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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석수기공모전.jpg



바들의 영원한 대변인 故권문석 3주기 알바노동자 수기공모전

<알바당당, 나는 알바노동자다>를 진행합니다!


알바들의 대변인 사회운동가 故권문석 님이 세상을 뜬지 3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외쳤던 최저임금 1만원은 거의 모든 야당이 내건 공약으로, 이번 20대 국회에서 최저임금1만원 시대를 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그가 최저임금 1만원을 주장한 진짜 이유는 알바노동자들이 세상의 편견과 무시에 맞서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바라서였습니다.

6월은 2017년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시기이며, 20대 국회의 첫 회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권문석 님의 기일인 6월 2일은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열리는 날입니다. 알바노동자의 삶을 바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해 알바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려고 합니다. 권문석을 기억하고, 알바노동자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알바노동자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주제예시] 최저임금 받는다고, 내 인생도 최저는 아닙니다. / 로또 당첨보다 최저임금1만원이 더 좋습니다.
쉬운 일이라고요? 알바도 최저임금1만원을 받을 자격 있습니다. / 할아버지도 알바하냐고요? 청춘들만 알바 하는 거 아닙니다.

● 공모기간 : 2016년 5월 10일(화) ~ 24일(화) 
● 수기분량 : A4용지 1.5~3쪽
● 시상내역 : 총상금 규모 150만원
대상 - 80만원(1명) / 우수상 – 50만원(1명) / 장려상 – 10만원(2명)
● 수상작 발표 : 2016년 5월 26일(목) 프레시안 / 알바노조 홈페이지
● 응모방법 : 메일제목에 [알바수기] 머릿글 달아 albanodong@gmail.com 으로 메일접수
● 시상식 : 2016년 5월 29일(일) 오후 2시 권문석 추모제
* 수상작은 권문석 기일 전후해서 프레시안에 연속 게재 예정입니다.

주최: 권문석 추모사업회, 알바노조,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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