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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바로 세우겠습니다!


모두가 우리 노동당이 위기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위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는 호언장담이나 임기응변으로 극복할 수 없습니다. 전면적 혁신이 필요합니다. 
우리 당의 최대 당부인 서울시당의 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현학적 수사와 거창한 공약이 아닙니다. 
서울시당을 기본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지난 세월의 구태에서 벗어나 무너진 체계를 정상화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1. 중앙당, 당협, 당원과 함께하는 서울시당
지금까지 서울시당은 중앙당과 유기적인 연계를 갖지 않고, 당협과도 제대로 연계되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서울시당의 사업은 당원이 ‘함께하지 않는’ 당직자들이 대부분인 사업이 많았습니다. 정당은 하나의 정치조직입니다. 중앙당, 시당, 당협이 제각각 따로 노는 체계로는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앙당 사업에 서울시당이 유기적으로 결합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당 사업에 각 당협들이 당원과 함께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당 당직자들만의 사업이 아닌, 중앙당과 함께하고 당협과 함께하며 모든 당원들과 함께하는 사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 당원들과의 직접소통
기존의 서울시당은 당원들과 직접 만나 교류, 소통하고 서울시당이 직접 당협을 찾아가 당원을 만나는 사업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서울시당이 당협을 직접 찾아가고, 당원들을 만나고,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서서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는 서울시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 사고당협 정상화
서울시당에 사고당협이 많습니다. 25개 구 중에서 6곳이 사고당협입니다. 그중 4곳은 장기간 방치된 사고당협입니다. 그럼에도 서울시당에서 사고당협을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이 거의 없었습니다. 
서울시당이 나서서 사고당협을 정상화하겠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능동적으로 주체를 발굴하여 스스로 재건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그 과정에서 서울시당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4. 민주적 운영체계 정상화 
민주적 운영체계가 무너진 곳에서 당원 참여와 사업의 성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당헌과 당규가 정한 민주적 절차를 반드시 지켜 운영체계를 정상화하겠습니다. 

1) 대의원대회 정상화 
안건 제출 시한(14일 전)을 위반하고, 운영위원회에서 검토한 내용을 위원장이 임의로 변경해서 제출하며, 직속기관 선출에 있어 선거공고조차 하지 않는 등 절차를 무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아 당원들이 위임한 대의원의 소중한 권한을 지키겠습니다.  

2) 당직선거 정상화
선출직 당직에 궐위가 발생하면 당규가 정한 절차에 따라 보궐선거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는 서울시당이 임의로 출마의사를 밝힌 사람이 확인된 경우에만 불규칙하게 선거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는 서울시당이 당원들의 권리에 대해서 취사선택을 하게 될 여지가 있으며, 불특정 당원은 제대로 당원의 권리(피선거권) 행사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당규 절차에 따라 보궐선거를 정상화하고 당기위원회 등 직속기관 선출을 제대로 이행하여 당직 공백을 방지하고 당원의 권리를 보장하겠습니다. 



5. 모든 성과는 당의 이름으로 
공조직으로서 서울시당이 행하는 일체의 사업은 당의 성과로 귀결되어야 합니다. 당 내외를 막론한 모든 사업에서 개인의 이름을 앞세우지 않고 당의 이름으로 성과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6. 반목의 중심이 아닌 화합의 중심으로
우리 당에는 16개 시도당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중요하지만, 특히 전국 당원의 1/3이 모여 있는 서울시당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최대 당부인 서울시당을 반목의 중심이 아닌 화합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시기의 갈등과 반목이 당원들을 더욱 지치고 좌절하게 했습니다. 함께 토론하고, 화합하고, 함께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람을 선택해 주십시오. 


변화와 화합 서울시당위원장단 후보 정상훈, 박희경, 하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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