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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유리천장이 존재하고 여성혐오가 인터넷상에서 공공연하게 나올 정도로 성평등과는 거리가 먼 국가입니다.

근데 이번에 당 논평을 보니 메갈리아를 옹호했더군요.

메갈리아를 옹호하는것은 자유니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메갈리아가 정말 페미니즘 사이트입니까?

묻고 싶습니다.정말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메갈리아는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먼사이트 입니다.

우선 남성혐오를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데 이게 페미니즘과 무슨 상관 있습니까?

남성혐오를 한다고 해서 여성의 권리가 높아지는 겁니까?

게다가 통계를 조작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동성애를 비하하고 그것도 모자라 동성애자 아웃팅도 했더군요....

특히 동성애 폄하나 아웃팅은 노동당의 정책에 어긋나는 행위 아닙니까?

성소수자 인권보호에 앞서는 노동당이 성소수자 폄하를 일삼는 메갈리아를 옹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페미니즘이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메갈리아는 페미니즘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지요.

워마드 여성시대도 마찬가지고요.

당원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 야우리 2016.07.20 22:53
    동성애자 아웃팅은 워마드에서 한 것입니다. 메갈리아에서 그 문제로 워마드로 분화되었죠.
  • 이도 2016.07.21 10:19
    메갈리아 또한 남성혐오 단체일 뿐입니다.
    메갈리아에 대해 정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주의자들이 메갈리아에 대해 온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은데요.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 족발망치 2016.07.21 11:49
    멋지네요. 앞으로 지역비하 발언을 하는 노동자가 섞인 노동조합도 연대 끊고, 퀴어퍼레이느 눈꼴시렵다거나 사드 찬성한다는 농민이 있는 농민단체하고도 손절하면 되겠네요.
    메갈리아의 혐오, 있습니다. 근데 남성혐오라뇨. 남성혐오라는 말로 존재할 만큼 그게 독자적인 차별구조 위에 서있는 뿌리깊은 차별입니까.
    여성에 대한 혐오를 그대로 되돌려주겠다는 맥락이 있잖아요. 그게 싫건 좋곤 그 사실 자체는 인정해야죠. 그런 맥락도 없이 혐오니까 나빠라고 할거면, 노동당은 뭐 집시법 어기니까 반국가단체 맞아. 그러고 사실 겁니까.
    당연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니까 노동당이 여혐위선자 소리 듣고 사는 겁니다.
  • 서가 2016.07.21 12:12
    공감합니다.
  • 서가 2016.07.21 12:16
    정당이라면 모름지기 현실에서의 차별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메갈리아가 나타나기 전에 페미니즘이 이렇게 화두가 되고 여성혐오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때가 있었나요? 온건하고 부드러운 말로 해도 세상이 바뀌지 않으니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한거지요. 그건 지금까지 당해왔던 여성혐오를 그대로 거울에 비춰 보여주는 미러링일 뿐입니다. 여성과 남성의 성역할을 정확히 바꿔서 쓴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책도 남성혐오라고 하실 건 아니죠? 메갈리아가 남성혐오를 한다구요? 그래서 메갈리아의 남성혐오때문에 이 사회에 남성혐오가 만연하고 남성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본질은 현실에 있습니다. 노동당도 여성주의자들이 보기에 참 문제가 많습니다.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천연소재로가자 2016.07.23 04:46
    지금 메갈리아의 미러링은 대상과 방식이 모두 잘못되었습니다.
  • 서가 2016.07.24 12:53
    잘못되었다는 근거가 뭡니까?
  • 서가 2016.07.21 12:21
    걱정하시는 성소수자 혐오는 메갈리안사이트에는 없습니다.

    http://megalian.com/notice/355889

    메갈리아 운영팀입니다.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무슨 말을 해도 변명일 것이고
    사이트 분립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수순인듯하니
    이쪽의 운영노선을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운영팀은 이른바 도덕충입니다.
    사이트 운영방향에 관해서는 의견대립이 있었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후원자의 뜻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후원자가 아니라면 모금이 있다해도 현실적으로 사이트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고로 아래의 운영수칙에 따라서 사이트를 한쪽 방향으로 정리하겠습니다.

    1. 보지패기 금지 (명예자지 제외)
    2. 소수자혐오 금지
    3. 이상 번복없음

    다만 이후 비슷한 논란이 불거질 경우
    불판을 열어 메갈리아 회원 여러분께서 결정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후원자 역시 이전의 강경한 압력에는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서버 한대를 수리맡겨서 오류가 많습니다.
    사이트 복구관계상 당분간 잠정적으로 신규회원가입을 제한합니다.
    빠른 시일안에 복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이도 2016.07.21 19:26
    남성 혐오를 공공연하게 조장하고 확산시키고 있죠.
    메갈 페북 계정이 왜 페이스북 회사에 의해 삭제되었을까요??
    페이스북 규정을 어기는 포스팅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메갈 페북 계정 삭제조치에 소송으로 대응하기위해
    티셔츠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남을 명예휘손하는 행위를 해서 벌금을 맞은 회원들에 대한
    지원금으로도 사용하겠다고 밝히고 있더군요.

    이런 범죄행위들이 페미니즘과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 서가 2016.07.24 12:48
    여성혐오를 공공연히 조장하는 수많은 김차녀 페이지들은 왜 삭제가 되지 않을까요? 똑같은 혐오인데 왜 남성혐오만 세번이나 삭제되었는지 생각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김치녀페이지가 오히려 훨씬 노골적이고 저속한 말로 여성들을 비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냥 삭제당한게 아니라 맥락이 있는 것이고 페북의 성차별적인 페이지 삭제 기준에 항의하기 위한 겁니다. 님은, 박근혜 비판 페이지만 여러번 삭제되고 박근혜 찬양 페이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존속하는 것을 보신다면 불공평하다고 항의하지 않으실 건가요?

    범죄행위들이 페미니즘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시겠군요. 그럼 우리 노동당 당원들이 열심히 집회에 나가 싸우다가 연행이 되어서 집시법을 위반한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벌금을 후원 받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동당 당원들의 벌금모금에도 범죄행위들과 인권, 노동권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렵니까?

    사실적시도 명예훼손의 여건으로 성립합니다. 삼성 사주가 성매매를 했으면 공개적으로 비판해야죠. 어느 웹툰작가가 여성혐오를 조장하는 웹툰을 그리면 공공연하게 비판해야죠. 명예와 권력을 가진 사람의 옳지 못한 행위들을 비판하여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는 건 비일비재한 일 아닌가요? 페미니즘은 가부장체제에 저항하는 모든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부장제 남성중심사회에서 적당히 영합하며 살아왔던 사람들을 비판하는 과정을 건너뛸 수는 없습니다.메갈리아의 변호비 모금도 같은 맥락입니다.
  • 이도 2016.07.25 11:17
    페북의 성차별적인 삭제기준이라기보다 메갈의 포스팅이 이미 위험수준에 도달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 때문이겠죠.

    혐오도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할까요?
    메갈 페이지 및 다른 혐오 페이지들도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다른 혐오 페이지가 삭제되지 않는다고 메갈 페이지도 삭제되지 말아야된다는 주장은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 김가오 2016.07.25 06:27
    모든 성이 평등하고 여성이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페미니스트고 그럼 메갈도 페미니즘 사이트죠 정말로
  • 이도 2016.07.25 11:13
    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라??
    정말 황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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