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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 수산물에 대한 체계적인 방사능 검사 하지 않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신 나간 짓은 여전하네요. 몫은 시민에게로 돌아온 듯 합니다. 노동당에서 여력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건 다큐로 만들어도 좋을 듯 하고, 취재를 해서 기사로 퍼블리싱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동당 타이틀을 달고 대중들에게 유의미한 이슈파이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 나무를심는사람 2016.05.04 23:56
    일단 방사능 검사는 측정기를 구입해야 합니다. 방사능 측정기도 정밀할 수록 비싸고요. 시중에서 미국산 소고기를 미국산이라고 하고 팔지 않는 것처럼 일본산 수산물도 일본산이라고 하지 않고 팔고 먹겠지요. 도매 단계 이전에서 일본산 수산물 샘플을 얻어야 하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 샘플을 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사실상 국가나 유통업체가 의지를 가지고 검사하지 않으면 꾸준히 모니터링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콩스 2016.05.10 19:26
    퍼실리테이팅 교육에서는 아이디어를 주고 받을 때, 부정하지 않고 의견을 더하는 방식을 트레이닝 하는 기법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차원에서는 그 가능성을 최대한 따져보기 위해, 될 수 있는 방식을 더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되는 이유부터 생각하시는 게 약간 낯설군요.

    당연히 꾸준한 관리 감시는 국가 차원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그 의무를 방기했기 떄문에, 문제제기 차원에서 하는 이슈파이팅이구요. 우리 노동당이 방사능을 관리하는 게 아니라, '이슈' 파아팅을 위한 근거를 찾는 것입니다. 이정도 연구 역량이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방사능 검사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1~200만원 사이에서 오가네요. 6개월 연구로 치면 1~2천만원 사이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껴서 하면 더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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