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3046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원 당협 이 인호 입니다.


1.폐부를 찌를듯한 지난친 비난은 당연히 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적 질서로 비판해야 합니다.

지난 사건으로 일부이지만, 당당한 비판과 권력투쟁이 아닌 비난이 남무하고 있습니다. 결코 많은 수의 사람은 아닐지라도 이들은 과거 2010년 진보신당 당시 공가실을 연상시킬 그 비난의 수위가 높고, 또 악랄하기 까지 합니다.(물론 정당한 비판을 하는 당원이 많기도 합니다. )

이가현 조직폭로 사건에 그들만큼?에 분노와 수위를 맞추지 못하면, 일반 당원들 역시 언제부터인가 당권파? 부역자?로 몰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어제 서울시당 부위원장 하oo당원이 탈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당원은 제가 알기론 폭로사건에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알바노조에 구교현당원과 동반 출마했다는 이유로  이름으로 호출하고 당직사퇴와 게시판에 한 당원에게 조롱까지 당하는 사건으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우울증등 아주 위험할 정도로 일신상에 문제까지 발생할 정도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혹여나 진짜로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이 당원뿐 아니라 사회당계(편의상 표현입니다.) 일부 당원들도 자살충동, 우울증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

또 어떤 당협에서는 사회당출신 당협위원장과 몇명과 제외한체 단체방을 만들어 사실상 왕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철천지 원수에게나 하는 방법들을~ 우리를 배반하고 떠난 사람들에게도 하지 않았던 저주들을, 2012년 그렇게 반기면서 통합했던 사회당계 노동당원들께 하고 싶습니까?


죄는 반드시 엄하게 다스리면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죄가 나오지 않았는데. 모든 사회당계 사람들 및 본인들 분노게이지 형편없이 낮다고 모두 괴뢰집행부로 몰아야 합니까?


그리고 아직 어떤 무엇도 진조위 결과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먼저 제단하고, 가해자를 석고화 시키지 말아 주십시요.


2.서울시 비례후보 신희선당원이 투표율 미비로 선출되지 못하여 대표단이 다시 서울시당에 비례후보를 요청했습니다.

어제밤 이야기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제도 서울시당 운영위에서 선출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정상훈 서울시당 위원장이 투표율 저조로 후보선출이 되지 않음을 책임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한 당협위원장은 마치 신희선 당원 개인과 사회당계에 대한 심판으로 투표율 미비가 이루어진듯한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진행한 후 다시 사과 정정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잠깐 신희선 당원을 소개합니다. 신희선 당원은 2008~9년경 촛불당원으로 진보신당에 입당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지역에서 있는 집회나 연대, 그리고 일인시위, 당 현수막 개첩, 후원당원을 조직했던 학원 강사입니다. 또한 이번 이가현 조직폭로때도 노원당협 운영위를 통해 가장 선도적으로 조직폭로 가해  비판성명서를 준비했던 당원입니다.

그럼에도 일부지만 당권파니, 심판이니, 투표율 39%짜리 라느니 이런 발언은 흉기입니다.

(참고로 작년 당명개정 반대 투표율 참고합니다. 투표율 28.8프로입니다. 이 때는 이런 발언을 했던 일부가 똑같이 당명개정 반대에 대한 엄정한 심판이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다시 넘어와서 저는 서울시당 운영위원으로서 신희선이든 홍길동이든 그 누구든 비례후보를 냈으면 합니다. 신희선 당원이 결의를 했지만, 꼭 신희선 당원이 아니어도 됩니다. 불과 300만원(우리 여건상 큰 돈입니다만) 으로 850만 서울시 유권자 표에 노동당 이름이 들어갑니다. 돈에 비하면 엄청난 홍보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3.진보신당 출신은 성골, 진골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회당계 역시 성골,진골 아닙니다.

그냥 모두 노동당원들입니다. 호출하고 조롱하고 괴뢰집행부 역시 아닙니다. 사회당계 일부가 잘못한 행동들이 모든 사회당계가 죄인들인것 처럼 취급하지 마십시요.

제가 장담합니다. 진조위에서 정말 해당해위가 밝혀진다면 제가 1번으로 당기위에 제소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당당한 권력투쟁 같이 할터이니, 더 이상 당내에서 살의적 표현을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제 우리가 해야할 과제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노동당원이라는 이름으로 화학적 결합을 해야 합니다. 같이 토론하고, 여행하고, 투쟁하고, 울고, 웃고 어깨걸어야 합니다.


