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과 인사발령 문제를 계기로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귀담아 듣고 여러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은 어떤 다른 의도로 진행된 것이 아닙니다.
총선이후 자연퇴사자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1명만 남게 된 부서의 기능을 통합 조정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논의입니다. 이 같은 취지에 대해선 대표단에서도 공감이 있었기에 논의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당직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당사자의 마음을 살피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합니다. 여러 과정을 차치하고 당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두 분의 당직자와 당원여러분에게 상처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진행은 당사자와의 소통과 요청에 따라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단 합의라는 당내 민주주의를 파기하시고 독단으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결정하신 대표님의 독선적인 당운영방식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또한 요청합니다.
부디 잘못된 부분들을 조속히 시정하시어 노동당의 "빛나는 당대표"가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