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생명평화의 초록농활] 삼척으로 떠나는 생태농활에 참가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by 개신 posted Jun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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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학생위원회 김영길입니다. 

2011년부터 탈핵과 탈송전탑 현장에 적극적으로 연대해온 여름농활이 올해 삼척에서 계속됩니다.

2012년부터 밀양과 청도 송전탑 반대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대해왔습니다. 

2015년에 영덕의 핵발전소 투쟁이 시작할 때 여러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올해 2016년에는 삼척으로 가서 다시 한번 탈핵의 필요성과 생태적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나가고자 합니다.

주민들 스스로 핵발전소와 방폐장을 3번이나 막아낸 삼척이지만 오랜 기간 전국적 연대가 끊겨있는 상황입니다.

120명 규모로 청년 당원들과 참가자들이 삼척 주민들과 7박 8일 동안 함께 일하고 이야기나누며

삶의 연대, 정치적 연대를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보태보고자 합니다. 

당원 여러분께서도 삼척으로 떠나는 초록농활에 작은 정성을 보태주셨으면 하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꼭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2016 생명평화의 초록농활과 함께 하는 방법 3가지!]


1. 함께 참가한다! / 참가신청: https://goo.gl/MCcZfW

2. 소셜펀치로 후원한다! / 링크: http://socialfunch.org/2016ecogreennh

3. 계좌로 직접 후원한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955-549224 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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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녹색이다"
"함께 만드는 탈핵, 함께 사는 탈성장, 핵 없는 삼척으로"


2016 생명평화의 초록농활을 시작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사회를 꿈꾸는 청년·청소년들이 모여 농촌학생연대활동의 역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2011년 삼척 핵발전소 반대 투쟁에 연대하며 시작된 생명평화의 초록농활은 2013년과 2014년에는 밀양으로, 2015년에는 영덕과 청도로 이어졌습니다. 탈핵과 탈송전탑의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평화와 공존을 고민해왔습니다.


이번 초록농활은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며 삼척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삼척은 1990년대부터 근덕 핵발전소 반대 투쟁을 이끌며 탈핵운동의 유구한 역사를 쌓아온 곳입니다. 8.29 기념공원에 세워진 원전 백지화 기념탑은 그 생생한 역사를 증명합니다. 정부는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삼척을 핵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꼽았습니다. 2014년 10월, 삼척 주민들의 힘만으로 이뤄낸 결과, 삼척 원전 유치에 주민 84.9%가 반대한 저력이 있는 곳입니다. 생태사회를 꿈꾸는 이들의 희망이 20년부터 이 싸움을 이어온 삼척에 오롯이 남아있습니다.


여전히 삼척에는 핵발전소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척의 역사가 그러하듯, 우리는 이윤을 위해 인간을 희생시키는 핵발전소에 맞서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38년간 지속된 핵 발전의 역사를 끊어낼 것입니다. 더 낮고 더 가난한 이들에게 강요되는 희생의 시스템을 끊어내고, 평화와 공존의 마을을 그리는 탈성장을 이야기해나갈 것입니다. 인권이 녹색인 세상을 삼척에서부터 다시 그려나가보고자 합니다.

2016년 생명평화의 초록농활을 만들어갈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동아리, 학회, 학생회, 시민단체 등 단체참가도 환영합니다. 생태사회를 그리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기간 : 6월 22일 ~ 29일 (7박 8일)
- 장소 : 강원도 삼척시 일대
- 참가비 : 9만원 (교통왕복 2만원+활동비 하루 1만원)
* 계좌 : 우리은행 1002-955-549224 김영길

- 문의 
[전화] 010-2011-5769 김영길
[이메일] ecogreennh@gmail.com

- 주최·주관: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청년초록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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