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하는데 비례대표 용지에 '노동당' 칸이 없었습니다. 착잡했습니다. 식구들에게 조차 뭐라 설명하기 난감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어리석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탓하면 속이야 편하실지 모르시겠지만, 한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결사로 모인 노동당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방문해서 무언가 희망을 발견해야 사람들이 더자주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리석은 마음으로 '망해라 고사'를 안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로, 운동원으로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나마 저희 시에서는 비례 후보가 한분 계셔서
우리 아이들과 재미나게 얘기도 하고 가족들 친구들 동네 노동당 지지자 분들에게 찍어 달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게 괜히 미안해 지네요. 불편하게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참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