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6일) 노동당 노원당원협의회에서는 운영위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현재 당내 불거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에 관해 유감을 표명합니다.
1. 공식적인 의결 기구인 대표단 내에서 벌어진 논쟁을 대표단 구성원들끼리 해결하지 못하고, 더 ‘공식적인’ 방식을 표명하며 인사 처리를 포함하여 실질적으로는 논쟁을 확대시켜 당원들의 불안을 가중시킨 대표단의 무능함은 유감입니다.
2. 정파적인 문제로 바라보지 않았을 많은 당원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의견그룹인 <당의 미래>가 그들의 이름으로 책임 추궁 및 요구사항을 게시하는 등의 ‘정파적 행동’을 보여주며 비판적인(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입장을 견지하지 못한 점 또한 유감입니다.
3. 그간 노동당 내에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오신 많은 고문들께서 이번 사태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여하시어 관련자들의 조속한 만남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에 노동당 노원당원협의회에서는, 당 게시판 및 SNS를 통한 활자 논쟁보다는, 우선 문제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조속한 사태의 해결을 위해 관련자들의 직접 만남을 통한 소통을 요청합니다.
노원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