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조조정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누구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 모든 재앙은 낙하산 인사와 방만한 경영, 지배주주의 무책임한 행태, 허울 뿐인 감사, 기획조정 및 관리감독에 실패한 정부 및 청와대 때문에 비롯되었다. 이 나라를 경영하는 자들의 총체적 무능이며, 무책임의 극치이다. 위기의 해결은 사태의 본질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노동자들은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다. 다가오는 경제위기의 파고를 노동자 서민에게만 뒤집어 씌우려는 시도가 조선해운업을 시작으로 마수를 드러내고 있다. 노동자를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만드시 막아야 한다.


함께 사는 대한민국은 가능하다. 노동당은 이미 신자유주의의 이후의 경제대안에 대하여 총선종합정책을 통하여 제시하였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 비정규불안정 노동에 의한 착취와 부채를 통한 수탈로 지탱되는 신자유주의 성장노선을 접어야 희망이 생긴다. 


경제가 어렵다. 글로벌 저성장 시대를 대한민국 홀로 비껴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왜 항상 노동자, 서민의 희생을 통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가? IMF 때 집안에 고이 간직하던 금반지를 들고 나온 것이 누구이며, 해고의 광풍을 온몸으로 견딘 것은 누구인가?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자금이란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며 위기를 벗어나고, 금리와 부동산의 폭등 덕에 살을 찌우다 못해서 '지금 이대로'를 외치며 축배를 든 자들은 누구인가?


또 다시 구조조정의 거대한 파도가 대한민국에 몰아닥치고 있다. 이 거대한 시련 앞에서 노동당 제4기 제10차 전국위원회를 맞이하여 전국위원들은 다음과 같은 결의를 밝힌다.


1. 조선해운업에 몰아닥치는 구조조정의 회오리는 자본과 정부의 책임이다.이 점에 대하여 폭로하고 전국민적인 분노를 조직하며, 나아가서 글로벌 저성장시대에 대처하는 노동당의 정책대안을 적극 홍보한다.


2. 노동자, 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해고와 긴축이라는 이름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기 시작했다.

노동당 전국위원들이 앞장서서 광풍에 맞서는 진지와 전선을 구축하여 전국민적인 행동을 조직한다.


                                                                                                                  2016년 7월 16일  전국위원 일동



발의자 : 박홍진(경남),나양주(경남),이건수(강원),김강호(강원),김성수(경기)

  • 벤스 2016.07.12 17:36

    광주시당 전국위원 조기용, 박재현 서명합니다.

  • 화징가 2016.07.12 17:49
    울산 전국위원 김화정 이형진 함께 하겠습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형진동지가 교섭중이어서 의사확인후 함께 올립니다)
  • 보화 2016.07.12 17:55
    여성위원회 부문할당 전국위원 김보화 서명합니다.
  • PowerRed 2016.07.12 18:09
    충북도당 전국위원 송상호 서명합니다.
  • 장시정 2016.07.12 18:31
    다른 회의때문에 울산ACT 함께 하지 못했는데 미안한 마음으로 결의안 발의에 참가합니다. 인천의 대공장에서도 구조조정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결의안을 채택한 이후의 조직과 실천이 중요할테죠. 결의안 발의에 동참합니다.
  • 양부현 2016.07.13 11:00

    경기도당 전국위원 양부현 결의안 발의에 찬성합니다.

  • 권우상 2016.07.13 12:47
    부산 전국위원 권우상 서명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74
3337 최저임금 산입확대 적용 급여 계산기(테스트 완료) 5 enmir 2018.06.06 4439
3336 [여성위원회] 11월 활동보고 : 평등한 광장을 위한 페미존과 부산, 대구 등의 활동 등 file 여성위원회 2016.12.02 4436
3335 당 지도부에게 반칙에 맞서 특단의 대응을 요구한다! 18 오창엽 2016.06.17 4403
3334 참 가지가지들 하시네요 9 Alexpark 2017.09.26 4389
3333 [당의 미래] 당의 미래 조직 해산 공지 행인 2017.09.25 4378
3332 문미정 2차가해자님 잠시 와서 반성 좀 하고 가시죠 1 file 人解 2017.05.21 4362
3331 기본소득당이라? 2 숲과나무 2019.05.14 4342
3330 [부고] 김동도 제주도당 위원장 본인상 1 노동당 2017.06.28 4327
3329 알바노조 이가현위원장, 용윤신 사무국장께 드립니다 용혜인 2018.06.03 4325
3328 공태윤입니다. 6 의지로낙관하라 2016.06.01 4296
3327 경기동부보다 못한 총선 결과 14 file 윤희용 2016.04.17 4288
3326 메갈리아 워마드에 대해서.... 13 새로운진보 2016.07.20 4240
3325 구교현-문미정 씨의 전국위원을 비롯한 모든 당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13 참쑥 2018.03.26 4239
3324 [여성위원회] 전국 곳곳에서 페미니즘 특강이 열립니다! X^D file 여성위원회 2016.10.29 4227
3323 강남서초당협 언어성폭력 사건 관련, 경과와 요청 사항입니다 2 우리동네한씨 2016.04.19 4218
3322 여러 동지들이 도와주셔서 벌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ile 벤스 2019.03.10 4217
3321 서울시당 위원장이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9 정상훈 2018.02.22 4205
3320 0.375% - 정당정치운동에 대한 합의부터 합시다. 7 행인 2016.04.18 4196
3319 신희선 서울시당 당기위원에 대한 공동 제소를 제안합니다 21 세죽 2018.08.23 4190
3318 평전위 소회 -- 절망 그리고 희망과 반성 5 file 이장규 2016.07.09 4174
3317 이른바 ‘사회당계’ 논란에 관한 소감 6 구형구 2018.02.28 4165
3316 [여성위원회] 페미사이드를 멈추기 위해 보라색 혁명이 필요합니다 file 여성위원회 2016.05.21 4136
3315 [부고] 서울성북당협 배정학 당원(전 활보노조 위원장, 성북 장수마을협의회 대표)님이 오늘(11월 13일) 운명하셨습니다 13 박기홍:) 2017.11.13 4081
3314 언더조직 관련하여 여러분들께 요청드립니다 2 bethemi20 2018.06.03 4073
3313 (개미뉴스)OECD 산업재해사망률 1위 오명 언제 벗나, 노동당과 노동건강연대, 남동공단에서 메틸알코올 실명사고 사례수집 이근선 2016.03.17 4070
3312 [서울시당] 서울시당이 노동절부터 굿즈판매를 개시합니다^^ 1 file 서울특별시당 2017.04.26 40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