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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파가 나갔으면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죠. 

탈당파가 나가니 이런 모습밖에 보여줄 것이 없습니까? 


탈당파가 이런 모습을 보면 본인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할 것 같군요. 

당의미래 여러분, 야당의 역할을 이렇게밖에 할 수 없습니까?


수준 높은 당내 정치공방은 아직 무리입니까?

지난 당대회에서 당권을 잡고 있었던 탈당파를 향해 우리에게도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당의미래 소속 대의원의 발언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모습들이 당의미래가 가고자하는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입니까?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된다면 그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참혹한 결과밖에 남지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의 최대 당부인 서울시당의 4.13 총선 보이콧에 관한 자세한 내막을 당게를 통해 확인하게 되니, 

이미 서로간의 갈등은 총선때부터 잠재되어 있었던 것 같군요. 

4.13 총선 보이콧을 했던 서울시당의 상황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옛 민주노동당 시절, 자주파의 패권주의의 경험이 너무 강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본인들은 항상 피해자의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탈당파와 당의미래가 당의 다수파의 위치에 있을 때, 과연 여러분들은 다른 소수파에게 

패권이라고 불리워질 행태는 하지 않았는지를 말입니다. 


대표단회의에서 당대표가 최종적인 결정을 하는 모습들은 진보신당-노동당의 역사에서 계속 이어져왔습니다.

탈당파가 당권을 잡고 있을 때에는 그런 모습들이 패권이라고 느껴지시지 않으셨나요? 


당의미래 여러분, 옛 사회당과 통합한 지 적지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줍잖게 옛 진보신당 당원들의 정서에 호소하는 정치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옛 사회당 당원들에 대한 마타도어 정치는 이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계속 보고 있자니 자부심 강했던 옛 진보신당의 추억까지 빛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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