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입니다.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네요.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하며 조금 무겁게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아침에는 은평교회와 수색교회에서 은평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낮에는 다시 불광천으로 향했습니다.
궂은 날씨지만 많은 주민들이 불광천을 따라 걷고, 뛰고, 쉬고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도 어느새 만개한 벚꽃이 참 아름답네요.

불광천 유세를 마치고는 이마트로 향했습니다.
그 사이 비가 꽤나 많이 내립니다.
빗속에서도 외쳐봅니다.
"경전철 대신 마을버스", "야근 대신 기본소득", "경쟁 대신 돌봄"
그리고 "노동당"과 "최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