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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에게 당에 혁신이 필요하냐?”묻는다면, 간절하다고 답할 겁니다. 대부분의 당원들도 같은 답을 하겠지요. 그러니 현재 당대회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제출하고 있는 안건에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혁신에 반대하는 사람처럼 이야기하거나 묘사하는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당원들에게는 애초 찬성이냐 반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진행되어 왔습니다. 안건을 만드는 일을 목적으로 한다는 준비위가 안건을 만들었고, 토론회라는 이름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당원이면 누구나 하나쯤 당의 변화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상정될 예정인 (준비위가 준비한 전망과 혁신안) 안건이 이미 설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토론회에 참석한 당원들이 할 수 있는 게 뭘까요? 다른 의견을 내 놓으라고 하지만 이미 동등한 수준에서 다뤄지지 않을 것이기에 형식적인 수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늘 그래왔습니다. 이번이 특별한 경우는 아닙니다. 사업진행을 이미 정해놓고 공청회를 열어 법적 기준에 위배되지 않음을 증명하는 정부기관들의 모습과 우리도 닮아 있습니다. 그러니 왜 반대만 말하느냐고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당규에 위배되지 않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기에 정당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꿈꾸고 선전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민주주의에서 절차는 절반의 실체일 뿐입니다. 나머지 태도입니다. 본질적인 것은 총의를 모으겠다는 의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의지즉 마음입니다. 진보정당이라는 곳에도 늘 그래왔고, 이번에도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것에 유감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우리들은 진짜 혁신을 원하는 것일까?’

 

 

 

2.

사회운동의 지지를 받는 정당을 원하지 않는 당원이 있을까요? 꿈에서라도 그런 당의 당원이고 싶을 겁니다. 상식적으로 이상적인 사회운동정당은 다양한 사회운동들이 자신들 영역의 힘을 기반으로 정당을 만드는 형태일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질문이 생깁니다. 이미 당적 질서가 있고, 정당활동가 출신들이 당의 상층부를 차지하여 당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회운동기구를 골간조직화 한다고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겨날까?(사회운동기구에 가입한 당원들의 수에 비례하여 권한을 분배하고, 비당원이 활동할 공간을 마련하는 것뿐인데) 이미 초라한 당에 당 밖 사회운동가들이 들어올까? 이 당이 어떤 도움이 되기에 당 안으로 들어올까? 당의 사회운동기구에서 활동할 생각을 가진 그들은 왜 아직 당원이 아닌 것일까? 사회운동진영의 결핍이나 어려움 점은 무엇일까? 우리 당은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 이것저것 다 떠나서 오게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런 물음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런데 이런 물음에 대해 응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거나 집행부의 몫이라거나 이후에 만들어 가면 된다고 답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에 답할 수 없다면 청사진이 없다는 것과 같으며, 혁신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준비위가 제출한 사회운동정당으로의 전환이라는 내용은 아이디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는 더 다듬어야 합니다. 현재의 우리 당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검토되어야 합니다. 그러고도 의미 있는 아이디어로 인정된다면 실행계획이 세워져야 합니다. 지금 제출된 내용으로는 전망도 혁신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려되는 것이 또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우리 당은 청년정당으로의 혁신을 담은 전망 안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당은 청년정당이 아닙니다. 선언으로 끝난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혹자는 원인을 2015년 대규모 탈당을 문제 삼지만 그보다는 청사진의 부재와 우리 안의 낡음을 명명하지 않은 일, 그리고 선거를 치러야 하는 관성이 혁신의 절박함보다 컸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12월 혁신위원회의 의견을 받아 당명을 포함한 혁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 지난 4월말에 당대회준비위가 구성됩니다. 결국 혁신은 4개월이 지나서야 논의되기 시작한 겁니다. 아마도 이유는 대선 대응 때문이겠지요. 늘 혁신의 절박함은 그렇게 선거에 밀려왔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혁신 논의도 올해가 정기당대회가 있는 해이기에 가능했던 것은 아닌지) 우리는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827일 당 대회가 지나면 본격적인 선거체계로 돌입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그래왔던 것처럼 선거가 끝난 후에 우리는 다시 혁신의 절박함을 말하기 시작할 겁니다. 2020년 총선을 위해서라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선거와 혁신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은 선언이 아니라 체화이기에 집중의 시간이 필요한 일입니다.

