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평전위 구성과 관련하여 나도원 위원장님께 여쭙니다.


나도원 위원장님께서 쓰신 글에 있는 내용입니다.


“이 논의 직후에 평전위원장으로 전국위원이 아닌 2인을 포함하여 3인이 추천되었습니다. 위원장은 전국위원이 아닌 분도 맡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후에 보니 평전위원들은 그날 토론과는 다른 방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위원장을 수락하신 분의 의지와 그에 대한 존중 차원이었다고 해석합니다만, 문제를 제기한다면 오히려 이 부분이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집에서 논의했던 내용의 사실관계는 확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당대표로부터 평전위원장 제안을 받았을 때 중집 성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자라는 제안이 있었다는 말씀을 전해 듣기는 했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고 요구받지도 않았고 전국위에서도 중집 성원은 물론 전국위원들로 평전위를 구성하라는 내용을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대표단의 의지를, 집행부가 직접 평가를 하지 않고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서 평가대상이 되겠다는 것으로 이해를 했고 그래서 되도록 집행부 성원을 배제하는 것을 위원회 구성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대표단을 성원으로 포함시키냐 마냐의 논란이 전국위에서 있었습니다.


(저의 의지에 대한 존중은 전국위 자리에서 충분히 받았습니다. 전국위 성원도 아니고 인준도 되지 않은 자가 감히 수정동의안을 철회해달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지만 어느 전국위원도 문제제기를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 기회에 저의 잘못에 대한 사과 말씀을 드려야겠군요.)


말씀하신 맥락에 따르면 제가 대표의 요청을 잘 못 이해한 것인지, 전국위 결정 취지를 잘 못 수용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평전위라는 중요한 기구를 책임지는 사람이 문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기구를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또한 저의 추천 절차를 거쳐 위원이 되신 분들께도 면구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지금 평전위에서는 선거평가를 마무리하고 전망 논의에 들어가려는 시점입니다.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바꿀 것은 바꾸겠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제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 나도원 2016.06.08 18:26

    항상 노고가 많으신 채훈병 위원장님께 당원으로서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먼저 제 글은 중앙집행위에서 제가 보고 듣고 말한 부분까지만 서술하였고, 이후 평전위 구성에 대한 것은 앞의 논의를 바탕으로 '그러했던 것으로 해석합니다'라고 짧게 덧붙인 것입니다. 또한 제 글에서 '문제제기를 한다면'의 주어는 위원장님이 아니라 중앙집행위 논의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분들께 아쉬움을 표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평전위에 어떠한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며, 더구나 위원장님께서 사과하실 일도 없습니다.

    중앙집행위 이후 대표단 요청을 통한 위원장 수락, 위원회 구성에 대한 부분은 이미 중앙집행위를 떠나 전국위원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사전 논의 내용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가 하는 의아함은 있었을지언정 이 과정에는 제가 관여하지 않았으므로 더 무언가를 말할 입장이 아닙니다. 전국위원회에는 이미 위원의 자격에 대한 부분이 사라진 상태였으므로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에서도 대표단이 참여하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으나 위원장 내정자께서 직접 말씀하시니 동의하였습니다.

    항상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계신 위원장님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저는 중앙집행위 이후 전국위원회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평전위에 문제를 제기한 것도 아니란 점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채훈병 2016.06.09 10:14
    평전위에 대한 요구가 워낙 다양하고 편차가 커서 제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무언가 놓치고 있는지 잘 못 알고 있는지 늘 경계를 하게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69
3337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광주전남 도보 행진 전남도당 참여 file 전남도당 2021.01.06 652
3336 서울시당 제9기 동시당직자선거 후보자 등록기간 연장공고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1.05 665
3335 1월 4일 임시운영위원회 회의결과 file 서울특별시당 2021.01.05 720
3334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경기도당 5개의제 공동현수막 게시 완료했습니다 경기도당 2021.01.05 673
3333 2021 노동당 대표 신년 담화문 1 file 노동당 2021.01.03 2147
333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남도당 7기 당직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공고 노동당 2021.01.03 787
3331 2021 좌파 합동 시무식 참가 안내 file 노동당 2021.01.01 739
3330 현린 대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투쟁 3일차 file 노동당 2020.12.30 833
3329 현린 대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투쟁 2일차 노동당 2020.12.29 562
3328 중대재해기업처벌법 12월 30일 전국 1만인 동조단식 참여안내 file 노동당 2020.12.29 1248
3327 현린 대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 돌입 file 노동당 2020.12.28 1682
3326 생명을 지키고 해고를 멈추는 240 드라이브스루 희망차량! 1 file 노동당 2020.12.24 1129
3325 제9기 서울시당 당직자 선거 공고 file 서울특별시당 2020.12.24 865
332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남도당 7기 당직 선거 공고(수정) file 노동당 2020.12.23 598
3323 8기 18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file 서울특별시당 2020.12.16 874
3322 <새로운 도전> 7기 1차 전국위원회 결의문 1 노동당 2020.12.15 886
3321 <지구살리기 생활수칙> 7기 1차 전국위원회 결의문 노동당 2020.12.15 686
3320 교육기획단 활동보고 및 기획안 1 file ik35 2020.12.11 779
3319 감귤 판매합니다. (무농약) 지트 2020.12.10 668
3318 굿바이 100리터 : 10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진실 1 file 노동당 2020.12.10 694
3317 [전국위원 이주영]서울 남서권 당협 당원들에게 Julian 2020.12.08 820
3316 [전국위원 이주영] 서울 2권역 당원들에게 Julian 2020.12.08 774
3315 노동당 중앙당 당직자 채용공고 노동당 2020.12.05 949
3314 [적화회담/후기] 6번째 모임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file 박수영 2020.12.04 790
3313 "그러니 이제, 사회주의 좌파동맹의 길로 나아갑시다!" 1 file 나도원 2020.11.30 1569
3312 민주노총선거 2번 이영주 선거운동본부 지지 좌파공동성명 노동자정치행동 2020.11.26 8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