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지지] 따듯하고 부지런하게 아우르는 정상훈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를 지지합니다

by 바사기 posted Jan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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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당협 당원 맹은영입니다.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정상훈 관악당협 위원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하기 위해 서투른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정상훈 위원장을 잘 모릅니다. 처음 알게 되어 인사를 나눈 것이 몇년 전이고 그 이후엔 그저 집회 때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였습니다.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상훈 위원장이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과연 정상훈 위원장이 잘할 수 있는가 하며 가까운 지인에게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에볼라 구호 의사'로만 기억되던 정상훈 위원장을, 최근 가까이에서 보고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면서 정말 따듯하고 부지런하고 또 한편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포로만 기억되는 에볼라가 창궐하는 시에라리온에 한국 최초의 에볼라 구호 의사로 참가한 것은 워낙 유명한 일입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본 정상훈 위원장은 가까이 하기 힘든 유명인이 아니었습니다.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등으로 점철된 작년 한해를 지켜보며 페미니즘의 필요성을 느끼고 '아재들과 함께 하는 페미니즘 수다회'를 만들려고 했던 것이나, 서울시당 사업으로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통해 유의미한 노동당내 통계 작업과 마음돌봄 사업을 통한 당원치유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점, 사고당협이나 다름없던 관악당협을 재건하고 당원모임을 만들고, 1인시위를 비롯한 집회에 열심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서울시 당원 100명을 만나겠다며 부지런히 다니는 모습 등 곁에서 지켜보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저절로 존경의 마음이 우러나오게 됩니다. 이런 분이 서울시당 위원장이 된다면, 서울시가 변하겠구나, 노동당이 화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구나, 그래서 조금는 달라진 노동당을 그리고 달라진 서울시당을 만나게 되겠구나 싶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정상훈위원장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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