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당협 부위원장 김예찬입니다.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피해자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개인의 외모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전달하고, 재생산한 것은 당직자로서도 개인으로서도 해서는 안되는 언어적 성폭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문제 제기를 통해 스스로의 태도가 얼마나 올바르지 못했는지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저의 언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이들이 없도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강남서초 당원 뿐 아니라 당원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당협 운영위 권고에 따라 당직을 사퇴하고, 당분간 당 활동을 중지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이후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신뢰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