 

 

 

3.

노동당 당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지난 2013년 당명 변경 과정은 훌륭한 과정이었습니다. 당원 각자가 중시하는 시대정신을 담은 당명의 제안과 토론, 설득 그리고 결정의 과정은 그 자체로 충분한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당명 변경은 누구나 언제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원들의 당명 경합 과정에서 공유되는 시대정신과 토론이 원천적으로 배제된, 오로지 찬성과 반대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진행방식은 결과만을 중시하는 방식입니다. 그 결과가 진정한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을까요?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당명 변경 과정에 대해 문제의식을 심각하게 느끼지 못한다면, 준비위의 아래 주장은 얼마나 허망한 말입니까.

 

세상의 변혁을 도모하기 위해 모인 조직과 그 구성원들이 정작 자신의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그건 이상한 일이다.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우리 안에서 찾아야 한다. 자문해보자. 당명을 고집하는 것과 대중성 확장을 위해 노력 하는 것 중에서 무엇이 노동계급을 위한 길인가?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지지자가 갑자기 늘진 않더라도, 대중에게 한걸음 다가서려는 성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드러내려는 노력, 변화의 용기는 항상 필요하다. 좌파라면 더욱, 마땅히 그래야 한다.”(비전소위가 제출한 당명 개정의 조건과 방향중에서 발췌)

 

 

4.

묻고 싶습니다. 젊은 당원들을 절망케 하는 것들이 당의 지역중심 체계이고, 노동당이라는 당명일까? 이 두 가지를 바꾸는 것으로 충분한 것일까? 시작일 뿐이고 나머지는 하나씩 만들어간다는 주장은 지금 당장이라는 혁신의 절박함과는 다른 태도입니다. 저도 절박하게 혁신을 희망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을 적극 지지합니다. 하지만 당명의 변경과 조직체계의 변화는 혁신의 시작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당의 모습을 형성해왔던 우리 안의 낡음을 말하지 않고서는 혁신의 시작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총의를 형성하고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는 시작·과정·결론이 모두 낡았다면, 리더십을 형성하고 발현하는 방식이 낡았다면, 우리의 사상적 총명함을 유지하는 방식이 낡았다면, 젊은 정치인을 성장시키는 방식이 낡았다면, 당 밖 사회운동과의 관계설정 방식이 낡았다면, 정책의 발굴과 개발 그리고 정치 이슈화 방식이 낡았다면, 당원들의 삶의 경험과 재능 그리고 기여하고 푼 의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낡았다면, 당원 간 관계 설정 방식이 낡았다면이 낡음을 말하지 않고 의미 있는 혁신의 결과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안의 낡음을 전제하지 않는 준비위의 전망과 혁신안이 청사진으로 작동할 수 있을까요?

 

보통의 경우 낡음은 경험 많은 이들이 형성해 놓은 것이며, 그들에게 익숙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낡음에 대한 명백한 선언은 혁신의 시작입니다. 또한 지난한 논쟁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충돌도 발생합니다.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우회하는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낡음에 대한 선언은 대안과 책임을 동반하는 일입니다.

 

 

 

5.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안을 풍성하게 만들 숙고의 시간이고, 각자가 가진 혁신안을 다듬어 세상에 드러낼 정리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제대로 밟을 태도입니다.

 

당의 총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의 청사진을 제대로만들어 내기 위해, 당의 전망과 혁신 그리고 당명 등의 최종 결정은 2018년 지방선거 이후로 미룰 것을 당원여러분께 제안 드립니다. 그리고 이 제안을 안건으로 만들어 827일 정기당대회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당규 제2호 대의기구에 관한 규정

7(안건제출 등)

정기당대회 안건 및 수정안을 제출하려는 대의원은 대의원 총수의 5%에 해당하는 대의원의

서명을 받거나 당원 총수의 1%에 해당하는 당원의 서명을 받아 정기당대회 7일 전까지

당 대회 준비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안건 : 현재 논의되고 있는 당의 전망과 혁신안, 당명 개정의 최종 결정은 201810월에 임시당대회를 열어 진행한다.

 

(안건에서의 당의 전망과 혁신안은 사회운동정당으로의 전환에 따른 내용을 지칭함)

 

 

복수의 당 전망과 혁신안이 경합하며, 토론되고, 결정되는 멋진 당 대회를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당협과 이름을 적어주세요. sang0329@hanmail.net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당대회준비위원회가 생소한 분들을 위하여....]

