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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올라온 오픈조직 5차회의 보고를 읽으면서,

2017년 서울시당 예결위원장으로서 오픈조직회의에 참여하였던 박진선위원께서 오픈조직 5차회의때 시당대의원대회에 보고되지않은 보고서안을 제출하여 토론한 것을 보았으며 여기에 심각한 오류가 있기 때문에 수정하기 위한 글을 올립니다.

먼저 수정의 글을 올리기 전에

예결위는 시당대의원대회 산하의 기구로 대의원대회에 보고하기 위한 예결산안 보고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며모든 보고는 당적질서 체계 외에는 허락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 할 것입니다.

대의원대회에서 안건으로 다뤄지고 대의원들이 각자 판단하여 승인하기도 전에 내용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 매우 강한 유감을 표명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예결위원장으로서 강하게 후속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쟁점이 되는 부분은 



KakaoTalk_20180515_194103697.png

이렇게 속기록에 되어 있는데,

실제는 중간퇴사자 2명이 당시 시당이 전임 당직자의 퇴직금 문제로 차입경영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시당 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취지로 퇴직금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던 것이었는데.

예결위 감사중에 48일에 박진선위원 께서 그러한 사정이 있다면 그런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약서를 첨부해 달라 하셨고.

424일에는 예결위 텔레그램 회의방에 재차 서면요구를 하셔서퇴사자 2인에게 연락드려 서약서를 받아온 것으로 텔방에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텔방 요구문자 첨부)

 

따라서 이것이 부당노동행위나 노동인권 감성문제로 이야기될 부분은 아닙니다.

예결위 내에서도 회의시에 이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지급을 우선시 하자 라는 얘기 정도만 했던 사안인데박진선 위원께서는 위에 첨부된 속기록에서와 같이 본인이 요구한 것은 빼고 마치 서울시당이 퇴직자에게 강제로 서약서를 요구하고퇴직금을 미지급 한 것 처럼 왜곡되게 표현 하고 있음을 지적 합니다.

이러한 사실의 왜곡은  당을 위해서 본인의 권리를 포기하신 당원의 애당심 마저 상처를 내는 일입니다.

KakaoTalk_20180515_201046808.png

다만 예결산위원장으로서 대의원 대회 예결산 감사 질의응답 과정 중에 제가 발제시에 이 서약서 부분에 대해서 잘못 답변 된 부분이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뒤이어서 시당 당직자이신 이혜정 국장께서 다행히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따라서 사실관계의 혼돈은 없으 시리라 예상하지만혼돈의 가능성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예결산 위원장으로서 머리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대의원 대회 속기록 관련부분 )

KakaoTalk_20180515_194714295.png

11.jpg





  • 우리동네한씨 2018.05.16 00:35

    오픈조직 의사록에 관심 가져주시고, 또 사실 관계를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과 글이 다르다보나, 현장에 있었던 사람과 글만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장에서 '마치 서울시당이 퇴직자에게 강제로 서약서를 요구하고, 퇴직금을 미지급 한 것 처럼' 이야기 하지 않았음을 제가 확인해 드립니다.
    .
    .
    .
    이런 저런 일로 마음들이 복잡할 터인데,
    이 사안으로 마음의 날이 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는  한광주입니다.

  • 류성이 2018.05.16 06:31
    저도 현장에 있었습니다.

    퇴직자 분들이 퇴직금 받는 것을 거부하셔서 추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에 대한 서약서를 받기로 했던 것으로 내용 이해 하고 있습니다. 주지 않기 위함이 아니라 받지 않는 의사를 확인 받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대의원대회 때 상세히 설명 들었습니다.
  • 영등포지니 2018.05.16 16:45

    우선 오픈조직에 관심갖고 회의록까지 읽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오픈조직은 편향되지 않은 당원들의 정보공유, 공개적 논의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정과 장소, 회의록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사실관계만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오픈조직에서 논의를 통해 예결산 감사보고서가 작성완료되었다니 결과를 당원들과 공유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논의한후 이야기를 나눈 것입니다.
    또한 논의과정에서 서약서를 강제했다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대의원대회에서 문제삼은 것은 강제했기 때문이 아니며 저는 절대 그랬을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임금에 대해 지급하지 않고, 서약서를 쓰는 행위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동안 오픈조직은 항상 논의를 공개해왔고, 진상조사위에 요청한 적도 있는데 답변이 없어
    못읽으셨나 했는데,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있고, 특히 진조위 실무위원께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후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신기욱 2018.05.16 21:11
    서울시당 대의원대회는 4월 29일이고. 예결산위의 보고서가 오픈조직에서 다루어 진것은 4월27일 입니다.

    먼저 예결산위는 시당대의원대회 산하의 독립조직으로 대의원대회에 예결산안을 감사보고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당연히 공개의 사안이지만. 대의원대회 보고를 거치지 않은 보고서가 대의원 대회이외의 집단이나 개인에게 먼저 공개 되는 것은 직무상의 윤리에 문제가 있으며.. 이러한 방식은 독립기구의 독립성과 무결성을 위협하는 사안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안은 심각하개 다루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문제에 대해서는 당기위에 제소를 통해서 판단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조위는 그간 공식기구 - 전국위원회 를 보고 체계로 하고 있습니다. 당게시판을 통한 질의의 경우에 업무에 참고를 하고있긴하지만. 공식적인 질의가 아닌경우 조사위의 독립성과 진정성을 위해서 가급적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조사위는 보고서로 답을 드릴것이며.
    긴급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공식적인 경로로 공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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