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악당협 위원장 정상훈입니다.
지난 25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노동당 관악당협의 정당연설회가 신림역 2번 출구 앞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는 "혐오가 여성을 죽였다"였습니다.
사진에는 모두 나오지 않았지만, 총 10분의 당원이 참가하였고,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가한 당원 모두가 '여성과 연대하고 있다'는 고양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추이에 따라, 다시 정당연설회를 열 예정입니다.
관악당협은 지난 4월 총회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월례 당원모임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당연설회의 성공 개최에 고무되어(^^;;), 매달 월례당원모임 1시간 전에 정당연설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즉 매달 운영위원회 전 집중피켓팅, 당원모임 전 정당연설회로, 당협의 기본 활동을 정례화 했습니다.





신림역에서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장소를 옮겨 5월 당원모임을 열었습니다.
1부 '무지개토크'에서는 장천익 당원께서 '민주노동당 창당부터 현재까지 관악의 역사'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워낙 장구한 역사이다보니 다 마치지 못해, 6월 당원모임에서 2부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부 강연에서는 한채윤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께서 "사랑을 차별할 수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으로 인해, 관악당원분들과 뜨거운 질의, 응답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평등, 생태, 평화라는 노동당의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관악당협은 일련의 강연을 기획했습니다.
6월에는 현재 우리당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기본소득에 대해 강연회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