 

당규 제2호 대의기구에 관한 규정

 

6(당 대회 준비위원회 설치 및 구성) 정기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정기당대회 3

월 전까지 전국위원회 산하에 당 대회 준비위원회를 설치한다.

당 대회 준비위원회는 정기당대회의 준비와 진행 등 사무를 총괄한다. , 선거와 관련

한 사무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집행한다.

당 대회 준비위원회는 전국위원회에서 선출한 10인 내외의 준비위원으로 구성하며, 준비

위원장은 준비위원들이 호선한다.

중앙당 사무총국은 당 대회 준비위원회에서 요청하는 실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당 대회의 진행, 당 대회 준비위원회 등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내규로 정한다.

 

 

  • 윤철중 2017.07.05 10:26
    동의합니다.
    - 성남용인당협 윤철중
  • licjsw21 2017.07.05 10:31
    아이디어 수준인 혁신안을 다듬어 청사진을 만들 필요와 당명 변경 과정에 대한 문제의식에 동의합니다. 숙고와 정리의 시간을 갖고 2018 임시 당대회에서 혁신안과 당명개정을 확정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양천당협 정성욱
  • 엄마아빠똥쌌어 2017.07.05 17:35
    저도 동의합니다. 당대의원 민경환(인천시당 연수당협)
  • 최냉 2017.07.05 18:56
    동의합니다.
    경기광주 최윤행
  • 귀엽고앙징맞은 2017.07.05 20:02
    동의합니다.
    경기중부당협 전창윤
  • 구자혁 2017.07.05 22:55
    동의 합니다

    종로중구 구자혁
  • everclear 2017.07.05 23:05
    강남서초당협 김상국 동의합니다.
  • 장길완 2017.07.06 09:52
    동의합니다. 강남서초당협 장길완
  • 유검우 2017.07.06 11:02
    당의 구성원들은 분명 많이 달라졌습니다. 때문에 지금처럼 일방적 몰아붙이기로 하든, 반대로 시간과 공을 들여 폭넓은 토의를 거치든, 당의 색깔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변화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질 수 있는 기반이 있을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당은 그러한 기반조차 가지지 못한 실정입니다. 당의 현 상태를 먼저 돌아보고 당원들의 실체부터 파악합시다.

    당대회준비위가 마련한 안건들의 의결을 2018년 하반기로 미루는 데에 동의합니다.

    서울시당 강남서초당협 대의원 유검우
  • 계희삼 2017.07.06 11:32
    정상천동지 제안안건에 100%는 동의하진 않지만 올 대대안건의 연기에 대해 필요한 논의로써 동의합니다

    제주도당 당대회 대의원
    계희삼
    오재룡
  • 창섭 2017.07.06 13:59
    전반적인 내용들에 동의합니다.

    서울 관악 당대의원 권창섭.
  • 함계남 2017.07.06 15:53
    전주당협 전국위원 함계남입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 상정 2017.07.06 21:07
    동의합니다.

    서울 구로당협 김상정
  • 정상천 2017.07.07 16:47
    동참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개별적으로 연락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후 안건 발의 요건이 갖춰지면 안건과 설명, 발의자 등을 정리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

    궁금해하실분들이 계셔서...
    당원 연서명 1%는 40명 정도입니다.
    (당권자가 4000명이 조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대의원 연서명 5%는 대략 13-14명 정도입니다.
    (대의원 수가 260명 전후로 알고 있습니다)
  • 까치놀(최애란) 2017.07.09 08:46
    마음 무겁게 동의합니다. (8.27 당대회 이후 탈당 할 마음이었는데 이양반은 왜 자꾸 맞는말을 해서 발걸음을 붙잡나모르겠네...) '토론회라는 이름의 설명회'  다른 주제는 일부 견해일 뿐이지요. 과연 이걸 극복 할 수 있을지 큰 기대는 없습니다. 
    지역에 대한 진심이 있습니까?
    지역이 빠진 사회운동정당은 공허하게만 들립니다.
    여전히 우리당이 논쟁을 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지만 이렇게 구구절절 맞는소리만 하면 동의할수밖에 없네요.
  • 이근선 2017.07.09 11:14
    동의합니다.
    인천시당 연수당협 이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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