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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월 8일) 기본소득 정치연대의 서울지역 회원모임을 진행했습니다:) MBC스페셜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10년후의 세계 - 잉여인간, 저항의 시작>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말로만 접하던 미래의 모습들을 실제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의 모습들로 접하니 더 충격적이었다는 의견과, 대체되어가는 일자리들 속에서 우리가 전반적 노동체제와 노동과정에 대한 입장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기술의 자본독점에 반대하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고,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들을 대체해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술변화에 맞게 운동진영의 방식과 전망 역시 변화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을 나눠주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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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현재의 정세 속에서 우리가 보편적 기본소득을 요구해야 할지, 단계적 요구들을 통해서 기본소득을 점차 현실화해 나가는 전략을 채택해야 할 지 기본소득운동의 전략에 대해서 함께 토론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약속하며, 어제의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꾸준히 모임을 진행함과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기본소득정치연대는 비회원에게도 열려있습니다. 앞으로 보편적이고 무조건적인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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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basicincome.solidarity@gmail.com


** 기본소득정치연대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페이지 좋아요를 꾸욱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basicincome.solidarity

  • 티비 2018.05.14 17:48
    기본소득에 대해서 사실 잘 모르고 있다가, 기본소득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앞으로의 미래를 간접적으로 엿볼수 있는 자리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앙당 조세 정책과 연관된 기본소득세에 대해 고민을 안해볼래야 안해볼수 없었는데요 현재 법인세에서 IT업종 관련해서 세액감면과 새액공제혜택이 국가가 세계가 어떤 방향성의 미래를 지향하는지 생각 해볼수도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같이 열렬히 토론할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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