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동지들, 반갑습니다! 용혜인선본입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3월 2주차의 선본 활동에 대한 브리핑입니다.
3월 7일 월요일, 용혜인 후보는 인기 팟캐스트인 <새가 날아든다> 77회 녹음에 초청되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해당 팟캐스트의 77회 제목은 “길거리의 여당,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용혜인”이었습니다. 팟캐스트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진행을 통해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잘 풀어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이후 팟캐스트 녹음이 끝난 뒤에는 바로 노동당의 총선 선거송을 녹음했습니다.
3월 8일 화요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얼마 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은 극우 기독교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인권관련법, 이거 다 반대한다. 누가 이거를 찬성하겠느냐”고 말한 바 있었습니다. 용혜인 후보는 이에 항의하며 “성소수자를 차별해야 한다고 말하는 정당, 혐오에 관대한 정당에 관대해서는 안 됩니다.” 라는 입장을 내고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용혜인 후보는 20대 국회에서는 차별금지법이 꼭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동성결혼을 법제화하고 시민결합을 인정하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노동당의 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이런 비판을 ‘야당 흠집내기’라며 일축했지만, “우리는 흠집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어 3월 9일 수요일에는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과 용혜인 후보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현재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특별법 개정안과 ‘특별검사 수사를 위한 국회 의결 요청안(특검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에 있습니다. 이제 곧 세월호 700일이고, 한달 여 뒷면 2주기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잊지 않겠다는 2년 전 약속을, 다시 확인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용혜인 후보와 노동당은 끝까지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3월 11일 금요일, 용혜인 후보는 노동당이 주최한 “기본소득법 입법운동 돌입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발언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후보는, “매일 편의점에서 종일 일해도 돈도 경력도 남지 않는다”며 “젊음을 착취하고 소비하며 유지되고 있는 것이 지금 세상이다. 청년들은 쓸 돈이 없다. 세계 경제도, 수출 대기업에 소득을 몰아주던 한국 경제도 어렵다. 청년 소득으로, 노동자의 소득으로 살아가는 경제로 바꿔야 한다. 우리의 소득이 늘고 우리의 소득을 서로 사용하는 경제로, 돈이 도는 경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후보는 청년초록네트워크의 주최로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앞에서 진행된 후쿠시마 핵사고 5주기 도심행진 <우리가 선택하지 않았다>에 참여하였으며 노동당 비례대표후보 자격으로 연대발언을 했습니다. 연대발언에서 용혜인 후보는, “언제나 이 땅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이들은 무언가를 선택할 권리가 없었으며 권리를 누릴 자격을 박탈당했다”며 “그 선택의 대가는 언제나 선택할 자격을 박탈당했던 우리가 치러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는 삶의 터전의 붕괴였고, 건강이었고, 목숨이었다”며 “배제되고 박탈된 이들의 죽음으로 돌아가는 핵발전을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3월 11일, 용산 철도회관에서 진행된 후보인준 전국위원회에서 용혜인 후보가 당의 비례대표 1번 후보로 공식 인준되었습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원해주신 당원여러분들께 감사와 결의의 말씀 보내드리며,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