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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규동지에게 질의한적이 있습니다. 당의 미래소속 선출직 전국위원만 사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의 였습니다.

이장규동지는 '중앙 내지 상층정치에서 철수하겠다는 것이지, 지역과 현장에서 철수하겠다는 게 아니니까요.' 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처음부터 전국위원 총사퇴는 선출직 전국위원만의 총사퇴를 의미했던 거군요.

그렇다면 당의 미래 소속 당연직 전국위원 역시 전국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지역위원장이 전국 정치를 보이콧 한다는 이야기이니 자신을 선출해준 지역당원들에게 그 의미 정도는 밝힐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라고 의견을 밝혔고, 이장규동지도 '그렇겠지요'라고 동의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청 드립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이  전국정치를 보이콧하고 전국위원은 사퇴하지 않고 지역정치(서울)만 하는 정치적 의미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 麻.苦 2016.07.22 21:56

    !


    네,  충분히 동의가 되는 부분입니다.

    비대위 회의 내용에서도 보았는데,  

    사퇴하거나, 직을 유지하기로 하고 있는 전국위원들을 상세히 파악하기로 한 듯합니다.

    그 분들 모두 입장을 간략하게나마 밝히셔야 할 것입니다.

    선출직 모든 분들에게 요청합니다.

    광역별로라도,  비슷한 의견을 가지신 분들을 묶어도 좋으리라보고

    각자 상세히 자신의 관점을 내놓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이런 선례를 ㅡ 정확히 남기고, 

    당원들도 자기 지역의 선출직 위원들에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뱀발 : 


    치열한 논쟁과 토론은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그러나  왜 저러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든 발언들(당게글-제가 아는건 요기가 한계라서리-)

    아니, 일부러 저러나 싶은, 그런 말꼬리잡기, 비아냥,  그런건 "퇴치" 합시다.

    .


  • 마운틴마구잡이 2016.07.22 22:23
    밑에서 개신 님도 서울시당위원장의 입장을 듣고 싶어했지만 아직 답변은 없군요. 제 생각에 당게시판과 당페이스북에서 당의미래 분들이 철수를 한듯 보입니다. 그 이유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서 그런지 아님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어 묵묵히 제 갈길을 가겠다는건지 당사자가 아니니 알수 없지만 말입니다.

    분명한건 전국위원회 당일까지는 그렇게 책임을 소리높혀 외쳤던 분들이 전국위원회 다음 날부턴 소리없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무책임을 보여주는 듯해서 씁쓸합니다.
  • 김상철(냥이관리인) 2016.07.26 06:36
    서울시당 위원장 김상철입니다.
    저는 시당위원장리자 당연직 전국위원, 중집위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국위원으로서 당내 의사결정기구를 통해 대안의 관철로서 중앙당 운동에 개입(참여와는 다릅니다)하는 것의 불능을 선언한 선출직 전국위원과는 다른 상황입니다. 즉 광역당부의 위원장은 전국위원과 같이 당원들의 대의기구뿐만 아니라 당의 일상적인 집행기구의 성격을 띱니다.

    당연히 서울시당은 노동당의 일부로서 확정된 사업과 정치방침을 관철할 책임이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서울에서 벌어진 구체적인 갈등과 투쟁의 결과를 당내 경험으로 축적하여 당의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책임이 있다 생각합니다. 서울이어서 특별하다는 것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광역당부의 구체적인 지역사업을 고민해야 하고 이를 통해서 당의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이것이 제가 전국위원 동지들의 사퇴와는 다르게 시당위원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시당위원장이 전국정치를 보이콧하는 것은 다양한 당내 직위와 역할에 대한 몰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문으로 여겨지네요. 적어도 대의기구로서 전국위원의 한계와 집행기구로서 광역당부의 역할을 구분할 상식은 가지고 있습니다. 대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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