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서울' 서울시당위원장 후보 기호1번 김상철] 지지영상 :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멀리서 본 김상철은 늘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게된 김상철은 이마가 넓다..?가 아니라 인상이 좋았습니다. '어떤 만화 좋아하세요?'하고 김상철이 제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만화 얘길 물어오니 너무 신났습니다...만 저는 점잖게 말을 아꼈습니다.
김상철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아주 홍길동 같았습니다. 김상철처럼 많은 일에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친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가 하는 많은 일을 배우고 싶고 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활동당원이 되고싶은 티를 팍팍 냈습니다. 김상철이 하고 있는 일의 1000분의 1쯤 되는 자그마한 일이었는데, 신입당원이었던 저에겐 굉장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요금 인상반대, 삼통치킨, 다산콜센터, 노량진수산시장, 아현포차 등에 결합하면서, 당운동에 함께할 수 있는 튼튼이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상철의 임기가 끝났습니다. 그의 능력은 안써먹기엔 넘넘 아깝습니다. 2년 정도 더 써먹길 추천해 봅니다!
글 그림: 쥰짱
기술 편집: 박성훈