는 여성운동이니 뭐니 부문운동이나 뭐 이런거 다 맘에 안들고 자기 이름 말고 활동명 쓰고 이런거도 싫다. 너는 왜 인해라는 이름을 쓰느냐"


"제 이름에 들어가 있는 석 자는 클 석碩자로 석좌교수 석학 등을 얘기하는 Greatest, 최상급을 의미하는 뜻입니다. 재宰는 공무원 말하는 거구요, 국무총리같이 고위 공무원 하라는 노골적인 욕망을 담아 지은 이름이 바로 석재碩宰입니다. 석재라는 그 이름이 너무 싫어서 인해라고 제가 스스로 제 이름을 지었습니다"


"내가 듣기에도 석재라는 그 이름은 참 좋지 않다. 차라리 개명을 하는게 어떻겠느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 하려구요"


그 때 분명히 문미정 평화캠프 사무총장님이 곁에 계셨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느 천년에"


그렇게 내가 석재라는 이름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실만한 분이 공적인 게시판에서 '양석재씨'라는 표현을 썼다

이거 당연히 아웃팅인거 아시겠죠?

저는 그 누구에게도 양석재씨라는 호칭으로 불리기 싫습니다. 할 짓 없어서 인해라는 이름 지은거 아니구요



B.


집안문제때문에 힘들다고 해서 집을 나오는게 좋지 않겠냐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도 기억납니다


가 이선주 김길오 당원 제소하는 상황에 이 얘기가 왜 튀어나왔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 얘기를 왜 꺼내셨으며 이 얘기를 통해 무슨 뜻을 전달하려 하셨는지 해명해주세염



P.S. 소름끼치고 기분나쁘다고 하셨는데 그러라고 올린 글입니다. 잘못했는데 혼나면 당연히 소름끼치고 무서워하고 벌 받아야죠


그게 당신이든 저든

  • 문미정 2017.05.21 22:01
    A.제가 당신에 대해서 잘알것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양석재라는 이름을 그렇게 싫어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대화도 기억에 없구요. (당신이 거짓말 한다는게 아니라 그냥 기억에 없습니다. 중요하게 한 이야기 였는데 기억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만, 인간해방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당신을 부르기엔 그동안 저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시간들이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B. 저에게 이야기한 당신의 괴로움의 근거를 당신이 그때 그렇게 이야기 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이사장에 대한 불만을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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