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3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로운 정치를 개척할 노동당

 

미국식 사회주의자 대통령 후보 샌더스 열풍이 불었다. 2011년 뉴욕월가 시위에서 미국식 자본주의의 한계가 드러났다. 우리가 90:10의 사회라 불렀을 때, 미국은 99:1의 사회라고 했다. 2012AWC회의가 서울에서 열렸는데 미국의 좌파진영 부통령후보는 미국은 99.9:0.1의 사회라고 했다. 참고로 미국 대통령 선거는 공화, 민주 양당 후보만 있는 줄 알지만 돈이 없어 언론에 전혀 보도되지 않는 좌파진영 후보도 있다.

 

딱따구리가 1초에 20회 속도로 나무를 쪼아 둥지를 만든다. 새가 지구상에 출현한 건 1억년이 넘는데 딱따구리는 뇌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머리 뒷부분이 스폰지처럼 진화했다.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고 떠난 둥지는 딱딱한 부리가 없는 동고비나 다른 새들이 리모델링해서 새끼를 키운다. 새머리라고 비하할 일이 아니다. 노동당은 새들이 사는 숲처럼 평화롭고 생태적인 사회를 지향한다. 새들은 겨울을 나기 위해 수 천리를 이동하지만 그 곳을 지배하지 않고 다시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간다.

 

2월 말 3월 초 일본 교토 출장에서 사찰 <동본원사>에 비정규직 스님들이 잔업수당을 받지 못해 노조와 연대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2011년 월가 점령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될 때 서울 여의도에서도 점령시위가 있었다. 그 때 청년들이 지금 이 자리에도 함께 하는 알바노조와 청년좌파 회원들이다. 지금 보수정당의 공천과정을 보면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다. 그러나 그 세력들은 흘러가는 물이다. 그러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야 한다. 변화를 담을 그릇이 필요하다. 노동당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16.3.25., 최승현/ 3.27., 신지혜 노동당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 개소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75
3311 슬기로운 당원생활 1 file 노동당 2020.11.26 2390
3310 이갑용이 바라보는 민주노총 선거 1 이갑용 2020.11.25 1117
3309 [전략위원회] 노동당의 선택과 집중 기획 토론_사회주의 노선 강화 2차 토론 file 김강호 2020.11.23 752
3308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납부하였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file 베레레 2020.11.23 694
3307 글과 사진으로 경험하는 [전태일의 서울산책] file 현린 2020.11.17 886
3306 전태일 50주기 전국노동자대회 참여(11.14,토) 및 전태일의 서울산책(11.15,일) file 노동당 2020.11.14 716
3305 2020 레드 어워드,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개최, 8개 부문 20편 수상작 시상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11.10 1094
3304 배성민 부산시당 당원 벌금 모금 5 노동당 2020.11.04 1081
3303 제4회 노동당 경기도당 '별밤캠프' - 모닥불, 음악, 동지와 함께 한 가을밤 1 file 경기도당 2020.11.03 1055
3302 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사태해결을 위한 경기대책위 발족 기자회견 file 경기도당 2020.11.03 672
3301 사무총장 당선 사례 1 차윤석 2020.10.22 867
3300 사무총장 및 정책위원회 의장 투표 실시 (전국위원 대상) 노동당 2020.10.19 722
3299 [스케치] 노동당/변혁당 경기도당 공동주최 “코로나19시대,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1 file 경기도당 2020.10.14 1042
3298 [전략위원회] 노동당의 선택과 집중 기획 토론_사회주의 노선 강화 file 김강호 2020.10.12 790
3297 홍보미디어기획단 4차 회의 결과입니다 file 나도원 2020.10.09 968
3296 [정책위원회 의장 출마의 변] 변함없는 자본주의 체제와 그 속에서 변화하는 각 국면들에서 우리 당의 올바른 위치를 자리매김함에 앞장서겠습니다. 8 김석정 2020.10.08 1061
3295 [사무총장 출마의 변] 사회주의 진보좌파정당의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6 file 차윤석 2020.10.05 1170
3294 노동당 서울시당 9월 책모임 후기 쑥~ 2020.09.24 854
3293 노동당 홍미단 노동당 브랜드 개성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1 노동당 2020.09.21 978
3292 [당선인사] 서울2권역 전국위원 이주영 Julian 2020.09.20 819
3291 [당선인사] 서울 강서양천당협 위원장 이주영 Julian 2020.09.20 836
3290 서울시당 9월 책모임 (9월 23일) file 쑥~ 2020.09.19 769
3289 2020년 경북도당 동시당직선거 당선자 공고 경북도당 2020.09.18 792
3288 <공고>2020년 서울시당 동시당직자선거 당선자 공고 서울특별시당 2020.09.18 1386
3287 [공고] 노동당 경기도당 2020년 동시당직선거 투표결과 1 경기도당 2020.09.18 845
3286 2020 추석 농산물 특판 안내 (당원 농산물 등) file 노동당 2020.09.16 21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