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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980817477.jpg[당대표 출마의 변-송미량]  다시 , 노동당의 깃발을 들겠습니다.'인화(人和)'로 당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당대표 여성명부에 출마하는 거제 당협 송미량입니다.

   

노동당과 진보정치가 처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까?’ 자문했습니다. 그 끝에 동지들이 계셨습니다. 제 부족함을 동지들이 채워주시리라 믿고 저는 감히 도전하고자 합니다.


   노동자·서민세상 만든다던, 사회적 약자들의 삶에 연대하고 편견과 차별, 배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보듬는 진보정치를 실천한다던 정당에 가입한 후 당원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고 책무를 다하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습니다.


2014년 지방의회에 입성하여 의정활동 하면서 노동당 의원이어서, 기득권·보수 정당 소속 의원과는 이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무상급식 폐지에 맞서야 했고, ‘조선경기 불황으로 인한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임금삭감에 맞서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했습니다.


 비정규직 지원, 영유아보육, 어린이 안전한 통학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폐지수집 어르신 지원), 도시계획 조례(난개발 방지), 사회적 공동체 육성에 관한 조례 등을 새로이 만들거나 고치고 공립유치원 증설,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시내버스표준운송원가 용역의 문제점 지적 등 의정활동과 민원을 해결하는 대민활동에 매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난 6·13선거에서 낙선했습니다.


당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을 심심찮게 듣습니다. 그러나 의정활동 하면서 제 이름 앞에 항상 놓았던 세 글자 노동당이 정통진보정당이자 진보좌파정당으로 우리의 삶을 다른 삶으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역할을 할 것 이라는 믿음이 여전하기 때문에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다.

  

 지난 128일 당원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이른 새벽 거제에서 출발하여 통영, 통영에서 대전, 대전에서 천안, 천안에서 당의 승합차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하면서 수고스러움 보다는 동지들을 만난다는 설렘이 컸습니다.


 그러나 당원캠프 행사장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반가운 한편 낯익은 동지들의 모습 찾기 어렵습니다. 또한 투표율과 관련한 당규 개정안을 토론하면서 난 왜 이 개정안을 이제야 처음 보는가?’ ‘다른 당원들은 이 개정안에 대해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과 당원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과 절차를 거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열성적이고 활동적이던 당원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1만여 당원중에 당권자의 수는?

그 어떤 가치보다 사람의 가치가 우선이어야 하는 노동당입니다.

실망과 분노로 혹은 지쳐서 당에 무관심한 동지들을 배제한 채, 포용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이 필요합니다. 갈등과 반목의 상처위에 갈 곳이 없어서 남아있다는 사람들에게 다시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당비인상과 당원배가 운동도 좋습니다만 당권을 잃은 당원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당권회복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보좌파정당으로 노동당의 역할과 존재가치를 논하기 전에, 내부적으로 균열이 생기고 무너져 내리는 당 조직을 재건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너무 늦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에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역할을 해 보려고 합니다.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 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라 했습니다. 하늘이 준 시기가 지세(地勢)의 이로움에 이르지 못하고 지세의 이로움이 인화에 이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어떤 일을 도모 할 때 여러 사람을 잘 아우르는 인화의 요소가 가장 중요하고 , 큰  뜻에 인화가 없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저는 인화부터 이루어 나가려 합니다.


 대중의 신뢰와 지지를 갈구하기 전에, 당 내부의 끼리를 청산하고 우리를 형성해야 합니다.

 노동당의 깃발을 다시 들겠습니다. 그 깃발 아래 당원 동지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주요 공약

당원 지도 제작

당원 및 활동가 실태조사 및 요구조사 통해 당원 및 활동가의 의제별지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의제조직 및 지역조직 활성화 지원

의제조직 및 지역조직 지원 강화

- 의제조직연석회의(가칭) 가동 : 기존 부문합동운영위원회에 준하는 의제조직 총괄 연석회의 가동, 의제조직 활동 및 연구 성과 공유와 공동사업 기획, 장기적으로 국회 상임위원회에 준하는 규모로 의제를 확대, 정부와 국회감시기능 수행과 새로운 의제 발굴 및 총선 및 지선 후보 양성

- 각 당부 기획사업 지원 : 기초 및 광역당부 독자기획사업 중 당원 평가를 통해 당 차원의 지원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과 조직, 홍보 지원

