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함께 쉬며 서로 돌보는 1 2일의 시간, <자기와 연대, 우리의 연대>


눈덮인 도봉산 아래,

 노동당 서울시당 마음돌봄 프로젝트팀과 닛부타의 정신분석클리닉이 함께 준비한 <자기와 연대, 우리의 연대> 도봉숲속마을에서 1 27, 28 양일간 열렸습니다.


A8C625A0-3DE8-4C7D-BB7A-3E7CB539B29F.jpeg

(사진 설명 : 도봉숲속마을 입구)


닛부타의 이승욱 센터장의자기와 연대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깊이 프로그램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무기력과 우울이 만연한 시대에 이승욱 센터장님은 무기력은 착취의 결과고, 우울은 분노하지 못한 (선한 ) 자기 처벌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강연에 이어 오랜만에 만져 보는 찰흙으로 지난 일주일의 나를 표현해보기도 하고, 나와 타인이 느끼는 심리적 안전거리를 실험해보기도 했습니다


BA917B82-2D29-4CA3-A30A-A2910526A2C9.jpeg

(사진 설명 : 당원들이 찰흙으로 표현한 지난 일주일의 나)


갈등상황에서 인간이 보이는 크게 가지 유형에 대해 듣고, 같은 유형끼리 모여앉아 공감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는 솔직하게 말하는데 다른 사람은 그런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고 할까?’, ‘나는 갈등을 피하게 될까?’, ‘갈등 상황에서 얼어버릴까?’. 같은 유형끼리는 유대감을, 다른 유형의 이야기를 들으며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나에 대해 깊이 이야기를 나눌 있었는데요.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내가 일치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대한 이해를 넓혀갈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CA9DEB52-01DD-482A-89DD-3ECB58DD6D3A.jpeg

(사진 설명 : 둘러 앉아 소감을 나누는 참가자들의 모습)


28 오전에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삶의 주요사건의 헤드라인을 뽑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기억부터 지금의 나를 만든 주요한 인생의 순간들을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고, 지금 내게 해야할 일은 무엇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적어보며욕망 대해 살폈습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1 2, 참여한 당원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있어서 좋았다.”

당원이 되고 처음 행사였는데 좋은 시간이었다.”

쉬는 혼자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같이 수도 있다니 새로운 경험이었다.”

가끔 이런 시간도 필요한 같다.”


1 2일동안 충분히 쉬고, 나를 돌보고, 다른 이와의 만남을 시작했던 시간, <자기와 연대, 우리의 연대>였습니다. 솔직한 모습으로, 적극적인 경청으로 함께해준 당원들, 연대할 있는 힘을 찾는 길잡이가 되어주신 닛부타의 정신분석클리닉의 이승욱, 박우란, 박소민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F3BB160-80FC-4412-A7EB-5E7651D9FDEE.jpeg

(사진 설명 : 전체가 다 나오지 못한 슬픈 단체사진...)


*청년당원들의 쉼과 치유를 위해 <자기와 연대 우리의 연대>에 기꺼이 후원해주신 최창신 님께도 이 글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7
3363 [공고] 노동당 대구시당 2021년 상반기 당직 재보궐선거 file 노동당대구시당 2021.03.03 479
3362 평당원들...당신들은 뭐하십니까? 4 대표물고기 2021.03.02 650
3361 [공고] 노동당 서울시당 2021년 상반기 당직 재보궐선거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3.02 497
3360 [노동당 영상강의] 디지털 미디어,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 file 노동당 2021.03.02 495
3359 서울시당 9기 3차 운영위원회 회의 서울특별시당 2021.03.01 435
3358 부산 신라대학교 청소노동자 투쟁에 함께해주세요 1 file 베레레 2021.03.01 425
3357 10기 대표단 10대 과제 이행 중간평가 설문 조사 결과 노동당 2021.02.23 780
3356 <성명>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는 고객센터 노동자들을 지금 당장 직접 고용하라!! 서울특별시당 2021.02.23 1617
3355 <누가 죄인인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도가 눈 감는 사실 1 노동당 2021.02.22 628
3354 고 백기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대표물고기 2021.02.15 624
3353 9기 2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210208)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2.10 748
3352 노동당 10기 대표단 10대 과제 이행 중간 평가 노동당 2021.02.09 681
3351 <노동당 아시아나케이오 좌담회에서> file 노동당 2021.02.03 643
3350 전남도당 7기 1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전남도당 2021.02.03 703
3349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노숙투쟁에 연대와 관심을! file 경기도당 2021.02.02 604
3348 모든 해고 금지! 김진숙 복직! 한진중공업 투기자본 매각 저지! 기자회견 + 토지난민연대 일인시위 file 경기도당 2021.02.02 637
3347 당 게시판 이미지 올리는 방법 / 당 홈페이지 개편 예고 노동당 2021.02.02 600
3346 서울시당9기1차운영위원회회의결과 보고 서울특별시당 2021.01.28 662
3345 <1천인 선언> 설 전에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1천인 선언 서울특별시당 2021.01.27 647
3344 그래도 당비인상!! 1 행운아 2021.01.26 755
3343 제9기 서울시당 당직자선거 당선자 공고 서울특별시당 2021.01.22 888
334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남도당 7기 당직 선거 결과 공고 노동당 2021.01.18 783
3341 [영상] <동서울터미널의 눈물> - 재벌 중심 재건축, "그냥 장사하게 해주세요" 나도원 2021.01.15 752
3340 [성명] 부당해고 245일째, 아시아나 케이오 노동자 부당해고 철회하고 즉각 복직시켜라!! 서울특별시당 2021.01.14 749
3339 서울시당 19차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서울특별시당 2021.01.12 853
3338 제9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자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서울특별시당 2021.01.11 8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