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당대회이후 계속 갈등하고 고민하고 당의 문화예술위원회로 부문위원회로 남길 바랬습니다.
소수부문위에게 헤쳐모여가 아닌 유지.확대.발전을 바랬습니다.
과정.절차 졸속에 전환총회인지.창립총회인지도 명확치 않고, 규정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면서 의견이 다르면 밀쳐내는 방식의 독재와 폭력에 절망합니다.
지난 비선.언더 사건의 폭로와 진상조사과정 과연 공동체를 위한 약속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돌아보지 못하고 반성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희망과 미래말한다는 건 모래위에 성을 짓는 것 과도 같아 보입니다.
민주노동당.탈당. 사회당.진보신당.노동당으로 나의 당명이 바뀐 과정 오랜시간 이제 노동당 당명을 끝으로 탈당을 하려합니다.
약자와 피해자와의 연대 그것이 거짓이 아닌 자리에서 만날 분들은 다시 만나지겠지요.
끝까지 함께 못함에 미안한 분들도 있습니다만 부디 잘 견디어 내시길요




누군신지 아는 데
지금 당게에 들어와 보네요
그리 당에 대한 마음이 깊었는 데
떠나시는 맘은 오죽할 까요?
미련,아쉬움,후회,성냄,그리고 절망이 마지막 선택의 종착지였겠지요
잘 하셨어요
다 잊으시고 뒤 돌아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