- 신생 의제조직 지원 : 기존 의제조직 강화와 더불어 교육, 노령, 도시권, 성소수자, 여성, 청소년, 탈핵평화, 토란, 플랫폼노동 등 신생 의제조직 활성화 지원

2020년 총선과 2022년 지선 및 대선 대비 정책 생산

- 정책위원회 및 정책실 정상화 : 의제조직 및 지역조직 대표자 또는 정책담당 성원들로 정책위원 보강, 기존 정책연구 성과에 골간조직 활동성과를 토대로, 현장 당원의 필요와 요구 반영한 당 정책 및 공약생산

- 정책토론회 정례화 : 정책생산 과정은 중앙집행위원회와 전국회의 및  당 매체, 정책토론회를 통해 당원 및 시민사회와 공유, 토론 결과는 부속강령에 반영

폭넓고 유연한 선전을 위한 매체기능 강화

- 당 홍보와 재정 사업 병행 : 당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를 문자를 넘어 기호 일반으로 확대, 다이어리, 뱃지, 볼펜 외에도 일상용품으로 굿즈 확대, 재정 사업과 더불어 홍보 병행

- 핵심의제 및 지역현안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 : 의제조직 및 지역조직과 협력 공동교육프로그램 기획, 문자, 사진, 영상 등 당만의 차별성 있는 콘텐츠로 제작 배포

핵심의제좌파단위 중심 연대 강화

- 핵심의제 주요현장 연대 강화 : 노동시간, 불안정 비정규직 노동, 최저임금, 도시권과 영세자영업 등 핵심 주제별 현안과 투쟁현장 관련 의제조직 및 지역조직별 연대 지원 및 당 매체를 통한 활동소식 공유, 필요한 현장에는 당 차원에서 집중투쟁

- 좌파 단위 연대 강화 : 사안별 연대 넘어 중앙당 또는 하부조직 간 공통의제 및 공동사업 통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연대 장치 마련


주요경력

) 7대 거제시의원(2017 YIP의정대상 수상)

) 거제시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위원

) 거제여성회 사무국장

) 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 노동당 당대회 부의장

) 2010, 2014, 2018 지방선거 출마

) 진보신당 거제당협 여성위원장

) 거제시 보육정책위원

) 거제시 대중교통정책위원

) 공공운수노조 대우·대웅지회/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설립 기여


노동당 당대표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당권자 2% 이상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당대표 후보로 송미량을 추천하시는 당원 동지들께서는 댓글로 소속 당부와 이름을 적어 주시길 청합니다.

래는 송미량을  당대표 후보로 추천해 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강남욱, 강은실 강훈구, 권기응, 권혁중 김강호, 김숙진 김준배, 김철웅 김철홍, 류성이, 문기훈, 문지영, 박우식 박은영, 박정직, 박지호, 박혜선, 박희경, 배성민, 백성민, 부남희, 성금호, 성종욱, 손찬송, 송미량, 신기욱, 신희선, 안보영, 안양근, 안태호, 양지호, 유용현 유이분, 윤덕중, 윤성광, 윤재환, 윤정현, 윤정호, 윤창완 이경자, 이근선, 이상덕, 이용규, 이우경, 이인호, 이임춘, 이장규, 이찬우, 이향희, 임수철, 임영기, 적야, 전영수, 정외철, 정재환, 조재연 조태영, 주훈석, 지봉규, 차윤석, 채명훈, 최동근, 최인엽, 최종왕, 하창민, 한기석, 현린


 

  • 김완수 2018.12.28 20:09
    경기도당 수원오산화성당협 김완수 추천합니다!
  • 나무를심는사람 2018.12.28 23:45
    광주 남구당협 이건창 입니다.
    추천합니다.
  • 신나라 2018.12.29 00:09
    감사합니다.
  • Jinan Park 2018.12.29 08:57
    서울 종로중구 김수성 추천하고 지지합니다!
  • 물구나무 2018.12.29 10:25
    추천합니다~! 충북 윤남용
  • 늬들은안돼 2019.01.08 01:20
    이미 늦었는지 모르지만, 또, 저에게 허락된 권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지하고 추천합니다.

    당과 관련된 어떤 일도 못한 지 4년이 넘어갑니다. 삶이 무너졌고, 생각도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늘 마음속에 당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 수준의 삶을 살아오지도 못했지만, ..

    술 한 잔 걸친 늦은 밤에 후보님의 출사표를 읽으며 예전에 제가 했던 말들이 떠올랐습니다.

    모쪼록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꼭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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