4.제가 사건 발생 초기부터 강력하게 주장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소위 사회당계 출신들이 자기 반성 및 고백이 이어져야 합니다. 조직이 해산되었다고는 하지만, 정서적으로,습관적으로 그 어떤 것이든 풍토가 남아 있었기에 청년 조직 폭로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에 개인이든 당게든 페북이든, 개인sns에 반드시 노동당원으로서 함께 하겠다고 다시 다짐하고, 지난일에 폐쇠적 사업풍토든 가족주의적 사업이든 반성이든 양해든 변명이든 수반되어야 비난했던 당원들이 마음이 열릴겁니다. (그럼에도 욕하고 비난만 일삼는 일부당원들은 예외입니다.)


나이 45세 이상이 75프로 차지하고 있는 이제는 일본 공산당, 사회당이 되어가고 있는 노동당입니다. 우리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부역자가 되고, 당권파가 되고 해야합니까?

아무 욕심 없습니다. 다만 진심으로 노동당 지켜내고 싶습니다


덧글: 이번 사건에 제일 큰 피해자는 폭로하고 정의당으로 간 이가현님도 아니고, 알바노조도 국민도 아닙니다.

저는  노동당과 당원들이 제일 큰 패하자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조사결과가 나올것이고, 더 큰 가해자는 이번 기회에 총질 마구 해대는 일부 몰상식 당원이라 판단합니다.

 

  • Alexpark 2018.05.14 21:57
    강서 위원장 박예준입니다.
    내용 중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저는 신희선 당원 개인과 사회당계에 대한 심판으로 투표율 미비가 이루어진듯한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제가 "당원의 지지를 못 받은 후보를 어떻게 대중 앞에 내놓겠냐"라고 했습니다. 이인호 위원장께서 제 말을 끊으시며 화를 내시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판단하고 사과후 정정한 것입니다. 선거 무산으로 지지를 못 받았습니다. 이를 이인호 위원장께선 신희선 당원에 대한 비토가 아니라 하셨듯, 같은 맥락에서 신희선 당원이 당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확인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변신 2018.05.14 23:25
    신희선 당원 개인에 대한 심판으로 투표율이 미비가 이루어진 게 아닌데,
    <당원의 지지를 못 받은 후보>라니요? 어불성설 아닙니까?
    비례후보 선출하는데, 후보 개인이 당원들의 지지를 받습니까? 그럼 반대표가 많았겠지요. 선출 무산이 아니라.
  • 김철호 2018.05.14 22:10
    이가현님 정의당갔어요?
    오마이갓
  • 강민호 2018.05.15 18:44
    헐... 이가현님이 정의당원이 되셨다니
  • everclear 2018.05.14 22:22
    "더 큰 가해자는 이번 기회에 총질 마구 해대는 일부 몰상식 당원이라 판단합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지나친 비난을 금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어떻게 생각되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변신 2018.05.14 23:35
    <이번 기회에 총질 마구 해대는 일부 몰상식 당원>이 왜 지나친 비난입니까?
    당사자가 아닌 사람을 지목했습니까? 총질한 사람은 없는데 총질했다고 말했습니까?
    뭐가 비난인 거죠?
  • 나도원 2018.05.14 22:33
    선거가 다가오면서 하루에도 상의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이번 상황은 외면할 도리가 없습니다. 1번에 쓰신 내용들을 보며 응당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서울촌장 2018.05.14 23:22
    대책도 대안도 협상도 없이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당내 여당을 할 생각이 있는 야당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하늘피리 2018.05.15 02:26
    조직폭로 관련 당원들이 활동했던 은평당협은 하루아침에 당원간 신뢰가 무너져 참담한 상황입니다. 당협의 모든 활동은 중단됐고, 오랫동안 지역 기반을 닦아온 후보는 선거를 포기했습니다. 선거보다 당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왕따‘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실 일도 아닙니다. 동료로서 함께 일해 온 사람을 두고 냉정함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사안의 엄중함이 관계에 휘둘릴까 경계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은평은 괴롭습니다. 당협위원장에 대한 애정도 크고 걱정도 큽니다. 그래서 문제가 무사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탈당하려는 당원들을 만류하고 해법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 와중에 후보선출 무산에 대한 대표단의 결정은 저에게도 탈당‘을 떠올리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은평당협 당원들의 판단이 모종의 기획에서 비롯됐거나, 그에 경도됐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도 아닙니다. 문제를 대하는 생각과 방식이 다를 뿐이니까요. 후보선출 무산은 당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슬픈 지표입니다. 숨을 좀 고르면 좋겠습니다.
  • 김서연 2018.05.15 12:27

    제목은 지나친 비난을 금해야 한다고 하면서 내용은 지나친 비난으로 보입니다.

