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부대표님께,
안녕하세요? 종로중구당협 윤현배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인연이 있는 부대표님과 최대한 불편한 상황은 피해 보려고 하였지만, 갈수록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최승현 부대표님은 노동하는 사람들의 정당, 우리 노동당 대표단의 일원이자, 한 명의 노무사로서 실제로 많은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노동당의 당직자 두 명이 부당해고/전보 조치를 당하였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대표님도 이미 보셨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만, 그 두 분의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공태윤 동지
http://www2.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2&document_srl=1684339
박성훈 동지
http://www2.laborparty.kr/bd_member/1684644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이는 부당해고나 전보가 아닙니까? 아니라면 이것이 우리가 숱하게 알고 있고 또 맞서서 싸워왔던 부당해고/전보와 무엇이 다른지 알려주십시오. 이것이 부당해고/ 전보가 맞다면, 이 두 명의 당직자,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이 사태를 해결하는 데에 나서 주십시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곡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노동당 종로중구당협 윤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