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규동지에게 질의한적이 있습니다. 당의 미래소속 선출직 전국위원만 사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의 였습니다.
이장규동지는 '중앙 내지 상층정치에서 철수하겠다는 것이지, 지역과 현장에서 철수하겠다는 게 아니니까요.' 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처음부터 전국위원 총사퇴는 선출직 전국위원만의 총사퇴를 의미했던 거군요.
그렇다면 당의 미래 소속 당연직 전국위원 역시 전국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지역위원장이 전국 정치를 보이콧 한다는 이야기이니 자신을 선출해준 지역당원들에게 그 의미 정도는 밝힐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라고 의견을 밝혔고, 이장규동지도 '그렇겠지요'라고 동의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청 드립니다. 서울시당 위원장이 전국정치를 보이콧하고 전국위원은 사퇴하지 않고 지역정치(서울)만 하는 정치적 의미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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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충분히 동의가 되는 부분입니다.
비대위 회의 내용에서도 보았는데,
사퇴하거나, 직을 유지하기로 하고 있는 전국위원들을 상세히 파악하기로 한 듯합니다.
그 분들 모두 입장을 간략하게나마 밝히셔야 할 것입니다.
선출직 모든 분들에게 요청합니다.
광역별로라도, 비슷한 의견을 가지신 분들을 묶어도 좋으리라보고
각자 상세히 자신의 관점을 내놓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므로
이런 선례를 ㅡ 정확히 남기고,
당원들도 자기 지역의 선출직 위원들에게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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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
치열한 논쟁과 토론은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그러나 왜 저러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든 발언들(당게글-제가 아는건 요기가 한계라서리-)
아니, 일부러 저러나 싶은, 그런 말꼬리잡기, 비아냥, 그런건 "퇴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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