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 '이 망할 놈의 중견 사업가 때문에 고딩 때도 담탱이랑 맞담배를 까던 천하의 인해가 담배를 숨어서 피다니....' 하면서 제가 탄식할 때 'ㅋㅋㅋ ㅄ ㅋㅋㅋㅋ' 하면서 놀렸던 사람들 한 트럭 넘게 데려올 수 있습니다
금연 건물 안에 있던 이사장실에서 담배 피워본 내빈 여러분들 한 트럭 넘게 불러낼 수 있습니다
이사장실 재떨이 안 비워졌다고 이사장이 사내 게시판에 청소 상태 불량을 질책했을 때, 사무총장님이 짜증나서 그랬잖아요. 그러시다면 앞으로 이사장실은 사무총장이 직접 치우겠다고. 기억 안나십니까?
3. 2012년 여름 코디네이터 워크샵 때 농구하다가 제가 방현수 동지한테 들이받히고는 무릎으로 크게 넘어져서, 경기 끝나고 파스 뿌리고 주무를 때 사무총장님이 걱정하면서 병원 꼭 가보라 그랬잖아요
또한 그 경기 바로 전에 '여자' 농구 경기할 때. 지금은 퇴사한 김某 동지가 힘들어서 퍼지자 이사장이, 당장이라도 울음이 터지기 직전인 사람한테 지금 거기 가만히 서서 뭐하냐며 화내고 소리지른거, 기억 안나십니까?
4. 다이어터 책 주문한거, 살쪘다고 지목당한 당사자는 어땠을 지 모르지만 그 책을 주문하는 저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도록 열받았습니다
5. '여성성을 드러내는 것은 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머리를 짧게 정리하라'
이거 2012년 여름 코디네이터 워크샵에 미리 일찍 도착한 여성 동지들한테 이사장이 한번 훈시하고 난 후, 그 뒤에 늦게 도착할 여성 동지들한테 똑같은 소리를 또 할까봐 사무총장님이 걱정하면서 말했잖아요. '전某가 들으면 기겁을 할텐데...' 라면서. 기억 안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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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순간의 감정으로 쉽게 제소한 것이 아닙니다
평화캠프에서 퇴사하기 전에 일한 마지막 8월 한달
제가 밥 한술도 제대로 못넘기고 뭐든 삼키는 족족 죄다 계속 토하면서 시들어갔던거 기억하시죠?
자신의 위액이 어떤 맛인지 하루에도 몇번씩 자기 혀로 직접 확인하는 게 누구에게든 유쾌하진 않을 것입니다
막상 이 글을 쓰려 하니 그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계속 토하다가 겨우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제소한 내용의 어디를 어떻게 보면 평화캠프 활동가들의 활동을 폄훼한다고 보이는 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그런 의도로 쓴 글이 아닙니다. 항상 평화캠프와 평화캠프 동지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참아왔던 저에 대한 얘기라는거 하세요
그리고 제가 제소한 내용 전체가 사실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그것에 대한 증명은 저에 대한 얘기와는 별개로 충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에 대한 얘기 하는 것 괜찮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평화캠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말을 이상하게 섞어서 결과가 진실인것처럼 설명하지 마세요.
1. 최저임금보다 낮게 받은적 있는 사람있으면 한사람이라도 데려오시지요.
2. 기억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청소문제는 출근문제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출근전 다같이 청소를 하고 시작하자는 의견에 제가 조금일찍와서 청소를 하겠으니 출근시간은 조정하지 말자는 것이었습니다.
3. 무슨 농구를 강제로해요...그리고 그 근거가 다친거라는게 너무 비논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다친거 보면 모르냐 힘들어하는거보면 모르냐 그게강제로 시켰다는 근거다? 라는건가요????뭔소린지...
4.'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바빠서 운동을 못하고 있다고 했을 뿐이고 무엇보다 운동이 필요한거 아니냐고 이야기했고 밥굶는 다이어트말고 운동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만화책이 있더라 그거 좋던데 읽어볼래? 그래 내가 그정도는 사무총장한테 선물해줄수 있지. '였던 대화를 그렇게 비참한대화로 바꿀수 있는지 ...당신의 글때문에 갑자기 비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얘기는 그만 하시죠. 정말 기분나쁘네요.
5. 전 그자리에 없어서 잘 모릅니다. 어제 양석재씨의 글을 읽고 그자리에 있었던 분께 혹시 모두에게 머리자르라고 했냐고 물었더니 그런적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퇴사하기전 마지막한달이요?
네 기억합니다.
출근은 하지도 않고
전화도 안되고
가끔 나올때도 언제나 술냄새를 풍기며 나왔던 것을요. 깡소주를 마시고 집에서 잠들어버려서 못나왔다고 하셨던 것을요. 집안문제때문에 힘들다고 해서 집을 나오는게 좋지 않겠냐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도 기억납니다. 출근을 안할땐 나갈 기분이 아니어서 못나왔다고 했던적도 있죠. 그걸 제가 왜 기억을 못하겠어요.
이제 그만 학교를 다녀야해서 활동을 그만두겠다고 먼저 이야기하셨죠. 언제까지 미룰수 없으니 그게 좋겠다고 저도 생각했구요.
평화캠프활동가들을 폄훼한적이 없다구요?
이사장이 시키는대로 아무말 못하고 인형처럼 움직이는 사람들 취급하셨잖아요. 평화캠프 직원들이 다 노동당당원도 아니고 여기서 이런 글글이 올라온다는걸 알면, 이글을 보게된다면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끔찍합니다. 언제나 남자어른말에 로봇처럼 대답하고 움직였던 당신이 뭔가 어색했지만 이런 식으로 돌아오게될지 몰랐습니다.
평화캠프의 활동가들을 걱정한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사랑한다고 스토킹하는 남성의 이미지가 떠오르며 소름이 끼쳤습니다. 더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제 주변사람들에게 연락해서 제가 전화를 받지 않으니 만나달라고 전하라고 했죠. 수많은 연락에도 받지 않았고, 집으로 찾아올까바 비밀번호도 바꿨습니다. 우리들 그 누구도 당신의 걱정이 반갑지 않습니다. 제발 당신의 삶을 살았으면좋겠습니다.
일자리를 못구해 어렵게 자리를 내주고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는 당신을 배려했던 사람이 바로 이선주 입니다. 출근못해서 아무때라도 나와서 일하라고 했던 사람에게 야근수당 안줬다고 고소한다고 했을때도 뭐 틀린소린 아니니 줘야지 했던 이선주씨 보면서 화도 많이 났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구형구 전 총장이야기를 쓰며 제 동생을 언급했을때 만나본적도 없이 자꾸 제 동생을 위로한답시고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올려서 어이가 없었을 때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주변에서 당신을 도왔던 사람들을 공격하는 글들이 올라왔을때, 모든걸 목격한 사람으로 가만히 있어도 되나 생각했습니다. 이런 댓글이 또 당신이 글을 쓰게 하는 원인이 될꺼라는 생각에요.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계속 이렇게 사람 못살게 할꺼 같아 답을 답니다.
더이상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제소가 된다면 (근데 이런것도 제소가 되나요? )당기위에서만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