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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당원 동지들 반갑습니다. 예술노동자이자 현장활동가,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운 노동당 당원 현린, 10기 당대표 후보로서 인사드립니다.

2015년 이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 왔습니다. 위원회 소속 당원들의 힘을 모아 블랙리스트 예술인들과 함께 박근혜 퇴진운동의 선봉에서 투쟁했습니다. 거리에서 광장에서 만난 예술인들과 함께 문화예술계 연대조직을 건설, 문재인 정권의 문화예술정책을 비판하고 개입해 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예술인 고용보험 정책의 한계를 처음으로 공론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 역사상 최초로 비정규직 예술인 당사자들의 노동운동을 조직했습니다. 

모두가 과거 좌파정당의 정책과 자원을 재조직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책상이나 모니터 앞이 아니라 거리에서 현장에서 뛰어 다녔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이 성과는 다시 문화예술위원회의 역량 강화와 확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등 중앙 정부와의 교섭과 투쟁 경험을 쌓아 가고 있으며, 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인 조직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불안정 비정규직 노동자 당사자 중 1인으로서 문화예술계를 넘어 다양한 부문의 노동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5일 이후에는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일하며 현재 당의 한계와 가능성을 냉철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2019 노동당 캠프가 증명했듯이, 현재 우리 당에는 당에 필요할 때 언제든 기꺼이 움직이는 당원 100인이 있습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당원을 잇기만 한다면, 앞으로 당에 결합할 당원은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 동안 당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낮다며 그 책임을 당원에게 전가하고 당의 역량을 과소평가해 왔다면, 이제 냉소와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당원의 참여와 실천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나가야 합니다.

노동당은 한반도 사회주의 운동 100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정치조직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사회주의를 꿈꾸는 것을 넘어 현재에서 구체적 모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한국 사회 최악의 불안정 비정규직 예술노동자이자, 사회주의 현장 활동가인 현린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이를 실천해 왔습니다. 당을 통해 성장해 온 저의 조직·정책·선전 역량을 이제 당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당원의 참여와 실천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지원하는 노동당을 만들겠습니다. 희망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노동당,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노동당을 만들겠습니다. 

오직 노동당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올곧은 일만 일천 당원이 노동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여희망부문, 직업, 지역, 성별, 연령 등 당원 정보를 토대로 각 지역과 의제에서 당원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당원들의 역량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역, 지역과 의제 공동사업을 기획, 당 조직 재건과 강화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토대로 정책위원회를 정상화하여 사회주의 강령에 걸맞은 구체적 정책을 생산해 나가겠습니다. 

한 달여 선거운동 기간을 비롯한 앞으로 2년은 노동당 도약의 전환점이자 한국 사회주의 운동의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선거운동을 통해 당의 노선을 확인하고 조직을 재건하며 정책 생산의 토대를 마련해 가겠습니다. 고립되고 움츠러들기만 했던 긴 시간에서 벗어나, 현장의 사회주의자들과 함께 사회주의 운동의 재건을 주도하는 노동당을 만들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왼편에서, 혼자가 아니라 당원들과 함께, 여기가 노동당이라고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는 시간, 가장 찬란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붉은 시간으로의 동행을 청합니다.

2019년 10월 17일
노동당 당원 현린 드림
 


□ 핵심 
공약

 

당원 교류 및 조직 강화

: 당원 실태조사 및 요구조사 통해 당원 및 활동가의 의제별지역별 네트워크 구축

: 의제별지역별 비당원 교류와 개입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발전

: 중앙과 지역, 지역과 의제별, 지역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실행

: 중앙집행위원회의 역할을 각 광역당부 간 협력 및 공동사업 기획과 실행으로 확대


지역조직 지원 강화

: 전국 또는 권역별 회의 정례화, 지역조직 활동 공유 및 공동사업 기획

: 지방의회,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위한 자문 및 역량 강화 사업 지원

: 기초 및 광역당부 모범사업 공유 및 확대 지원

: 지역-의제 공동사업 기획 및 실행, 지역시민사회 당 인지도 상승과 정치력 강화

 

의제조직 지원 강화

: 의제조직 총괄 연석회의 가동, 활동 및 연구 성과 공유와 공동사업 기획

: 기존 의제조직 회원 확대 및 신생 의제조직 회원 조직 지원

: 의제조직 활동가 지원 구조 마련

: 정부 및 국회 감시기능 수행과 새로운 의제 발굴 및 지선 및 총선 후보 양성

 

정책위원회 정상화

: 의제별지역별 정책위원들로 정책위원회 정상화

: 정책토론회 개최와 기관지 발간 통해 정책연구 성과 검토 및 공유 확대

: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대비 공약 생산

: 장기적으로는 정책연구소 설립 토대 구축


매체기능 강화

: 로고와 깃발, 뱃지, 웹자보 등의 시각디자인 개선을 통해 당 이미지 개선

: 선전, 홍보 역량 강화 워크숍 및 매뉴얼 공유 통해 각 당부 선전 활동 지원
: 현장 중심 선전 강화

: 기관지 발간 통해 각 영역 당원 활동, 주요 정치 이슈, 정책 현황 공유

 

핵심의제좌파단위 중심 연대 강화

: 핵심 의제별 현안과 투쟁현장 관련 연대 지원

: 좌파단위들과 공통의제 및 공동사업 통한 일상적 연대 강화

  


 후보 약력

현) 노동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현)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현)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공동운영위원장
현) 권리찾기 유니온 권유하다 운영위원
현)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위원
전) 문화예술노동연대 공동대표
전) 노동당 2017 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
전) 노동당 부문합동운영위원회 의장
전) 노동당 5기 전국위원
전) 노동당 4기 대의원


+ 노동당 당대표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당권자 2% 이상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당대표 후보로서 현린을 추천하시는 당원 동지들께서는 댓글로 소속 당협과 성명을 적어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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