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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2년 전부터 노동당에 관심있게 (반 당원) 당원만큼 이나 지켜보다 최근에 당원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당대회를 유튜브로 생중계를 보면서 당원으로서 긴장하며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기본소득당이라는 당명을 바꾸는 당헌 개정과 당 해산의 건에 관해서 말이죠.

우리 당의 이름이 노동당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사회운동에 밝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아마 노동당하면 북한 노동당! 하며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 그랬구요. 우리 당이 선거와 홍보에 많은 관심을 쏟으며 많은 동지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었겠지만 우리 당의 지난 노동당이라는 이름의 노동전략은 이름에서 부터 실패했다고 봅니다. 노동이라는 의제, 중요하고  모든 의제에 기초가 노동존중이 전제여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선거 전략과 민주노총과의 전략 또한 실패했으며 국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했다는 것을 우리가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동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노동당이라는 이름과 그 전략으로 나아갈때에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합시다. 이에 반성하고 새로운 대안으로 기본소득당이라는 당명이 나왔습니다. 어제의 부결이 계파의 머릿싸움이나 이러한 것들로 채워졌다고 해도 기본소득이라는 의제는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발돋움해날것이라고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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