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아주 단순한 사실이며 평범한 상식이니 말입니다.
1.
예결위 감사보고서를 대의원들에게 공지되기도 전에 특정 모임에 유출하는 것이 예결위원으로서 분별 있는 행위일까요? 직무상 취득한 사실을 사적인 경로로 유출하는 것은 그 어느 조직이나 직장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거야말로 ‘당의 민주적 운영 침해’ 행위입니다.
2. 하윤정 당원이 공개적인 사퇴 압박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거듭되는 조롱 때문에 심리적 타격을 입고 탈당했다고 합니다. 지금 다시 읽어봐도 그 분이 뭘 잘못했기에 그토록 공개적인 모욕과 조롱을 받아야 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