    처음 내용 중 '또 어떤 당협에서는 사회당출신 당협위원장과 몇명과 제외한체 단체방을 만들어 사실상 왕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은평당협을 말씀하시고 있는 듯 하군요. 그 단체방 제가 만들었습니다. 은평당협방은 현재 다른 지역 당원과 당원이 아닌 지역분들이 함께 있는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이방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갔지만이 문제에 대해 모르는분들도 있고 발언하지않는분들도 있어 따로 방을 만들었습니다. 그방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당협위원장과 몇명을 제외한 것이 아니라 이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당원만 모였습니다.이게 그렇게 놀라고 비난받을 일인지모르겠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58
3129 묵호항 - 아카시아꽃은 피었는데 기마봉 2016.05.19 1593
3128 [자본주의의 경쟁에 참여하고픈 욕망이 저지른 범죄] 7 변신 2016.05.19 2821
3127 [관악] 관악당협 2016년 1차 운영위원회 보고 file 정상훈 2016.05.19 1767
3126 [평가와 전망위원회] 활동보고 1 채훈병 2016.05.19 1928
3125 영동당협 최저임금 1만원 선전전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file 최종문 2016.05.19 1641
3124 의무적인 성폭력 교육이 해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이도 2016.05.19 1653
3123 [여성위원회] 깊은 애도와 분노의 마음으로 당원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1 file 여성위원회 2016.05.19 1926
3122 우리에겐 이런 뒤돌아보기가 필요하다. 이도 2016.05.19 2047
3121 여섯 번째 만남, 경남 당원들. “전 당원이 다 한번 모여 봅시다.” file 구교현 2016.05.20 3009
3120 일곱 번째 만남, 광주 당원들. “지방선거 구체적으로 준비하자” file 구교현 2016.05.20 2478
3119 경기도당 총선평가보고서(안) - “살고 싶은 세상의 구체상을, 노선의 견지를 넘어서는 혁신을” 1 나도원 2016.05.20 1528
3118 [관악][제안] 우리 모두는 여성입니다, 우리 모두는 인간입니다! 3 file 정상훈 2016.05.20 2281
3117 [관악] 두 분이 관악당협으로 입당 하셨습니다. 3 정상훈 2016.05.20 1896
3116 [여성위원회] 페미사이드를 멈추기 위해 보라색 혁명이 필요합니다 file 여성위원회 2016.05.21 4136
3115 최저임금 1만원을 법으로 만들어 그의 이름을 붙입시다 file 돌사과 2016.05.21 1643
3114 원주횡성당협 운영체계 기틀 마련, 기본 활동계획 수립 1 file 드림썬! 2016.05.21 1838
3113 [여성위원회] 강남 여성혐오 살인사건 추모행진에 다녀왔습니다. 여성위원회 2016.05.22 4046
3112 518 항쟁 36주년과 사회보장정보원 원직 복직 투쟁 딱따구리 2016.05.22 1578
3111 5월 23일 월요일 3시, 서초경찰서에 항의하는 집단행동을 제안 file 희정: 2016.05.22 1951
3110 [여성위원회] 당원여러분, 노동당 성문화 전당원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여성위원회 2016.05.23 2688
3109 ‘경기도 당원 버전, 평가와 전망위원회’ 두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상천 2016.05.23 2008
3108 [여성위원회] 5월 24일 밤 10시 "두려움을 넘어 밤길 함께 걷기" 참가합니다! 함께해요~! file 여성위원회 2016.05.24 3343
3107 강릉,청년들이 나선다!!! file 김강호 2016.05.24 2430
3106 강릉은 천막투쟁중!!! (신상기 당원님의 쾌유를 빕니다!) file 김강호 2016.05.24 2172
3105 선거가 끝나고 [2] - ‘선입선출’의 선출직인가? 5 숭이 2016.05.24 3028
3104 혐오가 여성을 죽였다? 1 산책 2016.05.24 20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