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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순회 투쟁단이 삼척에 도착해서 저녁 먹고 난 후 지역의 연대단위와 인사 나누고 있습니다. 

장소는 삼척핵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 사무실입니다. 30년 동안 핵발전소 반대투쟁을 세 번째 진행하고 있는 삼척시민들입니다. 

촛불 이후 투쟁의 기운이 고양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투쟁하는 현장이 벌써 5군데나 됩니다. 현장에서 실질적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는 진정한 민주주의자들입니다. 순회투쟁단이 때마침 앞장서니 반갑습니다.

투쟁의 기운이 봄날의 햇볕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벌써 투쟁사업장이 5군데나 됩니다. 노동당이 앞장서서 투쟁하는 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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