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관악당협 여성주의 수다회 '란각'이 드디어 열립니다.
첫 모임은 6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관악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이 날에는 '강남역 여성혐오 살해 사건' 안팎의 이슈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란각'은 관악 지역 여성주의 운동의 가망을 발아시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모여서 페미니즘 이야기하고 놀고 헤어집니다.
책 안 읽어와도 되고 준비 안 해와도 돼요.
'란각'이 중요시하는 것은 모임의 지속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서,
어떻게든 우리가 정기적으로 모이는 것,
어떻게든 관악이라는 지역 안에서 줄곧 여성주의를 이야기하는 것,
또한 모여서 했던 모든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유려한 사유보다는 각 개인의 삶의 궤적과 경험과 고민을 하나하나 갈무리하고자 합니다.
'란각'은 여성주의를 지향하는 관악 안팎의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악당협 수다회 기획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